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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교회 : 국경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트럼프의 발언 Million Church: What the Bible Says About Borders and Trump's Remarks
샬롬! 가을이 깊어가고 우리나라의 시름도 깊어갑니다. 가장 큰 문제는 나라가 무너지고 정의가 사라지고 공산주의가 판을 치는데 잠잠한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의 태도입니다. 제가 전하는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이들이 결코 예수님의 제자나 종이 아니라 속이고 빼앗고 죽이는 마귀의 개들이란 것이 명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속히 이들의 정체를 아시고 올바른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치적으로 이 나라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마귀의 개가 된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 한 명도 빠짐없이 교회에서 쫓아내고 다시는 교회에 발도 붙이지 못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차에다 집에다 존경에다 순종에다 평생을 충성했지만 정의가 무너지고 나라와 민족이 공산주의에 굴복해도 입술 하나 뻥긋하지 못하니 정의에 벙어리요, 국가와 민족의 안위에 눈이 먼 자요 오직 재물에 악에 개가 되어서 하루하루 사니 그 사는 모습이 추하고 더럽고 악하기 그지없습니다. 어디서 한결같이 이런 개 같은 자들이 다 한국의 대형교회에서 악을 자행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히며 사는지 정말 한국의 모든 악의 근원이 이자들의 타락에서 비롯이 됩니다. 저는 예수님의 도구로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불을 받은 목사로 진정한 한국의 무너짐의 원흉을 고발하고 이들이 한국의 교회에서 속히 사라지길 기도하는 것입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은 몇 년 전부터 이들에 대해서 경고를 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거역하고 이들을 고발하는 것이 성경적이 아니었으면 가장 영성이 좋다고 자신하는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를 지옥에 갈 자라하고 예수님의 종이 아니라 마귀의 개라고 표현을 하면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벌써 죽어야 하는데 이렇게 버젓이 살아 있으니 이들이 다 가짜인 것이 밝혀지는 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예수님의 속을 시원하게 하는 트럼프의 발언을 보시겠습니다. 저도 트럼프가 저런 발언을 할지 너무나 놀랐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에 중국이 국경을 넘어서 함부로 하지 못하게 올바른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기 때문입니다. 제 글과 함께 트럼프의 발언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발언이 지극히 성경적이고 온전한 내용임을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증명하겠습니다. 제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세 사람 뽑으면 첫째는 트럼프요, 둘째는 윤 대통령, 셋째는 전광훈 목사라 했습니다. 비록 저는 전목사와 같이 정치적으로 악을 추방하고 막으려고 싸우지는 아니 하나 이들이 모두가 다 위대한 예수님의 종으로 이 시대의 가장 흉악한 세력인 중국의 공산당과 가장 선봉에서 강력하게 싸우는 위대한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 자료로 영어도 배우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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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각 국가가 국경을 잘 지켜야 하고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잘 보존해야 살아남을 수가 있고 미국은 그렇게 하며 유럽이 지금과 같이 국경을 느슨하게 해서 불법 이민자들이 넘쳐나면 망할 것이라 했습니다. 한국을 중국이 물 밀듯이 들어오는데 막기는 도리어 개방하고 북한에도 유화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미국이 이란을 하루 만에 초토화 시키자 다음이 자신의 차례인줄 알고 미국에 잔뜩 긴장해서 눈치만 살피는데 이재명의 연설을 듣고자 유엔에서 자리에 남아 있지 않고 미국과 도리어 보조를 맞추어서 퇴장했습니다. 무엇을 믿고 세계 7위 군사 경제 대국이 온 세상의 평화에 대해서 대국적인 연선을 해야 되는데 중국과 북한의 억압에 눌려서 겨우 아무도 없는 자리에서 홀로 평화를 외칩니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중국의 전략을 이미 간파하고 이렇게 전했습니다. 저와 트럼프와 그리고 나중에 소개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국경을 지키는 것에 대한 뜻이 다 일치합니다. 이 부분을 성경적으로 속히 이해하고 온 세상에 전하고 한국의 성도와 국민에게 전해서 나라를 보존해야 되는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가 물밀듯이 들어오는 중국의 공세를 조용히 관망하며 도리어 발정한 여자가 아무나에게 다리를 벌리듯이 두 팔을 벌려서 환영하는 듯이 보이니 이들이 마귀의 개가 아니면 어찌 사람이라 하고 하나님의 종이라 하겠습니까? 그리고 제 글입니다.
