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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임재경 - 청소년 요리 모임 [21.08.13/25일차] 프로그램 끝나도 전화해요. 다시 볼 그날까지..
임재경 추천 0 조회 513 21.08.15 15: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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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5 17:58

    첫댓글 매일 해가 중천에 이르도록 늦잠을 자는 아름이가 새벽 일찍 일어나서 요리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개화산역으로 마중 나가는 아름이의 목소리와 모습에서 얼마나 활동을 기다리는지,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느껴집니다.
    임재경 선생님이 아름이를 마음으로 잘 만난 덕분일 겁니다.

  • 21.08.15 18:05

    김경옥 선생님께 카스테라 만들기를 배웠습니다.
    반죽을 만들고 기다렸습니다.
    뒷정리까지 아이들이 잘했습니다.

    감사편지도 아이들끼리 잘 썼습니다.
    이제 활동하면 감사를 잘 압니다.
    정성껏 편지쓰고 포옹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 21.08.15 18:07

    수료식 아름다웠습니다.

    코로나19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부모님께서 집중해서 참여하셨습니다.
    장기자랑 영상을 보며 함께 웃었습니다.
    맛보기 영상을 보며 그때를 추억했습니다.

    수현이가 발표를 잘했습니다.
    정연이도 사회를 잘했습니다.
    아름이도 옆에서 잘 도왔습니다.

  • 21.08.15 18:10

    아이들과 서로 정성껏 쓴 편지를 주고받았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만났기 때문일 겁니다.

    부모님께서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이 활동을 어떻게 즐기고 변하고 있는지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임재경 선생님, 애썼습니다.
    청소년 요리 동아리, 잘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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