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8차 31, 남산 보타사의 행복
부처님 오신날에 남산
보타사에는 장기수 선생님들이
참석하여 더욱 빛을 보았는데
나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부처님 오신
의미를 성찰할 수 있었다
남산은 지리적으로 역사를 고찰하면
백제 시대를 거처서 고구려 시대
신라시대를 어어서 고려, 조선
남산에 주인공은 바로 불교적 유적인데도
불교적 유적을 마련하지 못한 것은
정치력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는 생각
그러한 생각을 내 스스로 느끼는 것은 아니다
남산이라는 산은 명산인데도 불구하고
불교계에서는 신라를 중심으로 개성을 중심으로
불교의 토대를 마련하는 역할을 하였기에
남산에 대한 고찰이 없는 이유다
남산에 고찰을 건립하려는 의지
그것은 바로 중생을 구할 수 있는 서원
서원이 있어야 남산을 지칼 수 있다
남산에 사는 이유는 바로 나를 지키려는 공덕
법화경을 사경하는 공덕이 있다고 말하는 법화행자들
그들이 잇었기에 실감나는 현상을 바로 보고 있음이네
나에게 주어진 것은 바로 사경인데
법화경 사경 공덕이 있다고 믿는다면
남산은 바로 법화경 사경 공덕이내
법화경 사경 공덕을 수자하려고 한다면
남산 보타사에 대한 역사성을 전승해야 한다
부처님오신 날에 처음으로 행사를 거행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처음 있는 행사인데도
마음에는 그리 기뿜이란 없지만
참으로 행복함을말할 수 있네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지켜주고
나를 지켜주는 부처님 오신날
남산 보타사에 대한 애정을 보기고
남산 보타사에 대한 시를 창작하여
남산 보타사에 대한 시집을 갼행하려고 한다
남산 보타사에 부처님 오신날에
기념을 함에 나에게 있어서도
출가의 수행의 목적을 이루는
나에게 찬시를 창작하려함이네
남산 보타사에 참여한 대중들 가운데에는
대학 교수도 참여했고 기자도 있고 방송 통신대
학생도 있고 다양한 법사들이 참여하여
부처님 오신날에 축제를 함에
나에게 있어서 행복을 말하고 있어
나는 나를 지켜주는 부처님
부처님을 찬양함에 나는 꿈을 꾸고
미래에 대한 삶에 노래를 부르려한다,
부처님 오신날에 행복
나에 행복은 까달음인데
깨달음이란 꽃이라고 하니
꽃 향기 땅에 가득하네
2024년 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