영적 전쟁 2: 공산 독재의 중국! 14억 명의 백성을 세상을 점령할 무기로 활용한다Spiritual Warfare 2: Communist Dictatorship in China!
2025. 2. 6. 22:06
중략(줄여서 설명하는데 제가 7개월 전에 쓴 글인데 가셔서 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전략이 예전의 1차 2차 대전의 방식으로 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력의 전쟁도 아닌 전혀 새로운 양식의 전쟁인 것입니다. 온 세상에서 1등인 인구 전쟁으로 승부를 걸고, 이기고 이기면서 이제는 그 승리에서 오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에서도 미국을 압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파고든 약점이 바로 자본주의이며 민주주의이며 인권의 보호와 자유를 완전히 파괴하며 침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한 개인을 숭배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법도 인정도 사랑도 없는 무자비와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거짓과 선동으로 사람들을 세뇌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고 악을 추종하게 하는데 그런데 그 방법 중의 가장 좋은 방법이 방송의 장악이며 이 방송을 기업의 노동자를 포섭하고 훈련하고 행동하게 하는 그 방법으로 노조를 통해서 소수의 사람이 방송도 장악해서 우리가 보는 모든 공영 방송이 국민의 약 60% 가 각성해서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미친 소리를 쉬지 않고 쏟아내고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인 것입니다. 신문도 그러하고 모든 매체를 다 점령해서 국민이 올바른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적어도 10년은 그렇게 지내다가 이번 계엄과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운동으로 깨어나고 너무나 현명하고 올바른 유 튜브들의 활동으로 이런 전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인권보호라는 가장 인류 역사상 하나님의 나라를 제외하곤 가장 좋은 이념과 사상의 틈새와 사랑으로 무장한 기독교 국가의 자유를 오히려 악으로 이용해서 중국이 야금야금 온 세상을 삼키면서 한국도 그렇게 할 찰나 우리는 예수님의 함께 하심으로 각성이 되고 예수님과 함께 온 세상에서 승리를 향해서 그 위대한 여정을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을 넘어서 동남아로, 정신이 들든 미국으로 그리고 러시아로 일본으로 그리고 중앙아시아로 유럽으로 아프리카로 모든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게 할 것입니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위해서 예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민은 광화문과 온 대도시에서 이 추운 겨울에 밤을 새우며 싸우고 대통령은 감옥에서 싸우고 있는 현실이 오늘의 현실이며 이 놀라운 사건의 뒤에는 이런 중국의 온 세상을 공산독재로 삼키려는 야욕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장 치열한 전투가 한국에서 일어나며 그 선봉에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가 있는데 이렇게 한국이 위기에 처하고 미국의 자국의 이익에 바로 직결이 되는 가장 중요한 전쟁을 하고 그 장수가 미국을 대적하는 세력에 의해서 감옥에 갇혔는데도 미국은 미군 달랑 3만 명을 파견해서 14억 중국을 막는다고 500만 평의 평택기지를 만들고 요란을 떨지만 이런 상황도 파견하지 못하고 정신 줄을 놓고 산불에 혼이 나가고 이번에는 가자를 점령해서 통치하겠다고 하니, 우리가 이런 미국을 믿고 살아야 할지 잘 분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미국이 깨어있고 정신이 든 나라라면 전광훈 목사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손님으로 맞아서 취임식 때 바로 곁에 세워야 하는데 그 추운 겨울에 밖에서 떨게 했으니 얼마나 국제 정세와 온 세상의 영적인 전쟁에 있어 무지한 사람과 나라인지 한국의 깨어있는 성도는 잘 분별하고 우리가 힘을 합쳐서 이런 중국과의 세력과 북한과의 세력과 그리고 국내에 이들에 동조하는 세력과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 전쟁의 대장인 예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함께 하셔서 준비를 하시고 이제는 승리의 길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안심시키며 힘을 나게 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자국의 인구를 온 세상에 보내서 중국의 국익을 위해서 활용하는 전략은 먼저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나라의 틈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의료보험 혜택, 실업급여, 각종 대학의 교육의 혜택, 그리고 자국에서 보장이 되지도 않는 노동자의 권리를 이용, 그리고 기독교 국가의 사랑을 이용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는 공산주의 전략으로 스멀스멀 스며들고 속이고 그리고 민주국가의 국민을 보호하고 행복하게 하는 법으로 땅과 집을 사고 이들이 서로 연합하고 자국의 공산당의 지시를 받아서 이런 나라의 군사와 기업 정보를 캐내고 뺏어가고 그리고 가장 악랄한 전술이 정권을 잡는 정치인을 매수해서 정권을 잡게 하고 이들을 조종해서 외국에 있는 자국민을 보호하게 하고 중국에 이로운 정치, 경제 정책을 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도 