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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는 아름다움의 극치이며 그 자체이다.(Order is the pinnacle of beauty and is itself)
할렐루야!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온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게 창조된 지구에 살게 하시고 온 세상의 너무나 생명이 넘치는 다양한 존재들을 보면서 그 질서를 통해서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 찬양합니다. 죄로 인해서 온 우주의 참된 의미도 이해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아둥바둥하다가 늙어 쓸쓸히 아무 소망도 없이 이 세상을 떠나야만 하는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이 땅에서 주께서 건설하시고자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게 하시고 그리고 사랑하는 주님과 사랑하는 이들이 계신 천국의 영원한 삶을 여기 이 땅에서 누리며 살게 해 주신 망극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여! 복음이 온 세상천지로 태풍과 같이 몰아쳐서 아직도 세상길로 정신없이 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구원하게 도와주옵소서! 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 공간과 함께 할 사람과 물질과 모든 필요를 우리에게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이 땅에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간절히 원합니다. 주여! 밤낮 쉬지 않고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옵소서!
샬롬! 세상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도 주변의 계절이 따라서 변하는 자연과 하늘의 수많은 별들과 그리고 주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볼 때 그 생명력과 아름다운 색깔과 빛과 그리고 다양한 모양들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우리의 눈과 귀가 밝아지고 영적으로 회복이 된 상태에서 보는 자연은 어디 한 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고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도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자연이 아름답게 보이고 우주와 하늘의 별들이 아름다움은 이 모든 가운데 질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혼돈을 제거하시고 세상을 창조하시고 어디에나 질서를 주셨습니다. 이 질서는 우리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에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간에 국가 간에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 간에도 역시 존재합니다. 질서는 어떤 존재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나무와 생물들이 숲과 들에서 자라고 있는데 서로 뒤엉켜서 살고 있지만 여기에는 너무나 철저한 질서가 존재합니다. 다양한 식물과 나무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로 뻗어가는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존재를 마음껏 뽐내면서 주변의 이웃 나무와 식물과 땅도 공간도 공유하면서 자라기에 아름답고 그 모습이 다양하기에 아름답고 그리고 모든 식물과 나무가 생명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하늘의 별들도 자신이 있어야 하는 공간에서 자신의 자리와 궤적을 지키면서 셀 수 없는 수많은 다른 별들과 측량할 수 없는 공간을 함께 나누면서 밤에 자신의 빛을 마음껏 발산하기에 밤의 별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도 질서가 있을 때 살기에 편하고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즐거움이 있게 되는데 이 인간의 질서를 이 세상에 세운 분이 중국의 공자입니다. 이분께서 왕의 도리, 신하의 도리, 가장에서 부부의 도리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도리 그리고 벗과의 도리에 대해서 가르쳤는데 중국을 비롯해서 한국 일본 동남아의 많은 나라가 공자의 유교로 인해서 국가의 질서와 그리고 사람 간의 질서를 크게 세우고 유지하게 했으니 공자가 없었다면 세상의 크게 무질서했을 것이라 세상의 석학들은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자와 맹자가 세운 예적 질서인 유교의 가르침은 성경의 인간에 대한 질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인간의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고 혼인에 있어 순결하고 형제와 친구 간에 서로 의리를 지키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은 십계명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유교가 그 생명력이 영원하지 않음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질서에 대해서 부족하고 인간의 무질서의 근본 원인이 그 제도나 그 제도를 다스리는 사람에 있지 않고 인간의 죄에서 비롯이 됨은 공자는 간과하고 알지 못했습니다. 공자의 진리에 대한 목마름은 너무나 대단했습니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약 500년 전에 살았고 당시에 이스라엘은 율법과 예언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스라엘의 율법이 중국의 공자에게 전해지기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만 공자가 수백 수천만의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사람들이 나라들이 질서를 유지하며 사람답게 살게 한 공로는 우리가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질서를 너무나 잘 세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질서가 아름다운 것은 모든 생명을 지닌 존재가 더불어서 행복하게 살 수가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질서가 없는 곳은 서로 죽이고 빼앗고 속이며 하루도 평안하지 못하고 불안하며 이는 평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결국은 쉬지 않는 다툼으로 모두가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질서에 대해서 가장 잘 세운 법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법이 바로 모세 오경의 율법입니다.
