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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조의 완성의 때가 언제냐?
서론
<흐뭇한 실화 이야기>
장래가 총망 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전방에 근무 중 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하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오게 되었습니다.
병문안을 온, 여자 친구에게
그는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몇 번이나 망설이고 기회를 엿보다가
여자 친구에게 “팔이 없는 나를 지금도 좋아하느냐?” 고
떨리는 가슴을 억제하면서 물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묻는 질문에,
여자 친구는“나는 당신의 팔을 좋아한 것이 아니고
당신을 좋아했기 때문에 팔이 있고 없고는
상관하지 않는다.” 는 대답을 얻었을 때
정말로 천지를 다시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여자 친구는 그 때부터 병원 근방에 방을 얻어놓고
병원엘 드나들면서 간호에 간호를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자 친구의 아버지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평생을 한 팔이 없는 사람의 팔이 되어야 하는
딸이 마음에 걸렸던 것입니다.
그의 딸에게 그 남자를 포기하고
새 길을 찾을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의 딸은 아버지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만약에 아버지가
한 팔을 잃으신다면 엄마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 말에 아버지도 딸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서
그 남자와 사귀는 것을 허락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인 아내는, 날 위해 매일 새벽 기도를 했고,
나는 링거를 꽂은 왼손으로 글씨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 뒤, 나는 군대를 제대하여 한 팔이 없는 것만큼
더 큰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런, 나를 보면서, 아내는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다며, 항상 격려와 지지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나의 마음 안에 잠들어 있던 ‘불굴의 거인’이 깨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이후 내 인생의 목표가 된 아내는 지금까지 매일 소중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사업상 힘들 때는, 꼭 아내와 상의합니다.
그럴 때, 아내는 ‘백발백중’ 명답을 말해 주었습니다.
언제 부턴가, 그런 아내의 조언의 음성을 하나님 음성처럼 듣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업을 하면서, 린스와 샴푸를 합친 효과를 내는
하나로를 개발하게 되었고, 20세부터 80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80치약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한,
앱을 개발하는 등의 업적을 세워
통신사의 부사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바로 조서환 前 ktf부사장, 前 애경산업 이사 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세라젬헬스앤뷰티 대표로 있는 조서환씨의 이야기입니다.
- 지난 주, 설교내용은 통일교회의 핵의 포인트는 참가정이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참가정을 이룬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것인데, 그렇다면 참가정을 이루는데 있어서 먼저 선행(先行) 되어져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정 구성원인 각 구성원이 개성완성, 인격완성, 참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종교의 사명은 개인구원인 인격완성, 즉 참인간을 이루는데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를 졸업 하는 시기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졸업하는 시기가, 바로 인격완성, 즉 참인간이 되어 질 때인 것입니다.
- 그런데, 이 참인간은 육신의 성장과 함께, 마음, 속사람, 즉 영인체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
영인체를 성장 시킨다는 말을, 한마디로 말씀 드린다면, 신앙의 나이를 성장시킨다는 말로서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앙의 나이를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정성이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정성 중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여러 가지 정성 중에서도, 성약시대, 천일국 시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성은 바로 활동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그런데,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의 마음자세는,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먼저 활동하는 과정에 중심 포인트를 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과정에 있어서, 전도를 하고, 더 나아가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서 활동하는 모든 것은, 결국 궁극적으로는 나와 내 가정이 잘되어지기 위함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지난 주, 일요일 예배 후에는 모든 식구님들이 금정구청 주변과 연제역 지하 대합실, 구서역, 장전역 등에서 활동정성을 드렸습니다.