신문도 돈으로 매수하거나 노조를 통해서 점령해서 그 국가를 친 중의 나라를 넘어서 시진핑이 원하는 나라로 만드는데 이에 북한도 이런 전략으로 우리 정치인, 종교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포섭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치 방송을 하게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모두가 중국과 북한의 공산주의 전략과 전술이며 이 전략에 붙어서 이 중국과 북한에 붙어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인권을 뺏어서 중국과 북한과 같은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정치, 군사, 사법, 방송의 세력이 자신의 숨겨왔던 정체를 드러내며 자멸하고 있는데 이 전쟁의 대장이신 예수께서 진리로 이들의 거짓을 박살 내며 승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큰 승리가 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할 수도 있는 온 세계 경제, 군사 7위권의 한국의 대통령을 예수님께서 감옥에 가는 것도 그냥 보시면서 두었다가 회개를 시키시고 이런 영적인 전투의 선봉으로 세웠다는 사실입니다. 바울 사도를 강제로 회개시키시고 온 인류의 구원의 초석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 시까지 남은 세상의 모든 전투에서 교범으로 사용될 서신서를 쓰게 하셨듯이 이번에 우리 대통령을 통해서 또 온 세계가 놀랄 위대한 일을 하실 줄로 저는 믿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았고 윤 대통령의 글을 읽는 순간 완벽한 사실이며 진리로 이해가 되었기에 기뻐하고 기뻐한 것입니다. 눈물로 기뻐한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야! 제발 기뻐하고 정신 좀 차리라고 영어로 번역해서 온 세상에 전한 것입니다.중략
그리고 7개월이 흘렀는데 트럼프는 유엔에서 중국이라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한 나라가 이렇게 온 세상에 국경을 넘어서 침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국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강대국이 되어서도 반드시 국경을 지키면서 강한 나라로 살아야 하는 진짜 복음을 속히 전해서 중국이 여태까지 하지 못한 일을 하는 강대국이 되게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놀랍고 거대하고 위대한 전투에 여러분의 지금 어디에 서서 무슨 일로 분주하십니까? 이 전투에서 지면 믿는 이는 신앙의 자유를 상실할 것이고 거대한 중국의 쓰나미가 개인의 자유와 인권에 몰아쳐서 중국의 속국으로 중국인이 한국의 이렇게 발전된 부와 권력을 다 차지하고 지배하게 될 것이고 이런 여세를 일본까지 몰고 가서 약해진 미국과 여유 있는 승리를 노리며 온 세상을 공산 독재로 통치할 것입니다. 이는 내 의지와 상관이 없고 그냥 그렇게 되는 것인데 대통령이 모든 법적 요건을 다 무시하고 불법으로 감금이 되고 있는데 일반 국민과 같이 힘도 재력도 없는 개인은 그냥 허수아비요, 종이요, 속이면 속이는 데로 나의 가족과 소유와 자유와 인권을 빼앗아 가면 가는 데로 아무 저항도 못하고 멍청하게 당할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보이는데 그리고 국민의 60%는 깨닫고 일어났는데 이미 물이 내 집을 삼키려고 큰 파도와 같이 내 집에 도달을 했는데 나는 그냥 태연하게 안방에서 TV나 보고 윤 대통령의 비판이나 하고 놀로나 다니고 다른 일에 분주하다면 그 분주함이 당신으로 인해서 곧 끝이 날 것입니다. 각성하시길 바라며 한국에서 그렇게 사는 것은 이 전쟁에서 지면 끝이나니 중국이나 북한은 죽어도 가지 않을 것이니 다른 나라를 찾아야 하는데 중국이 모든 나라를 그렇게 했다면 갈 곳이 없이 그 방에서 고민하고 고통 하다가 죽을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평화와 자유와 인권을 모든 국민이 누림이 하나님의 돌보심이요, 축복이요, 이는 믿는 이들의 쉬지 않는 새벽부터 기도요, 전도자의 전도요, 선교사의 눈물과 피의 덕분임을 이번에 깨닫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죽도록 일을 하신 성실한 국민의 덕분이니 이렇게 귀하게 얻은 자유와 인권과 행복과 풍성함을 이번에 절대로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각성하시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작은 기도로 힘을 보태시기 바랍니다. 속히 이 성스러운 전투에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세계 7위인 군사, 경제력을 가진 한국을 통제하면 우선 모든 우리의 힘을 일본과 미국에 대항해서 싸우게 할 것입니다. 자신을 대리해서 우리가 싸우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재산과 우리의 젊은 이와 우리의 모든 것을 뺏어서 자국이 세계를 제패하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참하게 중국의 도구가 되어 모든 자유와 인권을 유린 당하면서 모든 행복을 상실하고 살게 될 것이고 이에 붙어서 정권을 잡은 이들이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가 중국의 개가 되어 우리를 지배할 것입니다. 그런 역할을 하고자 국민도 민족도 버린 자들이 법과 상식과 모든 정의를 버리고 거짓으로 선동으로 난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의 하위 관리에서 허리를 굽히고 김정은에게 숙이는 우리의 정치 지도자가 누구인지 국민은 압니다. 