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라이온 및 내, 외빈 여러분, 소사라이온스클럽 2022~2023 제38대 회장 하태길 라이온 인사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소사라이온스클럽 창립 제37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및 경기예고레오클럽
10주년 기념식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심현섭 1 부총재님을 비롯하여 지구임원 여러분, 스폰서 클럽인
부천라이온스클럽 김창섭회장님과 임원진, 각 클럽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경기 예술고등학교 김정희선생님, 레오클럽 학생여러분 그리고 내, 외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소사라이온스클럽 제38대 회장이 되기까지는 본 클럽 조재복 지구 전 총재님, 음광열 지구 전 총재님을 비롯하여
본 클럽 역대 회장님과 임원님, 그리고 라이온님과, 네스님들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다고 생각하며 제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의 기회로 새겨 볼까 합니다.
그리하여 2022~2023회기 소사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We Serve” [우리는 봉사한다] 라는 라이온 정신의 모토를
늘 마음속에 담고 “참여가 봉사다” 라는 주제를 걸고 1년 동안 추진해 나갈 두 가지 계획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 첫 번째로,
큰 것 보다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라이온님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재미있는 클럽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는 우리 소사라이온스클럽 라이온님들이 있기에 서 있는 것 입니다.
우리 라이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월례회나 행사 때나 꼭 참석해 주셔서 저와 집행부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 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봉사는 라이온스의 힘”이란 이기열 총재님의 주제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를 해 보겠습니다.
2021~2022회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으로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1년 동안 우리 소사라이온스클럽을 잘 이끌어 주시느라 고생하신 이재동 회장님을 비롯하여 집행부,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라이온 및 내,외빈 여러분!
여러분들과 함께한 오늘 이 자리가 저에게 가장 기쁘고 행복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오늘과 같이 좋은 날이 항상 계속 되어 지기를 바라며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