그 결과, 지난 주, 10월8일(수) 통일준비국민위원 금정구출범대회에, 300석이 되는 좌석을 꽉 메우고도, 앉을 좌석이 없어서, 서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입구에서 접수카드를 적은 숫자가 302명이었고, 안 적고 들어간 사람까지 합하면, 약 약350명 정도의 인원이 참석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쨌든 모든 식구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 드리거나, 직접 참석한 것은 물론이고, 활동정성과 접수 및 안내의 정성을 드린 결과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가 자축한다는 뜻으로, 승리의 축하 박수를 쳐 주시기 바랍니다.-
<박 수!>
다시 말씀 드려서, 우리 모든 식구님들이 결과 보다는, 직접 참석한 것은 물론이고, 활동정성과 접수 및 안내의 정성을 드린, 과정을 중요시 하면서, 모두가 열심히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본론
1.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전도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아무리 해도 전도는 되지 않는다. 라는, 결과만을 바라보고 하면 지치기 쉽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상공적이나 사람의 능력이라는 과정에 따라, 결과가 늦게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덤프추럭으로 흙을 실어, 그 흙으로 바다를 메운다고 했을 때, 그 바다의 깊이가 얕으면, 금방 흙이 뭍으로 올라와 그 흙이 보이게 되는, 즉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바다의 깊이가 깊다면, 그만큼 더 많은 흙을 바다에 퍼 부어야 함으로, 흙이 뭍으로 보이는 결과가 늦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하고 열심히 하다 보면, 일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나겠지만, 열심히 한만큼, 그 결과는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다 보면, 일에 따라 다소간의 시간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하늘이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그런데, 어떤 일의 과정에 목적을 두고 열심히 했는데도, 나의 힘이 부족하여, 더 이상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혹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과정에 목적을 두고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그 최선을 다한, 열심을 다한, 그것이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과정을 중요시 하는 자세로 생을 열심히 살아온 사람은, 혹시 열심히 해 온 과정에 비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았았더라도, 결코 실망한다거나, 지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과정에 목적을 두고서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안 나왔는데도, 실망하거나 지치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것은, 그만큼 열심히 해 나온 과정을 통해서, 그만큼 자기 자신이 성장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성장 되어졌다고 하는 것은, 마음 · 속사람 · 영인체,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신앙의 나이가 그만큼 성장되어졌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신앙의 나이는 무엇으로 측정 할 수 있다고 봅니까?
그것은 상대를 얼마만큼 사랑 하고 있느냐에 따라 측정 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를 가장 사랑하는 방법은 어떻게 했을 때, 가장 사랑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 그것은, 상대가 하늘부모님을 알 수 있도록, 새진리의 말씀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새진리의 말씀인 통일원리 → 8대교재교본 → 천지인참부모실체말씀 선포 말씀을 전파하여, 그 진리의 말씀을 알게 해 주는 것, 그 이상 큰 사랑은 없는 것입니다.
- 오늘 훈독한 본문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사세계와 피조세계,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아직까지 창조의 완성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창조의 완성은 언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까?
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하나님과 사람이 일치 되어질 때라는 것입니다.
- 여기서 하나님과 사람이 일치되어진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으로 계시기 때문에, 참사랑, 즉 상대를 위할 때를 말합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오로지 상대를 위할 때. 자기가 없어지고, 그럴 때 상대와 완전히 일체를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상대를 위하려고 하는 어쩔 수 없는 정적인 충동, 즉 심정으로 계셨다는 것을 우리는 통일원리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피조만물과 인간에게, 모든 것을 완전히 투입하시고, 사랑하신, 과정에 의해서, 오늘날의 천사세계와 피조세계, 그리고 인간이 창조 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 인간 시조인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이후의 모든 후손들도 타락한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타락한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손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투입한 만큼, 하나님께 사랑을 되돌려 드리지 못하게 된 것은 물론이고, 부모 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알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우리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사랑을 완전투입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고, 하나님께 사랑을 완전히 투입할 때, 신인 일체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의 완성을 이루시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2.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조서환 세라젬헬스앤뷰티 대표의 흐뭇한 실화의 내용을 보더라도, 조서환 대표가 불의의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그의 아내는 그 한쪽 팔을 잃은 사람의 외모에 의해,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마음, 속사람, 영인체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그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완전히 투입함으로서, 그 남자친구의 마음이 변화 되어지고, 결국 그 남자친구로 하여금 불굴의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함으로서, 오늘 날의 조서환 대표가 될 수 있도록 하게한 것입니다.