자신만 그렇게 하면 되는데 온 한국민을 수모를 주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대통령이 되려고 하고 대통령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4억 명의 크리스천이 있는 나라가 중국이 될 것으로 즉 전세계에서 가장 예수님을 믿는 인구가 많은 나라가 중국이 될 것이라 예측을 하는데 저는 이도 믿습니다. 이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공산당의 일당 독재와 우상화에 대해서 단호하게 거부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국의 기독교의 성장과 이들이 올바른 신앙을 갖고 온 세상에 대해서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신학의 사명이며 목사들의 소망이며 성도들이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도 지금 우리나라가 돌아가는 사정을 보면 모든 국내의 기업이 위협을 당하고 모든 국민이 중국의 종이 되고 모든 중국인인 한국을 자신의 발 아래에 두고 일본도 밟고 태평양을 중국의 호수로 삼고 미국도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이를 모르고 방송과 매체와 신문과 잘 배웠다는 검사와 판사와 그리고 국회의원이야 이미 정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과 국민도 헤아리리 않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지만 헌재까지 이런 정당의 편을 들고 있으니 이에는 분명하게 검은 돈의 매수와 여자의 미인계와 그리고 권력에의 유혹등이 맞물려서 이렇게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이 땅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가장 먼저 이 땅 즉 이 지구와 우주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소유권이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의 소유가 아님을 믿어야 합니다. 믿는 이들이 이를 믿지 않고 집과 땅을 과도하게 가지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뜻과 명령을 어기게 되어 바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그리고 레위기 25장 23절에서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이며 사고파는 것이 제한이 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2)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3 No land may be permanently bought or sold. It all belongs to me--it isn't your land, and you only live there for a little while.
이제 토지의 소유주가 개인이 아니고 개인이 토지를 영원히 소유할 수가 없고 사고파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분명한 이 세상의 창조주요 소유주인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누구도 토지를 개인의 소유로 영구히 가질 수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인간은 단지 이 땅에 잠시 살다가 가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개인이 토지를 소유하고 자자손손 물러주어도 좋다고 절대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이러한 땅을 하나님께서는 민족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어떤 경우에도 어기지 말고 지켜야 하는 경계를 정해 주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시편 74: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출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민 34:3-11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
그 경계가 또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 이르나니 이는 너희의 북쪽 경계니라
너희의 동쪽 경계는 하살에난에서 그어 스밤에 이르고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쪽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쪽 해변에 이르고
우선 하나님께서 바다와 땅의 경계를 정하시고 바닷물이 함부로 땅을 범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닷가에 대를 이어서 살면서도 그냥 그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바다와 땅의 경계를 분명하게 정하시고 자연이 이를 지키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경계를 동서남북으로 정해 주시면서 이 경계를 지키면서 살 것을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열두 지파의 경계도 엄격히 정하여 지파 간에 서로 범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다윗 시대에 엄청난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경계를 지키면서 주변국을 범하지 않고 살았고 많은 물질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사용을 하였습니다.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1)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6 From one person God made all nations who live on earth, and he decided when and where every nation would be.