이 율법이 가장 위대한 이유는 이 법대로 살면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서로 다툼이 없이 행복하게 살 수가 있고 그리고 이 법이 가장 정의롭고 공정한 법이며 그리고 이 법은 유한한 인간의 지혜와 사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정의롭고 사랑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법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공자가 세우고자 했던 나라와 세상에 대한, 인간에 대한 조항들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질서를 잘 세우고 있습니다. 공자가 인간의 죄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죄가 없는 평안한 세상을 만들고자 했다면 율법은 인간의 죄의 문제가 모든 무질서의 근본으로 보고서 이 죄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죄가 온 세상의 무질서의 원흉으로 보고서 이 인간이 죄를 짓지 못하게 하고 죄를 지으면 합당한 벌을 사형으로부터 받게 하고 그리고 사형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죄는 흠 없는 짐승의 피와 죽음으로 용서를 받게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간에 관계에 대한 법과 인간 상호 간에 대한 법과 인간과 자연에 대한 법, 그리고 국가 간에 법들로 구성이 된 이 율법은 공동체가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면서도 이웃과의 조화를 이루면서 살게 하고 온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우리가 사는 토대가 되는 땅과 자연에 대해서 인간이 지켜야 하는 도리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는데 이 법은 우리가 율법이 없을 때 즉 우리 조상들과 같은 상태에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양심의 법과 일치하며, 그리고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모든 세상의 인류가 서로 이 지구에서 가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질서를 규정합니다. 이 놀라운 법은 온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간이 가장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 수가 있께 모세를 통해서 유대인에게 주시고, 이 법을 통해서 하나님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손답게 이 법을 잘 지키면서 살면서 질서를 세우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세상에서 가장 복을 받아 제사장의 나라가 되고 이를 주변의 나라들이 보면서 온 인류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이런 바램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잘 이룬 왕과 시대가 다윗 왕 이요, 다윗 왕 때입니다. 이 시기는 우선 다윗 왕이 하나님의 영 즉 성령에 늘 충만해서 율법의 규정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도 왕으로서 도리를 다 합니다. 이런 왕을 따라서 정부의 고관들과 관리들이 율법대로 살고 모든 백성에게 본을 보이고 백성도 역시 율법대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서로 긍휼히 여기면서 이웃으로 삽니다. 이런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율법에 규정하고 약속하신 대로 모든 나라보다 더 복을 주셔서 당시에 작은 이스라엘이 군대가 수십만 명이 되며 경제적으로도 온 지구상에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니 금과 은이 길가의 돌과 같이 흔했다고 합니다.
이런 다윗의 위대함을 이런 놀라운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도 나폴레옹이나 진시황이나 혹은 칭기즈칸이나 시저나 알렉산더와 같이 주변의 나라를 침략해서 노략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노예로 삼지 않고 정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정해주진 영토의 국경을 잘 지키면서 아들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전을 짓도록 준비를 했다는 것입니다. 지구 최강의 군사력과 지구 최강의 경제력을 가지고도 오직 가장 작은 이스라엘의 땅에서만 산 것은 인간 중에 어떤 인간도 하지 못한 위대한 절제력이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사랑해서 율법을 잘 지킨 것으로부터 비롯이 되는데 이도 다윗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에서 비롯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상 어떤 인간도 하지 못한 위대한 일을 행한 다윗을 기억 하사 이후의 왕들이 타락하고 율법을 잘 지키지 않아도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약 500년 동안 인내하신 것은 다윗 왕의 이런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또 다윗 왕과의 약속을 기억하셨기 때문인데 실로 한 사람의 충성으로 천대의 복이 존재함을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숲이 무성합니다. 서울에서 30분만 나서면 유사 이래 나무를 수십 년 동안 온 한국의 숲을 이렇게 잘 보존한 역사를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청동기 시대에 남쪽으로 우리의 조상이 흑조류를 타고 필리핀 등 동남아를 통해서 이 땅에 첫 발을 내 디딘 당시 한국에는 숲이 창조된 모습을 보이며 그대로 보존이 되었을 터인데 그 후에 사람들이 늘고 집 재료로 그리고 땔감으로 베어서 사용하여 숲이 약 50년 전에만 해도 온 한국이 벌거숭이산이었는데 이제는 모든 숲이 밀림과 같이 되었고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아서 무성합니다. 