-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남편의 자세도 중요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남편 자신이 사업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반드시 아내와 상의를 해서 풀어나갔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남편이 아내에게 상의를 하게 되면, 모태 신앙으로. 항상 남편을 위해 정성 드리던, 그 아내의 조언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여기서, 아내의 조언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아내의 조언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조서환씨 아내의 희생적인 사랑, 즉 자기를 희생하더라도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정성 드리는 그 사랑 때문에, 조서환씨는 그런 아내를 하나님처럼 의지하게 되었고, 그 아내의 조언하는 음성이, 곧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게 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 다시 말씀드려서, 이와 같이, 아내의 조언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게 되게 된 것은, 아내가 남편에게 사랑을 완전투입한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아내의 조언대로 열심히 노력한, 삶의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창조의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는데, 이 창조의 결과물이 바로 샴프와 린스가 합해진 하나로와, 20대와 80대가 함께 쓸 수 있는 2080치약인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폰의 영상통화의 앱이 되는 것입니다.
- 이와같은 창조의 결과물인, 하나로와 2080치약, 그리고 영상통화의 앱이라는 상품은 날게 돋힌 듯이 팔렸습니다.
그리고, 부와 명예의 상징인, 애경산업의 이사와, KTF 부사장 되었고, 지금 현재는 세라젬헬스앤뷰티 대표가 되어, 자신이 직접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이, 부와 명예와 권력을 한 몸에 받을 수 있게 만든, 창조의 결과물을 개발하기까지에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은, 배후에서 남편을 위해 사랑을 투입한 아내의 정성과, 조서환 대표의 피눈물 나는 노력이라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다시 말씀 드려서, 태초에 하나님께서도 상대를 위하려고 하는 어쩔 수 없는 정적인 충동, 즉 심정, 참사랑이라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 천주라고 하는 결과물이 창조 되어 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이 지상에 있을 때의 삶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까?
그것은 내 육신을 터로 해서만이 성장할 수 있는, 내 마음, 속사람, 영인체를 재창조하여 완숙시키는 것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같이 큰소리로 훈독하겠습니다. -
인간은 지상에서 완성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체휼해야만 그 영인체도 육신을 벗은 후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체휼할 수 있게 된다. (창조원리)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인생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가는 길이다. 죽음의 고개를 몇 번이라도 넘고 넘어서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가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적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 육신을 쓰고 살아가는 지상의 삶 속에서 최대한 많이 찾아 체휼하고 감동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것입니다.
- 그런데, 훈독한 분문의 내용과 같이, 인간의 속사람, 영인체가 재창조 되어, 완숙 되어 지기 위해서는, 지상에 있을 때.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고, 감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지상에서 육신 쓰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고, 감동함으로서, 나의 영인체가 완성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서, 육신을 벗고 난 후,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체휼할 수 있도록 창조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지상에 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많이 체휼하고 감동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귀여운 사진 - 콤퓨터 내 사진에 들어가 있음 - 귀여운 개, 코스모스 꽃, 귀여운 아이 사진)
여기 좋은 내용이 있어서 적어 보았습니다.