27 God has done all this, so that we will look for him and reach out and find him. He isn't far from any of us,
신 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8 that God Most High gave land to every nation. He assigned a guardian angel to each of them,
모든 민족의 경계를 정확하게 정해 주셨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는 하나님을 알게 하려고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민족이 제국주의가 되어서 타 민족을 약탈하다가 결국에는 독일이나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과 같이 패망을 하고 망신을 당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나라가 있음니까? 틀림없이 패망하고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이렇게 경계를 정해 주신 하나님께서는 그 경계를 엄격히 지킬 것을 또한 명하십니다.
신 19: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29: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경계를 절대로 인위적으로 옮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경계를 넓히거나 좁히는 것은 반드시 저주가 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 모든 사람이 겁도 없이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땅을 물질의 소유를 확장하기 위해서 사고팔고 소유하는 것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저주가 임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제사장들 지금의 목사들은 땅의 소유를 성경에서 너무나 강하게 제한하고 있는데 또 겁도 없이 소유를 하시면 틀림없이 패가망신의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 18: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1 The people of the Levi tribe, including the priests, will not receive any land. Instead, they will receive part of the sacrifices that are offered to the LORD,
제사장 지금의 목사의 땅의 소유를 막고 있는 말씀입니다. 어떤 목사가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구약의 말씀이라고 무시하고 겁도 없이 자신의 소유나 자녀의 소유로 땅을 소유하게 되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 이제 이런 명령을 어긴 사람들과 벌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2)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8 You are in for trouble! You take over house after house and field after field, until there is no room left for anyone else in all the land.
9 But the LORD All-Powerful has made this promise to me: Those large and beautiful homes will be left empty, with no one to take care of them.
10 Ten acres of grapevines will produce only six gallons of juice, and five bushels of seed will produce merely a half-bushel of grain
이사야 5장 8절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입니다. 집을 수백 채를 소유한 사람도 있고 한국의 땅을 개인으로 공평히 분배를 하면 일 인당 300평의 땅을 가질 수가 있는데 홀로 수천 평 그리고 수만 수십만 평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미래는 가옥이 황폐하고 그 땅에 거주할 자가 없게 된다고 합니다. 토산이 없다고 합니다. 땅을 통해서 큰 부를 얻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아무런 소득도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 고관 대작과 이씨 왕족은 큰 땅을 가지고 수많은 평민과 천민을 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구한말 살기가 어려워 북간도로 가고 연해주로 가고 사할린으로 이주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조선을 패망시키자 이들은 일본에 잡혀가고 죽고 그리고 그들의 땅은 몰수를 당했습니다. 이스라엘도 똑같은 신세를 겪었습니다. 하박국 시대 이런 사람들의 불의로 하박국 선지자가 살 수가 없다고 하나님께 부르짖자 바벨론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멸망을 시키고 이들은 죽거나 포로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간이나 모든 국가가 부정과 부패로 타락을 하면 망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한 나라가 강성해지면 타국을 침략하게 되는데 부정과 부패로 얼룩이 지면 애국심도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형국은 어떻습니까? 