생명이 있는 숲에 이 나무 저 나무 그리고 풀들과 꽃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에서 우리는 너무나 큰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는데 그 아름다움이 바로 질서에서 오는 것입니다. 생명의 질서가 무너지고 남벌하고 보존하지 않을 때 민둥산이 되고 종국에는 사막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무나 풀이나 꽃들은 때가 되면 시들과 죽어서 다른 식물의 거름이 됩니다. 자연의 이치가 질서입니다. 그런데 사철이 다 아름다움은 모두가 자신이 자리를 잘 지키면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생명의 질서를 거부하지 않고 순응하며 잘 지키기 때문입니다. 나무와 풀과 식물은 본능적으로 봄이면 싹이 돋고 꽃이 피고 여름이면 잘 자라고 가을이면 다시 후대를 위해서 열매가 맺고 그리고 겨울에 휴식을 합니다. 모든 식물이 이 질서를 지키면서 계절에 따라서 생명의 기운에 따라서 성장할 때 이들이 모여 있는 숲이 아름답고 들판이 아름답고 계곡이 아름답고 하늘의 별이 아름다우니 그 가운데 엄정한 질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관계에서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스스로 인간 모두를 행복하게 할 질서를 가져오는 법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약 6천5백 년의 인간의 역사를 통해서 인간은 다양한 법을 만들고 이를 발전시켜 나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현대 국가들이 자신의 법들이 서로 가장 발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국가의 법이 다 같지는 않고 모든 국가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타국의 사정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모든 국가가 자국의 안보를 위한다고 하면서 온 인류를 수백 번 다 몰살시킬 가공할 무기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죄로 물든 인간이 자신을 위한다고 법을 만들고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려고 하나 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인간이 모든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법규를 절대로 만들지 못합니다. 이는 인간의 유한성과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되는 한계가 있는데 국가의 법은 시대상으로 자국의 국민을 전쟁으로 몰아 죽이는 법도 만들었고 어떤 강한 세력에게만 유익한 법을 만들었으며 법을 그를 듯하게 만들었지만 집행하는 왕이나 독재자는 이 법을 마음대로 무시하기도 하고 이용하기도 했으니 모든 인류의 역사는 전쟁으로 얼룩져 있고 그리고 어떤 왕이나 혹은 일부 세력의 이익을 위해서 약한 자는 세력을 이용하고 억압하는 역사였고 지금도 역시 세계를 보면 그렇고 국가를 보아도 역시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사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국가와 달리 하나님께서 건설하시고 예수님께서 세우는 나라는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인 율법이 통치를 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통치에 관여하는 나라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마음대로 다스리는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집과 땅입니다. 집은 우리가 자연환경에서 건강하게 살고 가족과 정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모든 인간이 동물과 같이 야생에서 살 수가 없으니 집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 집을 어떤 사람은 물 위에 짓기도 하지만 물도 역시 지구이기에 땅입니다. 땅은 인간이 발을 딛고 땅에서 나는 소산을 먹어야 하기에 모든 인간이 이 지구상에 사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집과 땅입니다. 땅에서 먹거리가 생산되고 옷도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은 잠을 자고 쉬는 공간입니다. 음식을 마음 놓고 먹는 공간이고 사랑을 나누며 자녀를 출산하고 키우는 공간입니다. 이 두 가지가 기본이 되는데 모든 인간이 만든 지금까지의 국법은 이 두 가지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를 비롯해서 국민의 행복을 외치는 정부나 권력자들에겐 힘이 약해서, 경제력이 없어서, 집이나 땅이 없는 사람은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장 인간에게 필수적인 집과 땅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법과 제도를 가진 국가를 국민은 너무나 신뢰합니다. 그리고 평생을 이 세상의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데 한국의 경우는 집이 없는 국민이 국민의 절반이고 땅이 한 평도 없는 국민이 국민의 70%나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데는 다양한 법이 필요한데 이법의 공정에 대해서 늘 불만이고 이 법은 정권이 바뀌면 늘 바꿉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법을 가진 국가가 온 세상의 국가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은 먼저 땅과 집의 소유를 사람에게 주지 않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있다고 선포하고 하나님께서는 집과 땅이 없는 사람이 공동체 중에 단 한 명도 없게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분배를 하셨고 이를 사고팔지 못하게 막으셨으니 부동산 