2012년, 일본 히로시마 대학의 니토노 교수를 중심으로 한, 통합문리대학원의 연구팀이 '귀여움의 힘(The Power of Kawai)'이라는 논문을 미국 온라인 과학 잡지 '플러스 원'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니토노 교수를 중심으로 한, 통합문리대학원의 연구팀은 '귀엽다' 는 감정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실험을 하였는데, 먼저 첫 번째 실험이, 대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귀여운 사진을, 90초 동안 감상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그룹에게 장난감의 작은 부품을 핀셋으로 집어 올리게 하자,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본 학생들의
성공 개수는 44% 증가한 반면, 그렇지 않은 그룹의 성공률은 12%에 그쳤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실험은 10자리 수열 중 지정된 숫자를 찾아내는 실험으로서,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을 본 그룹의, 정답 수는 16% 상승한 반면, 성숙한 동물이나, 평범한 음식, 그리고 평범한 자연 사진 등을 본 그룹은 정답률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미국 온라인 과학잡지 ‘플러스 원에서 발표한 핵심적인 내용은, 귀엽다! 라는 감정, 즉 귀여움의 힘을 통해, 주의력 결핍을 치유하게 되고, 집중력을 갖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귀여운 아이들의 사진이나, 귀여운 개나 고양이 등과 같은 애완동물의 사진, 그리고 코스모스 꽃과 같은 사진, 그 외에 아름다운 미인과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귀여움을 느낀다면, 그 때부터,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편안하고, 안락하며, 만족한 감정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스럽고, 편안하고, 안락하며, 만족한 감정의 마음은,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혈액 순환까지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 결과, 시력이 향상되고, 뇌로 들어온 정보는 정확하고, 긍정적으로 처리되며, 약간의 초능력까지 발휘 하게 되어, 평소 보다 훨씬 나은 삶의 결과를 가져 온다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귀엽다! 라는 감정, 즉 귀여움의 힘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평소의 생활 가운데서, 귀여운 아이들의 사진이나, 귀여운 개나 고양이 등과 같은 애완동물의 사진, 그리고 코스모스 꽃과 같은 사진, 그 외에 아름다운 미인과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서, 귀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으로서,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고, 편안하고, 안락하며, 만족한 감정의 마음과 더불어, 원활한 혈액 순환을 통한, 뇌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시력 향상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 뇌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긍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약간의 초능력 까지 발휘하여, 평소 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지금 현재, 이 순간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 순간, 귀엽다 라는 감정을 항상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귀엽다! 라는 감정을 통해서, 비로소 사랑의 마음이 생겨나게 되고, 이 사랑의 마음을 통해서, 순간의 에너지가 모든 경계를 넘어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그 자체가 바로 기쁨이 되는 것이요,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순간, 순간이 연결되어 영원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이, 행복을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창조가 완성 되어지는 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창조의 완성이 되어질 수 있도록, 매일, 순간순간을 변함없이 생활가운데서 행복을 유지 해 나가는 것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동영상-행복해요, 4분>
시청한 동영상에서와 같이 숨을 쉬고 있고, 듣고, 보고, 느끼는, 이 상태, 그리고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3. 하지만, 우리인간이 타락한 이후부터, 모든 것이 사탄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 심지어는 지구성의 환경이 파괴되어, 좋지 않은 음식, 특히 농약성분이나, 기타 몸에 좋지 않은 물질들이 몸에 들어와 축척되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들의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환절기가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온 몸이 피곤하다 보니, 제대로 활동을 못할 뿐 아니라, 영인체를 성장 시키는데 있어도 지장이 크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여기 몸 건강을 위한, 좋은 내용이 있어서 발췌 해 보았습니다.
<건강은 미생물이 한다.>
건강이란, 100조 마리[100,000,000,000,000/2Kg]의 미생물이 지배한다고 합니다.
이 미생물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익균 이기면 건강하고, 유해균이 이기면 병들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익균을 강화해 건강하려면, 유익균의 먹이를 많이 주고,
유해균을 강화해 병 들리려면, 유해균의 먹이를 많이 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익균과 유해균은 손 발 등의 무기가 없어서, 먹이를 두고, 분비물로 전쟁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익균은 초산 젓산등의 분비물로 유해균을 공격하며,
유해균은 독가스를 분비하여 유익균을 죽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해균을 죽이는 유익균을 [슈퍼 유산균]이라고하며...