재벌과 소수의 부동산 부자가 이 나라의 대부분의 땅을 소유하고 있고 집도 과도하게 많이 소유를 해서 수많은 사람이 전세에 살고 그 전세도 너무나 과도해서 집을 하나 가지는 것이 모든 국민의 소망이 된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래도 교인을 포함해서 온 나라가 부동산의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경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 강대국이 패권 다툼으로 미국은 중국과 가장 가까운 곳 평택에 기지를 가지고 있고 동족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고 일본도 이제는 항공모함 등 재무장을 하고 있고 러시아도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 틈만 보고 있고 남쪽은 지진이 쉬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데 이 민족은 땅을 이웃을 죽여 가면서 더 가지기를 원하고 집도 없는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두 채 세 채를 그리고 더 크고 넓은 집을 원하고 차도 더 크고 호화로운 차를 원하면서 죽음의 길로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도 죽고 이웃도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아예 생각도 못 하고 하지도 않고 욕망을 따라서 가고 있습니다. 이 땅의 면적은 약 10만 제곱킬로미터이고 이 중에서 국유지를 빼면 약 5만여 제곱킬로미터인데 이를 5000만이 평균으로 나누면 약 300평쯤 가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한 사람이나 집단이나 가족이나 종족이 수백 평 수천 평 수만 혹은 수십만 평의 땅을 소유하게 되면 수많은 한국의 백성은 단 1제곱 미터의 땅도 소유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파트를 고층으로 올려서 많은 사람이 한 건물에 살게 되었지만 땅이나 집의 과도한 소유가 이렇게 큰 죄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사정을 국가의 통계를 보면서 아래의 표를 만들어 한눈에 토지 소유의 현주소를 보게 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우리 곁에 이미 일어났는데 우리는 모르고 노력을 하면 땅도 집도 살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한 번 표를 보시겠습니다.
예전에 국경의 분류가 조금 희미할 땐 그리고 민족의 이동의 자유가 있을 땐 이곳이 살기가 어려우면 국경 부근으로 이동을 해서 이주를 해서 살아도 되었고 인구가 지금과 같이 많지 않았던 시절엔 산속이나 오지로 갈 수가 있었는데 국경의 개념이 분명해지고 개인의 토지나 집의 소유가 분명해지고 지적이 분명해진 지금 시대엔 어려운 사람들이 갈 곳이 어디에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다가 하다가 아무리 찾아도 갈 곳도 방법도 없어질 때 자살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울증도 불안도 이런 원인에서 많이 발생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큰 집 큰 차 많은 땅을 소유할 때 이웃은 견디기가 너무나 어려워 죽는 길을 택하게 되니 이런 범죄를 하나님께서 절대로 그냥 보시지 않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자본주의를 믿고서 살 것입니까? 자유주의를 믿고서 살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런 욕망을 아시고 모든 사람이 골고루 서로 잘 지내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며 위와 같이 토지의 소유에 대한 제한과 경계에 대해서 엄격하게 정하신 것입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 살아서 계시고 정의롭고 공평하신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지계나 경계 안에서도 변동이 일어날 수가 있음을 늘 말씀하십니다. 나라나 개인이나 민족이 불의를 행하면 쇠약해져서 이런 소유를 빼앗길 수도 있고 또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복을 받을 수도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정해진 경계는 나라가 부강해진다 해도 절대로 넓히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왕은 군대나 말을 많이 가지지 말고 늘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했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진다 해서 교만해서 타국을 업신 여긴 다든지 국경을 넘어서 침범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늘 정의롭게 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도록 하셨으니 이를 통해서 거룩하시며 사랑이시며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라와 민족이 믿도록 하신 것입니다. 모든 세상의 사람이 다 행복하게 이 땅에서 살도록 하나님께서는 배려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위의 도표를 보면 이런 하나님의 바람과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개개인도 이미 이 땅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이 많이 가진 사람이 이런 문제를 절대로 고칠 수가 없습니다. 