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열린 신문 주간지 에 대월 총동문 의 합심 으로 일궈낸 선행 에 대한 기사 를 보고 감동의 마음 을 글을 통해 전합니다 이구동성 으로 어렵 다는 말들만 하는 이시기에도 불문 하고 마음을 함께 모을수 있다는 것은 우리 대월 동문 들은 언제나 긍정적 이므로 어떤 일도 해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흡족한 감동과 가슴 뭉킁함 을 느낄수 있기까지 늘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총동문 회장님 부회장님 사무국장님 산악대장 님 각회장님들 자랑 스럽 습니다 누구나 대월인 이 될수 있었다면 난 결코 대월인 을 선택 하지 않았다 글귀가 떠오릅니다 대월동문 모두 사랑 합니다
첫댓글 경인 열린 신문에 동문회 활동상에 대한 기사가 나왔나 보군요.....가능하시면 기사내용을 그대로 실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자꾸 저런기사가 나오고하니 간부된 입장에선 상당히 고무적이네요
부회장님 기사가 나오면 감사함이 고무적이면 안되지요 울 대월동문이 음지에서 노고한 보람의 댓가로 앞으로 더욱더 잘 해나가심 되심을 앞으로도 쭉 같은마음이면 영원히 울 대월 동문이 번창하리라 믿어여 대월동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