투기도 없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집과 땅을 이렇게 인간이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굳게 막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두 가지 계명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했으니 인간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도록 하셨고, 그리고 함께 사는 동족과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를 십계명으로 조금 더 풀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4계명, 이웃을 사랑하는 법 6계명을 주셨으니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법입니다. 이 간단한 십계명만 인간들이 다 지키면 그 공동체는 천국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니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이 집단을 축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간에 모든 질서가 서기 때문입니다.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고 이 복을 받냐 아니 받냐는 율법을 잘 지키냐 아니 지키냐에 달렸습니다. 이는 신구약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세상을 하루하루 살면서 어떻게 사랑하느냐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규정한 내용이 율법 613개 조항입니다.
규정 하나하나가 사랑을 실천하는 규정이요, 정의를 실천하는 규정입니다. 정의롭고 사랑이신 하나님에 알고 싶으신 분은 율법을 조용히 읽어 보시면 됩니다. 세상의 법과 다릅니다. 어떤 개인이나 권력자의 이익을 우선하는 법이 아닙니다. 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특정 집단, 특정 기간에 맞게 법을 만드시지 않고 모든 세대를 거쳐서 영원토록 바꾸지 않고 바꿀 필요도 없이 완벽하게 만드신 법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약 4천5백 년 전에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율법을 주신 이후 모든 잘났다는 인간이 만든 법은 모두가 수도 없이 바뀌었지만 율법은 글자 한자 바뀌지 않고 언제나 진리가 되었습니다. 상황이 바뀌어도 바꿀 필요가 없는 법입니다. 시대와 상황을 초월해서 언제나 진리가 되는 위대한 법이 바로 율법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양심을 지키면서 살면 이 법대로 살게 되는 양심의 법과 일치는 하는 법이요, 다윗과 같이 성령에 충만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틀림없이 지키게 되는 법이 율법입니다. 양심과 율법과 성령은 완벽하게 일치하며 이는 하나님의 형상이기도 합니다. 물론 성령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법을 배우고 지키느냐 아니 지키느냐에 인간의 삶의 모습이 아름답냐 아니면 불행하냐를 결정하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에게 자녀들에게 이 법을 어릴 때부터 어디서든지 가르치도록 했고 지구상에서 가장 이스라엘이 이 법을 잘 지키고 보존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역시 이 법을 무시하고 불순종한 적이 있으니 이렇게 함으로써 예수님 오시기 전에 멸망을 당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은 바벨론이나 앗수르 혹은 그리스 혹은 로마 등이 강력해서 강대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보호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며 이 민족이 가장 자신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가 있는 법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법이 인간이 행복할 수가 있는 유일한 법이기에 이법을 지닌 이스라엘이 실패를 했기에 이제 하나님께서 마지막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분명하게 이 법이 지켜지는 세상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같이 보겠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말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예수님께서 역시 이 말씀을 아래와 같이 지지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밝히십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완성)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 율법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세상 즉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고자 합니다. 아무리 강조하고 아무리 선지자를 보내서 권면해도 듣지 않아서 이스라엘이 종국에는 멸망에 이르는데 이제는 마지막 방법으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또한 보내십니다. 먼저 아들이 오셔서 인간의 죄를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결을 하십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승천하시고 오순절 날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오십니다. 이제 이들은 서로 사랑을 하는데 네 것 내 것이 없이 서로 나누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이기를 힘쓰고 모이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고 흩어지면 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분을 구원함으로써 실천을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신 그 내용대로 모든 율법을 자발적으로 잘 지키는 사람들이 되게 하십니다. 