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일 목요일 새벽에 친구가 태우러왓다 마산롯대백화점앞에 7시30분까지가야한다고 일찍 데리러왓다 전북익산에 봉사활동 같이갈려고 .. 가다가 정선이친구를 태우고 마산으로 출발 마산에 도착하여 봉사단체 봉고차를 갈아타고 여섯명이 익산공설 운동장으로 출발합니다 11시까지 카프레드 해야하기에 전국에서 300명이모여 카프레이드를 마치고 교통켐페인을 합니다 무단횡단 하지맙시다 창원지대 각지역마다 자기지역 홍보를 위하여 이쪽 저쪽으로 서서 날씨는 어찌나 덥든지 얼굴이 화닥화닥하네요 교콩켐페인을 마치고 식당으로가서 모두 돼지고기 된장찌게와 북어찜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네요 한꺼번에 회원님들이 들이닥치니 식당안은 어찌나 덥든지 이마에땀은 줄줄줄 ㅎㅎ ㅎ식사를 마치고 익산국민 생활관에서 발대28주년 기념식을 합니다 식전에 지역가수분들이 노래를 열창 하시네요 ㅎㅎ신명난 한판 이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모악산에있는 금산사절에 잠시다녀 왓습니다 부처님이 세분이서게시는데 아파트 5층건물 높이로 서 계시네요 부처님 발바닥아래 소원을빌고 ,,돌아왓습니다 내친구들을 알게된지 32년 셋이서 32녀난에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입을 하여 내 친구들이는 소꼽친구 , ㅎㅎ 기분이 엄청시리 좋은 하루였습니다 집에도착하니 오후7시 부랴부랴 식당에 알바하러 갑니다 오후6섯시에 가끔씩 출근하는데 오늘은 1시간 늦어버렸네요 가계주인언니가 전화하니 천천히 오라 하시네요 ㅎㅎ가계가서 열심히 일하고 밤 12시에 퇴근하여 출석글 올립니다 모두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 저는 부산으,로 갑니다 얼마전에 결혼한 큰며느리 어머니가 다리다쳐 수술하셨다기에 병문안 갑니다 부산센텀병원에 뭘사갈까 고민되는 밤 입니다 |
출처: 산과들로 소풍가는 날 원문보기 글쓴이: 창원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