맹독성 독으로 유익균을 죽이는 유해균을 [슈퍼박테리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강한 독을 가진, 슈퍼박테리아도, 85%의 유익균이 점령했을 땐 독소생산을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익균은 음식물을 발효시키면서,
유기물을 분해하는데, 생명체의 면역력과 에너지의 근간인 효소분비하는 작용을 하며, 이런 작용을 통해 유익균은 더 번식 된다고 합니다.
이와 반면, 유해균은 음식물을 부패시키면서
유기물을 분해하는데, 모든 생명체를 병들게하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틸머캡튼, 아민 등의 치명적 독소를 만듦으로서, 유해균은 더 번식 되어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은 음식을 먹고도 설사를 하는 사람은 장내 유해균이 많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SARS나 신종플루, 독감이 유행해도 걸리지 않는 사람은 장내에 유익균이 많아 체질이
강해졌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평소에 유익균에게 좋은 먹이가 되는 섬유소 식품이 있는데, 예를 들면 발효식품, 현미, 고구마, 야채,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면에, 유해균에게 좋은 먹이가 되는 고단백, 당분 식품이 있는데, 예를 들면 가공식품, 고기, 식품첨가물 등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대한 대체의학협회)
- 사실 유익균이든 유해균이든 지구성에 있어서는 모두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유해균이 없으면, 음식물이 썩지 않게 되어, 이 지구성은 쓰레기 더미로 공해가 심해지기 때문에, 이 음식물 등을 부패시켜 주는 역할을 유해균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단지 우리 몸속의 대장에는 유해균 보다는 유익균이 많아야 건강 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속의 대장에 유익균 보다는 유해균이 많아지는 것은, 그저 입에 맛있는 가공식품과 설탕과 착색료 등을 첨가한 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식품 공장에서는 사람의 건강보다는 이익을 챙기기 위해, 값싼 향료나, 착색료 등을 첨가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몸이 건강해야, 영인체도 건강하게 완숙 되어 진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육신과 영인체의 건강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호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린다면, 몸의 건강은 영인체의 건강에 있고, 영인체의 건강은 몸의 건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 있습니까?
양의 요소인, 햇빛과 공기가 있고, 음의 요소인 물과 음식물이 있습니다. 이것을 하루세끼 골고루 꼭꼭 잘 씹어 먹으면 건강합니다.
- 다음으로 속사람, 영인체의 건강에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 있습니까?
양의 요소인 생소, 즉 하나님의 사랑과 음의 요소인 말씀을, 매일, 순간순간 영원히 잘 받아야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 중에서도, 보다 주체적인 것이 감의 감나무 보다는 열매인 감인 것처럼, 우리들의 속사람인 영인체가 주체적인 것이기 때문에, 개성완성, 인격완성은 바로 속사람인, 영인체의 건강을 먼저 잘 양육 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 이제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내일모레, 10월14일(화)10시30분에 부산교회 6층에서 길영환 교수님의 식구 양육교육이 있습니다.
이 양육한다는 것은 남을 전도하여 양육 시키는 것도 있겠지만, 먼저 나를 전도, 즉 내 자신을 양육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날, 강의는 회비도 없고 하니, 모든 식구님들은 참석하셔서, 먼저 내 자신의 영인체의 양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 하는 귀한 시간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 그럼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이루어 나가는. 지혜로운 우리들이 되도롤 해야 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다같이 큰소리로 훈독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인간들이 자고 나서 아침에 깨어나면, 그 마음에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아침에 일어나고 해 가지고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나가서 일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에 대해서 염려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사랑의 마음을 밤이나 낮이나, 그거 유일이에요. 춘하추동 변함없이, 일생 동안 변함없이 갖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남성, 그런 여성들이 완전히 수평선을 이루어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과 더불어, 완전히 90각도에 연결될 수 있는, 인정과 천정이 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의 사랑, 그런 일을 결탁시킬 수 있는 사랑의 이상경,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213-157. 1991.1.20. 내 고향과 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