이들이 율법을 완성하는 방법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사랑을 실천함을 통해서입니다. 이런 분들이 성도로 있는 교회들이 모여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율법을 멀리하거나 혹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아직도 모든 행위의 기준이 되고 성령의 인도의 분별이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질서가 있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집이 없는 사람, 땅이 없는 사람이 한 명도 없고 많은 물질을 소유한 사람이 혈육의 형제의 정을 넘어서 없는 형제를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모든 율법은 이렇게 가난한 형제를 외면하지 못하게 가르칩니다. 병든 이 그리고 고아나 과부를 함께 품고 가도록 해서 고독한 사람이 없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진실로 이 땅에서 자신이 피를 흘리고 죽으심을 통해서 건설하고자 하는 나라입니다. 성령님과 율법과 양심의 법은 모두가 일치를 합니다. 법이 없을 때 즉 율법이 없을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양심을 따라서 산 사람은 천국에 틀림없이 간다고 로마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산 사람도 역시 천국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와서 예수님을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산 사람도 역시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율법을 인간이 지키면서 살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를 믿지 않지만 예수를 믿는 민족보다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는 이스라엘이 여전히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잘 사는 가장 올바르고 유일한 이유는 율법을 배우고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에스겔서를 통해서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언제나 율법은 너무나 중요하고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배우고 지켜야 함을 강조하시는데 이는 구약과 신약이 조금도 다르지 않고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이는 이 땅에 세우는 하나님 나라의 기본법이 구약이나 신약이나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율법 외에 다른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법은 없습니다. 구약에서는 제사 제도를 통해서 이 법이 지켜지게 하지만, 신약에서는 이 제사 제도를 예수님께서 몸소 다 이루셨기에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다를 뿐 율법을 지켜야 함은 너무나 분명하고 똑같습니다.
이 내용에서 흔들리면 하나님 나라는 건설이 어렵습니다. 이 내용을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과 프린스턴과 영국의 옥스퍼드에 서울 보고서란 내용으로 보내게 하신 것입니다.
Report from Seoul Korea(서울 보고서)
1. 칭의에 대한 논의는 칭의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간증)
2. 500년 전 천주교의 문제는 칭의가 아니라 회개의 문제였다(오천만의 로마서 블로그)
3. 칭의 된 자의 의로 나중에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가 없다(겔 33:12-13)
4.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성도의 믿음과 사랑의 행위가 반드시 동시에 필요하다(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
5. 구원의 의미는 다양하고, 구약의 구원과 신약의 구원의 비교를 통해서 비로소 그 의미가 분명하게 나타난다(출애굽기와 구원의 파노라마)
6.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인 율법은 지금도 성도가 반드시 실천해야 되는 천국의 법이다(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
7.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는 하나님의 의의 나타남이며, 이는 최후 심판의 확실함과 불가피성을 설명한다(롬 3:21-26)
8.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죄의 용서는 성도의 과거의 죄다(롬 3:21-26)
9. 성령에 의한 세례는 현시대에도 반드시 필요하다(행 2:38,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
10. 성경의 올바른 이해는 반드시 성도가 반드시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함을 통해서 온다(모든 성경의 저자들)
11. 교회의 설립은 베드로냐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냐 보다 예수님께서 세우신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마태 16:16)
12. 교회의 성장은 하나님의 역사이다(하나님의 더하심(행 2:47)과 자라게 하심(고전 3:6)과 성경적 교회 성장)
13. 목자의 노력으로 성도는 예수님을 알게 된다(골 2:1-3과 깨달음)
14. 성경의 해석의 기준은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그리고 십계명, 그리고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율법과 그 외 성경의 말씀의 순서로 질서를 세워야 한다.
