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 이후 사회운동은 교묘하게 진압되어 왔다. 우리는 이벤트가 아니라 100년전 역사를 계승해서 숙제를 끝내보자. 친일의 추방을 세상 곳곳에서 시작하자.
우리는 깊이 파헤쳐서 놓쳐버리는 것들 속에서 역사의식을 발견하고 완성하도록 하자. 우선 지적할 것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우리 역할은 큰 것이 아니다. 작은 것들. 그런 것이다. 문제는 이를테면 이 나라 부패의 거푸집이 되었던 자본주의의 오용 속에서도 찾을 수 있다.
우리 안에도 갑질이란 것의 뿌리가 있다.
역사인식의 교정으로 이것을 바꿔낼 필요가 있다.
역사를 바꾸자는 것은 우리에겐 너무 크다. 우리안의 작은 것만 바꿔내도 성공일 것이다. 이것을 하는데도 3년은 짧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역사만 말하기에도 너무 거창하다. 각분야에서 표현이 잘못된 것만 찾아내도 충분할 것이다.
하루종일 이벤트만 참여하는 것은 ㅡ투어ㅡ에 불과하다. 이것만 다 해내는 것 역시 훌륭한 일이나 세상은 그것으론 부족하다.
겉멋이 들어서는 안 된다. 구체적이 된다면 겉멋이 들어갈 틈은 없다.
ㅡ친일파, 갑질의 뿌리ㅡ정도로 주제를 내세워도 충분할 것이다.
ㅡ기회주의와 갑질~일상 속의 친일ㅡ
이것을 지금 모인 4인이 동의한다면 그렇게 하기로 한다.
옥시, 세월호에서 죽은 이가 몇인가?
이들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려면
친일후손들도 정신차리고 환원하도록 하는 운동도 필요하다. 뭉개고 넘어가는 식의 작태가 다시는 통해선 곤란하다.
우리가 진짜 주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친일파에게서 기득권을 빼앗아 내는 것은 어쩌면 작은 일이다. 민중의 저력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이 운동을 가져가야 한다.
우리가 잃어버린 정신을 되찾자. 이게 제일 중요하다. 주제를 삼일혁명으로 집중해보자. 삼일혁명 당시, 한달도 안되는 시간동안 전자통신의 도움없이 이뤄졌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무언가를 애타게 기다렸다는 것이다. 그렇게 모였다는 것이 친화, 아름다운 일이요 역사인 것이다.
그 당시의 우리 정신을 이루어내자. ㅡ일상속의 친일ㅡ이란 어떤 주제에 갇히는 것보단 맥락을 한번 더 짚어보자. 이 자리에서 대강과 성격을 이야기해야 한다. 이것에 내공을 더해야 한다.
이번 1차 모임에서는 대강과 성격을 이야기했다. 2차에는 김감독님이나 수원대 이교수님도 모시고 하자.
문화적인 것으로 우리 운동을 완성시키자. 이 시대의 갑질문화를 함축하는 한 단어,
그것도 내 얘기야!! 라는 반응을 일으켜 낼 수 있는 멘트 하나를 애써서 만들어보자.
그 당시의 우리 정신을 이루어내자. ㅡ일상속의 친일ㅡ이란 어떤 주제에 갇히는 것보단 맥락을 한 번 더 짚어보자. 이 자리에서 대강과 성격을 이야기해야 한다. 이것에 내공을 더해야 한다.
이번 1차 모임에서는 대강과 성격을 이야기했다. 2차에는 김 감독님이나 수원대 이 교수님도 모시고 하자.
문화적인 것으로 우리 운동을 완성시키자. 이 시대의 갑질 문화를 함축하는 한 단어,
그것도 내 얘기야!! 라는 반응을 일으켜 낼 수 있는 멘트 하나를 애써서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