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산미술박물관에서는 문화가있는날 50%힐인 에서 5월부터는 관람, 체험 모두 무료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수준 높은 작품관람과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묵산미술박물관은 '문화가 있는날' 사립박물관 지원관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박물관에 오시면 관람, 체험을 50%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문화상품10%할인을 추가로 받을수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분야별 주요 혜택
【전시 관람】“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떠나는 문화 나들이”
■ 문화가 있는 날에 전국 국․공․사립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등 전시관람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하여 관람할 수 있다. 유료로 운영 중인 주요 국․공립 전시문화시설을 대부분 모두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립시설의 경우 박물관․미술관은 165개관 참여한다. 야간개방은 동절기 관람수요와 예산부담 등을 고려하여 도심에 위치한 국립 박물관 및 미술관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단, 국립덕수궁미술관은 외부 기획전 개최로 관람료 혜택․야간개방을 한시적(3월 까지)으로 보류
이 날 지난해 새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개관 특별전 무료 관람(관람료 7천원) △예술의 전당 미술관(한가람미술관․디자인미술관) 외부 기획전 야간 연장개장 및 야간 관람객 한정 관람료 50% 할인 △국립과학관(중앙, 과천, 서울, 대구) 무료 관람(과천 과학관은 50% 할인) △유료 시․도 박물관․미술관(대구, 광주, 경기, 전남, 경남, 제주 등) 무료 관람 △국립수목원 무료 입장 등이 가능하다
* 서울시와 대전시는 자체 통합할인프로그램(서울, 대상별 30~50%) 및 패밀리데이(대전, 매주 금요일) 시행으로 문화가 있는 날과 다르게 운영함
【영화 관람】“매달 마지막 수요일엔 퇴근 후, 영화 한편”
■ 문화가 있는 날에 국민 모두가 즐기는 영화 관람료를 할인한다. 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직영관(* 위탁상영관은 협의 중), 서울극장, 대한극장, 전주시네마 등 전국 주요 영화상영관에서 저녁 시간대(6~8시)에 상영을 시작하는 영화 1회분에 한해 관람료를 8천원에서 5천원으로 할인한다.
* 일부 지역 개인 소유 영화상영관의 경우 참여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지역별 해당기관 확인 필요
【스포츠관람】“매달 마지막 수요일엔 가족과 스포츠관람”
■ 문화가 있는 날에 매월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간 화합의 날이 되도록 겨울 프로스포츠인 농구와 배구 경기장에 자녀(초등학생 이하)와 부모가 동반 입장 시, 입장료를 모두 반값 할인한다.
* 1. 29 경기 일정 : 남자농구(부산, 고양), 여자농구(청주), 남자배구(천안), 여자배구(화성)
* 3~4월에 경기가 있는 프로축구, 프로야구는 현재 협의 중에 있음
【공연 관람】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즐기는 고품격 공연예술”
■ 문화가 있는 날 1월 첫 시행에 따라 우선 국립공연시설에서 공연 관람료를 무료 또는 할인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새해 연휴 시작으로 첫 시행일(1. 29)에 공연이 없는 대부분의 지방 문예회관은 2월부터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날 △국립극장(코리아환타지), 국립국악원(청마의 울림)은 문화가 있는 날 특별 무료 공연을 개최 △예술의 전당은 뮤지컬 ‘영웅’의 영웅석 3백석을 30% 할인, 최자현 피아노 리사이틀 전석 30% 할인, 새해맞이 음악회 ‘설레임’ R석 60석을 무료 제공 △정동극장 상설공연 “미소”를 전석 15천원으로 특별 할인 △한국공연예술센터는 ‘미사여구 없이’,‘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식구를 찾아서’각 공연을 30~50% 특별 할인 △포항시립중앙아트홀은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무료 제공한다.
【문화재 관람】“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만나는 역사의 숨결”
■ 문화가 있는 날에 생활 속에서 역사와의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유료 시설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조선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14개 관리소)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립 문화재 시설로는 제주의 목관아와 삼양동 유적지를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국립문화재 시설은 특별한 시기에 별도 야간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덕수궁(상시 야간 개방) 외에 문화가 있는 날에 야간개방을 실시하지 않음
【도서관 이용】“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쌓는 마음의 양식”
■ 문화가 있는 날에 전국 국공립 도서관 야간개방과 인문학 특강 등 문화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국립도서관은 야간개방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에 △국립중앙도서관 ‘저자와의 만남’△어린이청소년도서관‘태양의 나라 멕시코 특별전’△세종도서관‘체험형 동화구현’등 도서관별 특별 강연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전국 420여개 공공도서관이 야간개방을 실시하며, 준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전국 180개 공공도서관에서 ‘길위의 인문학’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