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단3일만 운영하지만 그 맛에 반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하니 얼마나 맛에 대해 자부심과 확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집은 스스로 자신들의 집에 올 때는 재료 소진시 영업이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말하고,주차가 어려운 점을 말하면서 대중교통으로 오라고 말을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도로가 공용주차장이나 연산동 홈플러스에 주차를 하고 방문하는게 좋다고 소소한 팁을 말해줍니다.
부산 한줄국수 맛집 연산동 수공미식
특히,예전에는 예약제로만 움직였는데 지금은 예약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영업을 하는 날이 적어서 이곳에서 요리를 맛보는 것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 같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이 집에서 면요리를 먹어본 사람은 첫 식감으로 그 쫄깃한 면이 춤을 추고,오래 담궈서 먹으면 양념이 더욱 잘 스며들어 더욱 맛이 좋다고 팁을 줍니다.더군다나 사장님이 손님들에게 재미있는 퍼포먼스도 보여줘서 보는 맛과 먹는 맛 두가지를 잡은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부산 한줄국수 맛집 연산동 수공미식
더군다나 이 집이 금요일부터 일요일만 영업하는거에 모잘라 점심영업만 하니 이 집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목은 더욱 타들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장인의 면요리 집이라면서 일찍방문해도 사람이 많지만 조금 늦었다 싶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좋다고도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들 말하는 것이 사장님의 열정이 대단해서 먹는 내내 장인의 요리라는 것이 이런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