국가도 국법이 있고 자본주의의 원칙과 자유주의의 사상이 있기에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인위적으로 고칠 수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해서 나누고 베풀면서 이런 일에서 멀리 떨어져 정말로 자신이 꼭 필요한 집과 땅만 소유하면서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할 때 불신자들도 이런 자신의 행동이 이웃을 죽게 하고 살맛이 나지 않게 하고 종국에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행위로서 하나님께서 지극히 싫어하시는 일임을 알아서 이런 행위가 참으로 부끄러운 행위이요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아야 할 행동임을 알게 될 때 좁은 땅에서 상대방을 죽이면서 땅과 집을 소유하지 않게 될 것이고 집값이 내려서 모든 사람이 싼값으로 집을 사고 모든 국민이 자신이 꼭 필요한 땅을 소유해서 행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이 민족은 참으로 중요한 삶의 문제들 즉 함께 즐겁게 사는 법을 배우고 이웃의 나라와의 생존경쟁에서 함께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인간으로서 참으로 품위 있고 멋진 삶을 일상의 삶에서 사는 법을 배워서 이 세상에서 참으로 이곳이 살기에 좋은 곳이 되고 또 부강한 나라가 되어서 모든 민족의 부러움을 사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가르침은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창조주 이신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사랑하시고 말로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독생자를 주시면서 사랑하시고 또 인간이 이 땅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가 있게 지구를 만드시고 그리고 또한 율법으로 위와 같이 법을 만들어서 지키게 하시고 지키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하심으로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도 이를 정확하게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십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지옥게 가는 가장 큰 죄 중의 하나는 이땅에 생명을 보내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중국과 같이 온 세상을 경계를 허물면서 점령해서 공산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이 집과 땅을 과도하게 가짐으로 집도 땅도 없어서 하루에 40명이 살 수가 없어서 자살을 하는데 홀로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사람으로 한국의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가 틀림없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을 깨우쳐서 올바로 가게 해야 되는 교회 지도자 목사가 먼저 악을 행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집과 땅을 개인 소유로 과도하게 가지고 나누지 않고 다른 성도를 이렇게 사는 것이 복받은 사람의 삶이다 라고 속여서 온 교회가 악에 물이 들게 하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가장 센 지옥에 갈 것입니다. 자살자 하루에 40명이 죽어서 예수님 앞에서 하는 말이 한국은 헬 조선이다 절대로 살 수가 없는 지옥이다. 그래서 내가 죽은 것이지 내 잘못이 절대로 아니다 나를 죽음으로 몬 자를 색출해서 나와 같이 지옥으로 가게 하시기 바랍니다.이렇게 외치니 어찌 예수를 믿는다고 주장하며 내가 큰 교회 목사가 아니냐고 주장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복음이며 이것이 진리이며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며 이것이 트럼프의 국경에 대한 발언이며 제가 온 세상에 전하는 복음입니다. 그리고 중국을 깨어나게 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절대로 두려움 없이 가난하게 살아도 됨은 약 40년 은행에서 나온 후에 한국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죽지 않고 70이 다 되었지만 집도 없습니다. 땅은 아내가 죽도록 일을 해서 당진에 한 평에 십만원 하는 땅을 조금 사 둔 것이 있고 군산에서 월 10만원 전세로 살고 연금이 90만원이 전부이며 빚이 약 2000만원 있습니다. 그래도 믿고 이렇게 전하면서 삽니다. 부자로 산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 잘 사는 부자 한 명만 저를 잘 도와도 제가 하나님의 일을 더 할 것인데 아쉬움이 많고 그대로 목사님 한 분과 권사님 한 분이 저를 잘 챙겨서 먹고 삽니다. 뭐가 나누는 것이 어렵습니까? 대형교회 목사 1000명의 재산은 금방 파악이 됩니다. 이들의 집과 땅과 재산이 적어도 평균 20-30억은 되리라 봅니다. 서울 경기에 아파트 한 채면 15억 이상이니 대부분 이렇게 사는 줄로 믿습니다. 2조가 넘는 재산을 갖고 있고 더 많이 가진 이들을 포함하면 3조가 넘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저와 같이 가난해진다고 하면 1억원씩 개척 교회 3만 개를 도울 수가 있고, 선교사를 보낸다면 월 200만원 사례비를 주는 선교사 약 1만 명을 약 10년 동안 보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가장 먼저 앞서서 해야 되는 이들이 1000 명의 대형교회 목사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더 벌고 있고 더 벌고자 입도 다물고 비겁하게 중국의 눈치보고, 북한의 눈치보고, 이재명 눈치보고, 좌파 성도 눈치보면서 정작 보아야 하는 예수님의 정의로우심은 보지 않고 눈치 보는 자들의 종으로 사니 마귀의 개가 된 것입니다.
부디 회개하시고 가족과 함께 천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정의롭고 전지하시고 그리고 심판을 쉬지 않고 하시는데 아무리 나라가 망해도 무슨 일이 생겨도 정의롭게 사는 자를 절대로 보호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죽일 자, 망할 자, 악한 놈을 처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공동번역)
그리고 마침내 심판이 이루어졌습니다.