15.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일본, 북한, 그리고 온 세계에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한국인은 모든 세계의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더 잘 믿어야 한다(대한민국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16.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한 올바른 연구가 시급하다(모든 신학의 초점이 이 분야로)
1. The discussion of justification should be centered on the process of justification (testimony).
2. The problem of Catholicism 500 years ago was not justification, but a matter of repentance (Romans for everyone blog)
3. In the righteousness of the justified, he can not be forgiven for his later sin (Ezekiel 33: 12-13).
4. In order to go to heaven, the believer's faith and the act of love are necessary at the same time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5. The meaning of salvation is varied, and its meaning becomes apparent only through comparison between the salvation of the Old Testament and the salvation of the New Testament (Exodus and the panorama of salvation)
6. The law, the concrete expression of love, is still the law of the kingdom that the saints must practice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7. The blood and cross of Jesus Christ manifest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explains the certainty and inevitability of the final judgment (Romans 3: 21-26)
8. Forgiveness of sin through the Jesus’s cross is the sin of the past of the saints (Romans 3: 21-26)
9. Baptism by the Holy Spirit is necessary in the present age (Acts 2:38, B,S for B.S)
10. The right understanding of the Bible must come through the Saints must receive the Holy Spirit and do evangelism (authors of all Scripture)
11. It is more important that the establishment of the church is established by Jesus than the confession of Peter and Peter (Matthew 16:16)
12. The growth of the church is the work of God (God's addition (Acts2:47) and made it grow (1Cor. 3: 6) and biblical church growth)
13. Through the shepherd's efforts, the Saints will know Jesus (Colossians 2: 1-3 and understanding)]
14. The standard of interpretation of the Bible must be ordered in the order of the two greatest commandments, the Ten Commandments,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and the Word of the Law and other Scriptures.
15. Korea is a very important country in the United States, China, Russia, Japan, North Korea, and the whole world. Koreans need to know God better and believe better than people of all worlds (Korea: God’s salvation, blessing, and mission)
16. The right study of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is urgent (The focus of all theology is on this field)
- He holds me tight-
He holds me tight under any circumstances
So I understand him
He holds me tight in any cases
So I understand his The Word
He holds me tight no matter what my will
So I overcame all temptations
He holds me tight everyday, everytime, every moment
So I dont fall
He held me tight when I even fell
So I could be forgiven.
Oh! My dear Lord! Jesus Christ
You are my real father
Oh! My amazing Lord!
You are my true savior
Only one Lord who is with me always in this world
I'll go with you anywhere forever
서로 자유를 가지고 서로 잘 살려고 하면 경쟁에 이기는 자만 부를 가질 수가 있고 경쟁에서 진 모든 사람은 법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누구 탓도 못하고 자신이 못났다 믿고 누구도 원망도 못하고 홀로 쓸쓸하게 죽음을 아무런 소망도 없이 숙명으로 맞아 드립니다. 절대로 절대로 인간은 이렇게 소망 없이 일생을 죽도록 일만 하다가 성공도 못하고 원망도 못하고 그리고 가는 곳도 모르면서 절망적으로 죽게 창조된 존재가 아닙니다.
