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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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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시인 담배
베베 김미애 추천 2 조회 101 24.08.26 10: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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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6 11:24

    첫댓글

    음원을 바꿨습니다
    좀 후
    이건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26 11:42


    아니요
    뭘 지워요
    여러 장르의 글이 우린 마음에 일침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두고 내년에 한번 더 보 십 시다

  • 작성자 24.09.03 09:41

    @양떼
    지우려다가
    양떼 시인님 댓글이 있어서
    휴,,,ㅎ
    내년에요?
    오래 머물러야 되겠네요 ㅎㅎ


  • 24.08.26 11:41


    베베 시인 님
    거리가 먼 우리들의 행로에
    귀한 역사의 한 페이지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착안을 하셨어요
    그러니요
    경종의 한 마디
    사랑하시는님들이여
    제발선수 교체가 필요하리라요

    귀여운 맨트에 강추 드려요
    베베 시인 님



  • 작성자 24.08.28 21:25



    경종을 주고자 쓴 글이었답니다
    아주 오래된 글이지요
    선수 교체 필수겠죠
    주변에 담배를 못 끊는 분들 계셔서
    썼던 거죠 ㅎ


  • 24.08.26 14:24

    Michael Bolton의 When a Man Loves a Woman...
    참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담배...
    일찍 군대 가서 화랑담배 피울때 부터 하루 세갑씩...
    보라빛 예술이라고 칭송 하면서 피우던 담배를
    끊은지가 20년이 넘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담배 끊은 제가 기특 하답니다.

  • 작성자 24.08.28 21:27


    하루 세 갑!
    저희 아바마마께선 생전에 하루 두 갑
    Chain smoker 셨습니다
    그러시다
    단 번에 끊으셨지요
    기특(!!!)하신 아우게 선생님!
    보랏빛 에술이었다니
    새로운 소식(!!)입니다 ㅎ


  • 24.08.27 11:53

    애증의 구름 과자!
    식후 연초는 소화촉진이라는 미명하에 애연가로 25년을~
    얄미운 댐배는 25년 전 선수 교체했지만.....
    특이한 발상의 유니크한 시향에 공감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8.28 21:28



    애연가로 25년
    그래도 단번에 선수 교체하셨다니
    쾌거십니다
    유니크한 발상이었나요?
    칭찬이신지요?
    기분 좋습니다. 심 향 선생님!


  • 24.08.26 23:07

    어떻께 이런 착상을요..!!
    유유하신 영문학자님..ㅎ
    영작도 탁월하시지만 독특한 영감에 박수를 보냅니다..ㅎ 김미애 시인님..

  • 작성자 24.08.28 21:29



    독특하게 읽으셨다니
    송구한 감사입니다
    은 산 선생님의 멋진 작품들에
    깊은 감동이지요
    항상! 요~
    감사드립니다, 은 산 농부님!!!

  • 24.08.27 04:34

    옛적에 구름과자라 했지요
    지금은 선수교체 오래죠~

  • 작성자 24.08.28 21:30



    옛적에 구름과자라 했는지요?
    전 모른 채로 쓴 건데요
    그런 일치가 있었네요
    멋진 댓글들 늘 감사이옵니다
    모모수계 운영자님!


  • 24.09.02 10:06

    애연가들이 끊기 어려운 담배
    특히 나홀로 지내는 사람들은
    담배가 친구라네요.
    전 40대 초반 직장 차장 시절에
    딱 끊었더니 지점장 왈 '참 독한 사람'이라
    하더군요 ~ㅎ
    구름과자..정말 백해무익합니다.

  • 작성자 24.09.03 09:44


    담배의 효능도 있는 것 같아요
    더러더러 말씀이죠~
    근데 몸에는 백해무익이라니
    참 독하신 드롱님이신 것 같아요 ㅎ
    저희 아바마마께서도
    80세 후반에 단칼에 뜮으셨으니
    참 독하시다,,,저희가 그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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