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론 31 문재인 대통령 시대 고려 영웅 김윤후 승장 찬양 시
문재인 대통령 시대 고려 영웅 김윤후 승장 찬양 시를 창작하려고 하는데 읽어주는 독자들이 없다고 하는데 문학을 숭상하는 시대를 선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문학을 숭상하는 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것은 언론의 힘이 필요 하는데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정치는 퇴패만을 부측이고 있음을 보면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문학을 생각하고 우리의 역사를 생각하는 문학을 바르게 고찰하는 것은 교육입니다. 우리의 교육은 미국식 교육이지만 미국은 교육을 통해 성공한 나라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실로 미국식이라고 한다면 대학생들에게도 무료로 교육을 시키는 교육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대학 교육은 등록금이 부모들에게 큰 부담이라고 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대 대학에 등록금은 완전 무료로 하고 문학을 숭상하는 문학 시대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전하려고 하면서 고려의 숭상 김윤후 승군을 오늘에 찬양하려고 합니다.
우리 시대에 영웅 김윤후 승군이여
아 우리의 이 시대 영웅
김윤후 승군이여
미래에 오는 시대에도
영원히 기억하게 하자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대학에서 문학을 숭상하는
창작을 숭상하게 하자는
오늘의 이 시대에 가장
위대한 승군 김윤후 승군이여
고려를 침략한 20만 군의 총사령관
그를 처인성에서 화살로 명중해
그를 그 자리에서 죽게 하니
몽고군사는 모두 철수를 했던 역사
김윤후 승군이여
어서 일어나
우리의 분단을 종결하게 하려는
위대한 전사 고려의 영웅이여
고려 시대의 영웅
김윤후 승군이여
문재인 대통령 시대 고려의 영웅들을 발굴하여 대학에서 창작을 수행하게 하는데 교육을 한다고 한다면 문학이 살고 문학을 숭상하는 대통령이 된 것인데 어이하여 문학에 대한 찬양을 하지 않는지 기다려 봅니다. 전국의 국문학을 발전시키는 것은 언론입니다. 국문학을 선양하는 대통령이기를 바랍니다.
2019년 6월 26일
진관 시인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