절대로 절대로 나를 이런 상태의 삶에 맡기고 속아서 살면 아니 됩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자신의 독생자를 주기까지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을 누리게 하십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전능하시고 우리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이 힘든 세상에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너무나 질서가 있는 세상을 만들고 우리는 그 세상에서 너무나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 때 또 기쁘게 너무나 좋은 천국에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를 사랑했던 조상과 형제와 영원토록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늘 함께 하신 예수님과 영원토록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길이 있고 그 나라의 법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법인 율법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서 죽을힘을 다해서 이 나라를 소망하고 이 나라를 세우도록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 바쳐야 합니다. 세상의 국가 속에서 살기에 모든 국가의 법을 존중해서 지키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통령과 권력을 가진 이들을 존중하고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한 편, 우리의 영원한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기 위해서 성경을 잘 배우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순종하며 이렇게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한 형제로서 육신의 형제보다 더 우애가 있고 더 사랑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모습을 우리의 예전의 고향의 삶에서 조금 맛을 볼 수가 있습니다. 50-60년 전의 고향의 삶이 천국과 같이 느끼어지는 것은 단순히 고향이기에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이 대부분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었습니다. 밤이면 별들이 너무나 많이 총총히 하늘에 박혀 있었습니다. 들판 어디에서나 흐르는 물은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공기는 맑고 깨끗했고 물도 그랬습니다. 바다에는 물 반 고기 반이라 양식으로 키운 고기는 찾을 수가 없었고 모든 생선은 자연산에다 다 자란 큰 것들이었습니다. 이런 생선들이 계절을 따라서 종류도 셀 수가 없게 몰려왔습니다. 물이 빠지면 조개를 비롯해서 미역 다시마, 소라, 굴, 낙지, 해삼 등이 언제나 가득했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귀하지만 문어도 약 2m급으로 완전히 자란 놈으로 하루에 10마리를 정도를 잡으며 약 한 달간 잡으면 집집마다 100마리는 기본이었고 대부분 사람의 키보다 큰 놈으로 잡았습니다. 추수가 끝났을 때쯤 참게를 잡아서 미끼로 썼는데 어린 저는 문어를 물리기만 하고 형이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대문이 없었고 집집마다 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 삼촌들과 고모들 그리고 10명 가까이 되는 형제들이 좁은 집에서 조금도 다툼이 없이 살았습니다. 친구들이 많아서 학교가 끝나면 책가방을 던지고 들로 산으로 바다로 놀기에 바빴습니다. 공부에 대한 부담은 아무도 없었고 잘한다고 잘났다 하지 않고 공부를 못해도 누가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을의 어른들은 자신의 아버지 조부모와 같이 존경했습니다. 어떤 마을의 노인도 무시를 당하지 않았고 이렇게 하는 젊은 이가 있으면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고 동네에서 살 수도 없었습니다. 가난하다고 했지만 마을에서 매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돼지를 잡고 모두가 모여서 먹고 즐기면서 축하했습니다. 결혼식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신의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임종을 맞으면 또 동네 모든 사람이 모여서 장례를 치르면서 위로했습니다. 상여를 메고 어떤 산이든 나무를 베면서 장지에 도착해서 고인을 끔찍하게 모시고 그리고 그 묘를 살피고 매년 돌보았습니다. 죽음이 절대로 고독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가족이 3대가 함께 살고 이런 모습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배우면서 자랐습니다. 동네에서 누가 뻐기는 사람도 없고 잘 사나 못 사나 다 집과 땅을 가지고 서로 나누면서 살았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제사를 일 년에 10번 정도 지내면서 쌀밥과 생선으로 정성을 다해서 준비하고 조상을 기리고 이 음식을 주변의 이웃과 나누니 언제나 잔치요 나눔이었습니다. 긴 겨울에는 추수가 끝이 났으니 쉬면서 새끼도 꼬고 친구와 담소를 하면서 적어도 온 민족이 4개월은 방학과 같이 놀았습니다. 명절도 많아서 또 모두가 잔치를 벌였습니다. 우리 민족은 이렇게 약 3천 년을 살았던 민족입니다. 초가집과 온돌로 겨울에는 구들목이 너무나 따뜻했고 더운 여름에는 우리는 바다에서 친구와 발가벗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물속에서 살았습니다. 약국도 없고 병원도 없고 건강검진도 없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90세 정도 장수를 했습니다. 일생을 병원에 가지 않고 수술도 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남해의 멸치를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이 먹이 이가 튼튼하니 얼마 전에 소천하신 저의 어머니는 모든 이가 그대로 유지가 된 채로 93세를 사셨습니다. 할머니께서 96세 삼촌들도 숙모들도 다 90세를 넘게 사셨습니다. 제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께서 이번에 어머니 장례로 모였는데 약 200명이 넘는 자손을 남기셨는데 남해를 비롯해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50-60대 이상의 분들은 제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 일 것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천국의 모습을 성경도 없이 예수님도 모르고 경험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베푸신 큰 은혜가 아닐 수가 없고 우리는 이제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경을 이해하면서 성경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우리의 과거의 삶과 너무나 닮았음을 보면서 이런 경험이 있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이 땅에 율법의 그대로 지켜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나고 이런 경험을 갖고 그리고 예수를 믿고 있다면 이런 나라를 이 땅에 세울 사명이 있고 이 땅에서 이런 나라가 세워질 때 온 세상이 본을 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될 것입니다.
