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행사를 기획준비한 이경렬준비위원장을 비롯한 모든집행부원의 헌신적인 봉사와
기획력이 행사를 전체적으로
잘진행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또한
뒤에서 행사가 잘진행 되도록아낌없이 조언을 해준 안귀민 전임회장,특히 물흐르듯이 행사가 진행되도록 목소리가 쉬면서까지 열정 을태웠던 하성태전임회장 행사진행의 꽃인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김수진교우와 중후한 목소리로 하모니를 이룬 이준식교우,
고대의 응원가로 열기를 한껏뿜어준 한윤권,조성연,최호성
숨어서 열심히 일한 영타이거 집행부 장건영.박래현 백지은,곽민준 ,이재경
그리고 많은 숨은 일꾼들 모두가 칭찬을 받아야할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오신 교우회장님 총장님 이하13분의 손님들이
어느교우회에서도 볼수없는
뉴욕교우회의 열기와 진정성에 극찬의 말씀과 더불어
더욱더 활성화되고
고대의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협조를 부탁하셨읍니다
또한
행사장에 참석하셔서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행사를 즐기신 모든분과 비록 참석은 못해도 성원해 주신 모든분이 이 행사의 챔피언이셨읍니다
저와 저희집행부 모두에게
봉사한 모두에게 영광스런기회를 주신 선후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2024년에도
뉴욕교우회의 발전에 많은 성원을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장
80 하복문배상
행사가 끝난후 많은 교우님들 께서 즐거웠고 최고였다는 말씀들을 하셔서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회장님이 단톡에 올리신 글입니다
백지은 간호13 후배가 교우회 회장 승명호님께 꽃다발 증정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님께 꽃다발 증정
장학금 증정식
백지은 간호13.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김길량 간호85 아드님이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칵테일 타임
지능자63 의대 뉴욕총대학 동문회장님과 간호대와 같이
김길량85 은 부회장으로 바쁘게 행사에 일을 보느라 같이 못하였습니다.
각 테이블 대표들이 의자 위에 서서 음악에 따라 댄스 컨테스트.
각 테이블에 대표들이 개임을 위해서 인사
응원가 뱃노래를 부르며
저희 간호대에서 1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021 학번이 교환 학생으로 왔다고 인사를 왔는데요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들은 한종윤 경영학 91 후배님이 고대교우회 단톡방에 올려주신 것입니다. 즐거웠던 순간들에 감사합니다. 교우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