렘 39:5.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 바벨론의 왕이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일본이 한국을 병합했을 때 지금부터 110년 전입니다. 먼저 조선 왕실을 폐합니다. 그리고 왕자를 잡아갑니다. 왕토, 양반의 토지를 바 뺏어서 토지 조사사업으로 농민에게 불하합니다. 당시는 모두가 농사를 지었으니 다 자신의 땅이 생긴 것입니다. 이들 조선말 양반과 왕이 한 가장 악한 행위가 같은 나라 백성 1 만명 이상을 잔인하게 죽인 것입니다. 백년 동안에 쉬지 않고 이들을 죽였는데 억울하게 죽는 이들이 악을 행한 것이 아니라 사람은 평등하다 예수를 믿고 서로 형제로 사랑하자란 진리로 전했는데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땅과 권세를 흔드는 줄로 믿고 이렇게 행한 것입니다. 땅과 집을 모든 국민이 갖고 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한 행위이고 서로 계급이 없이 평등하게 살자 종과 노예를 벗고 서로 형제로 사랑하자고 외쳤는데 이렇게 악하게 같은 동족에게 악을 해할 수가 있습니까? 황사영은 교황에 군대를 요청했습니다. 어찌 날마다 믿음의 형제가 피를 흘리고 죽는데 가만히 있습니까? 저는 이런 온 한국민에 죽음으로 행복을 가져다 준 천주교를 존경하고 이들이 개신교 보다 지금은 더 올바르다고 믿습니다. 저만 그렇다면 누가 저를 마음대로 공격하겠지만 이런 개신교가 싫어서 교회를 그만 둔 사람이 적어도 100만 명은 되고 천주교로 10년 동안에 50만 명이 이동했습니다. 이번주 설교는 피를 토하면서 불의를 척결하고 나라를 살리고 모든 교인을 공산주의 사상에서 건지는 설교를 1000명의 목사가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죄는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기억도 하지 않습니다. 부디 그렇게 되시길 빕니다.
죽을 자만 죽이고 즉 고관 왕과 아들들 그리고 그 재산을 다 뺏아서 아무 소유가 없는 즉 불의에 가난하게 산 사람을 챙기셔서 이 땅을 가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정의로운 에스겔과 다니엘과 친구들은 타국에 가서서 존귀하게 하시고 높이십니다. 절대로 악을 행하면서 모두가 망하면 망하지 하지만 전지하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참새 하나 그냥 떨어지게 하시는 법이 없는 분이시며 모든 것을 아시기에 그리고 모든 것을 하실 수가 있기에 죽을 놈만 속속 골라서 벌을 주고 망하게 하고 심판도 하지 나라가 망해도 무슨 일이 생겨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에겐 한 없는 자비를 배푸십니다. 같은 지옥과 같은 상황에서 위와 같은 반전이 있으니 이런 하나님을 믿는다면 절대로 불의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정의의 선봉에서 정의를 외치고 나라를 구하고 복음을 전해서 사람을 살려야 할 자들이 자본주의 선봉에서 나라를 망하는 길로 가게 하고 나라가 망해가도 잠잠하니 이들이 어디를 갑니까? 정말로 100% 지옥입니다. 믿지 않는 불의를 행하는 자들보다 더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자들입니다. 한 명이라도 제 글을 보고서 죽음의 길에서 돌이키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하게 전합니다. 부디 회개하시기 바라며 올바로 사시고 대형 교회 목사답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녀와 가족도 함께 지옥으로 가니 부디 돌아보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이 나라는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고 마지막 때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하고자 준비하신 귀한 나라로 저는 믿습니다.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대통령은 감옥에 가시고 손현보 목사님도 감옥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국민의 눈과 귀를 다 가리고 악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를 불쌍히 보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공산당과 북한의 영향력을 막아주시고 우리가 죄를 행하고 있지만 우리를 긍휼히 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여전히 온갖 불의에도 굳굳하게 복음을 전하는 정의로운 50만 명이 넘는 전도자와 2만 명의 선교사를 보시고 우리를 이런 악에서 건져 주시길 바랍니다. 속히 건져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