제가 위의 글과 그리고 이를 보증하는 책 약 7-8권을 먼저 준비하고 이를 영어로 간단하게 그 내용을 요약해서 번역하고 미국과 영국의 대학에 보내려고 준비를 할 때 너무나 이상하게도 제 주변에 있던 교회도 다니지 않던 한 여인과 남자분이 각각 제게 10만 원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초동에 사시는 양 장로님께서 또 10만 원을 주셨고 제가 10만 원을 준비했는데 우체국에 가니 각 대학에 보내는 비용이 영국과 미국의 다른 지역까지 다 10만 원이었는데 정확하게 40만 원이 들었고 이 돈을 이들을 통해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게 하셨는데 수백 년 된 산삼 4뿌리를 캐는 꿈을 꾸었습니다. 4개 대학에 모두 제 자료가 자 전달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그 대학에 그대로 전달이 된다는 뜻으로 저는 이해하고 믿고 있습니다. 이 대학들에 보낸 자료를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온 세상에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여! 예수님께서 왜 그대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는지 늘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신학과 학문도 중요하지만 그 의미를 꼭 묵상하셔서 구원받은 나는 영생을 누릴 존재가 되었는데 이 짧은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가 나를 구원하신 분과 아담과 아브라함과 다윗 왕과 바울 등과 한국의 순교하신 분들과 이미 천국에 가신 수많은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했던 분들을 어떻게 만날까 생각하며 사셔야 합니다. 이 땅에서 돈을 많이 벌고 홀로 누리다가 천국에 가면 그곳에 있을 지금 가난한 형제들을 어찌 볼 수가 있겠습니까?
마태복음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국 혹은 하나님 나라라는 검색어를 넣고 검색하면 얼마나 많이 예수님께서 이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계시는지 모든 한국에 사는 핸드폰이 있는 크리스천은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왕이 되시고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율법에 대한 마태복음 위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 귀한 천국 백성의 법 율법을 어떻게 알고 어떻게 배우고 있고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눈치를 왜 봅니까? 예수님 보다 큰 신학은 없고 목사도 없습니다. 신학도 순간이고 큰 목사도 순간이나 위의 말씀은 지구가 멸망해도 글자 한자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부디 모든 유혹을 극복하고 위의 말씀 속으로 깊이 묵상으로 들어가시고 율법을 만나시고 이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실천하기 힘이 드니, 이스라엘 민족도 어려웠으니 성령을 받으시고 성령의 도움으로 쉽게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려운 형제와 어려운 교회와 나의 모든 소유를 속히 나누시기 바랍니다. 저는 나누었고 나누고 있으며 나눌 것입니다. 목사는 소유가 있으면 아니 되는 분들입니다. 힘을 내시고 승리하시고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시골의 어느 한적한 곳에서 홀로 기도하면서 전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김성수 장로님께 주신 성경책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그리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저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도와 주셨습니다. 소천하신 어머니와 제 동생은 일생을 물질로 기도로 도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머니께서 그렇게 강조하셨던 겸손에 대해서 깊이 실천하지 못하고 죄를 짓기도 했습니다. 모든 면이 부족하고 늘 주변에 짐이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저보다 사랑이 크신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쉬지 않고 격려 하시고 힘을 주십니다. 얼마 전에 직장에서 시험을 보는데 전날 야근을 하고 너무나 졸려서 도저히 첫 시간의 강의가 이해도 되지 않고 기억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포기했습니다. 70점이 통과 점수인데 30점도 맞기 어려웠습니다. 둘째 시간에 기적적으로 내용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첫는데 100점을 맞았습니다. 불가능 속에서 준비를 한 상태보다 더 좋은 점수을 얻으면서 믿음이 옵니다. 주님께는 불가능이 없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어려운 가운데 염려말라고 하셨는데 모든 분께 주께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으로 큰 실망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모든 것이 없고, 장소가 도울 사람이 없는 곳이라 해도 주께서 역사하시면 많은 함께 하실 분들이 모일 줄로 믿고 기도합니다. 새해에 놀라운 기적들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전도와 성경정리를 통해서 이해된 로마서의 내용을 나누며 세상의 정의를 세우고자 합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시는 분의 동참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