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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 우리들의 여행] 18.01.15(실습일지6) 시작합니다. 함께 하는 여행
서주찬 추천 0 조회 125 18.01.16 00: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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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4 08:32

    첫댓글 사랑이, 광길이, 주원이를 잘 돕기 위해
    어머니를 만나 아이의 강점을 물어주니 고맙습니다.
    처음 엄마와 떨어질 아이들을 걱정하실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주는 계기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사업가의 진심이 통하면 신뢰가 되고, 신뢰가 쌓이면 사회사업가를 도와주시는 큰 힘이 됩니다.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주찬 선생님도 실무자로 일하게 되면 매번 느끼게 될 것입니다.

  • 18.01.24 08:32

    주원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커요.
    우리팀의 분위기 메이커 주원이
    주찬 선생님 기억하나요? 영상면접 보던 날 주찬 선생님에게
    면접을 응원하며 주먹을 꽉 쥐고 ‘화이팅!’을 외치며 밝게 웃음을 보여주던 주원이.
    함께 할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아쉬움도 크네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이기에 주원이 어머니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주원이 어머니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글로 옮겨 적겠습니다.)
    여행 다녀온 후 주원이에게 다녀오면 어떨까요? 여행 다녀온 사진 보여주며 다음 여행에 초대해 보면 어떨까요?

  • 18.01.24 08:35


    사랑이 광길이 어머니 고맙습니다.
    아이들 강점을 물 흐르듯 이야기 해 주셨어요. 평소 사랑이 광길이가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아이들 더 귀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찬 선생님 어머니의 글을 보니 주찬 선생님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실습을 위해 서울에서 생활하는 아들 얼마나 보고 싶고 걱정되실까... 선생님이 사회사업 잘 배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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