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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날짜 : 2013년 3월10일 일요일 </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만남 : 강화터미널 10시/ 11g커피숍 9시40분 (welcome tea 한잔의 여유)</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걷는거리 : 약24km</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소요시간 : 약8시간</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점심 : 식당 /삼화정</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준비물 : 비상용겉옷/편한신발/선글라스/카메라/간식/따뜻한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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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걷는코스</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강화터미널~</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약수터 ~선원사지~삼동암천~바그다드카페(티타임)~용당돈대~</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용진진~갑곶돈대(갑곶성지)~ 해운사~</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옥개방죽~월곶돈대~연미정</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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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56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175E33F5135CAB40C" width=320 exif="{}" actualwidth="320" id="A_0175E33F5135CAB40CA79A"/></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U>연미정</U></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여 </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한 줄기는 서해로, 또 한줄기는 강화해협(염하강)으로 흘러</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그 모양이 마치 제비꼬리 같다 하여 </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연미정(燕尾亭)이라 하였다.(2013년 2월24일 몽피님모습)</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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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스케즐</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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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6코스의 강화터미널을 시작으로 약수터와 선원사를 지나 삼화정(<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9pt">032-933-3827</SPAN>)</FONT>에서 새로운 식사를하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추억의 그림꾼사랑방을 스쳐 최찬우화백님이 계시면 잠시 인사를 나누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강화의 명소 바그다드카페(032-932-2155)에서 우아한 커피잔의 커피타임으로 심신을 쉬게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2코스의 용당돈대를 시작으로 염하강을 바라보며 갑곶돈대까지 걷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1코스를 역으로 갑곶돈대에서 갑곶성지(입장이가능할시)의 아름다움과 성스러운 자연을 봅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감춰진 작은절 해운사에서 소원을 빌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옥개방죽을 옆에두고 연미정까지 갑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연미정 할머니식당(032-933-9377)에서 쫌 이른 저녁을 먹고 헤어집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7명으로 시작합니다.(의견에따라 나들길쉼터 물길바람길까지 갈수 도 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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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스케즐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안전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안전이 우선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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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요일 걷기 공지
강화나들길6코스~2코스~1코스의 연미정까지~나들길 3개코스 재밌게 섭렵하기~(3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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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콜렛 양철지붕님~ 예뻐요
저는 이번 일욜은 가족모임이 있구요. 담에 참석하고 싶어요 토욜걷기는 제가 시간이 안되구요
일욜과 월욜 걷기 가능합니다. 담 기회 만들어 주세요. 꾸벅~~
반갑습니다 보물섬님
저희는 일요일걷습니다
함께하면 보물이 쏱아질것 같네요
꼭~함께하길 기다립니다^^~*
멋진 기획이네요.
시간을 내어 보겠습니다~~~.
네 미감님~~~^^
가능하면 함께하는 행운을...주~셔~요~~김샘두요~~
읍에나오면 잠시 고욤차한잔 드시고가세요~
아이구....이번 주 까지 도래미 거북선 공사를 마무리 해야 되는지라...
너무 빡세게 걷지 마시고 중간에 택시타고 울력 오세요
찐 하게 커피 한잔 팍 쏘 ~ 아 불라요.
방가방가~몽피님~~
새로나들길에 빠진님들이 많이걷기를 원하기도..
저도 좀~그렇게 걷고싶기도..하옇튼~^^~*
11일 옥림리에서 대쎈~남산골로 떠납니다
술좋아하는 괴퍽한 몇몇분들과 집들이해야지요^^~*
심도학사에서 "불교인을 위한 기독교 강좌 '가 1시경 끝나면
중간에 끼어들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네..1시정도면 삼화정으로 오시면 좋을것같네요
식사하시지말고 오세요
그집 보리밥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원장님...^^*
남궁 선생님이 계셔야 나들길이 빛납니다.
올해, 자주 만나요~~~~.
미감님과 김샘도 빛납니다~~
미감님 !
영광입니다. ㅋㅋㅋ
일요일에 신랑과 함께 나들길 함께하려합니다~
아이때문에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미감님 방가방가^^일요일 만나요
네 반갑습니다 캔디님~
함께해서 좋습니다
11g아시면 그쪽으로오시면 모닝차한잔하고 떠나요
도착지만 알려주세요(010 7661 1077)문자로주셔도좋습니다
Good Luck(셧다가)
에공~차라리 셧선생으로 걍~나가시지요
도꼬다이가 난 데쇼우까~~~
ㅋㅋ...
♬
~~~ㅋㅋㅋ
셧선생님~~~~
왜~글을 수정하고그래욧~흥!
남은시간만이라도 제발 예쁘게 사시어용~~ㅎ
길벗님들신나는걸음되세요.♩♩♩♩♩~시로용...ㅎㅎ
[일단 한발만] 낼 아침 일찍이 건평포구 가게 되면 점심 이후에라도 도킹 시도..
지금 안산 가는 길인데 일몰 보고 오면 시간이 쪼매.. @.@
네...무궁무진하게 기다릴께요..^^*
함께해요..
죄송..
어제 좀 무리를 했는가 몸이 천근만근..
즐거운 걸음 되세요.. ^^
보내드린 氣 를 받으셨나??? 생동감이 넘치네요....ㅎㅎㅎ
내일 즐거운 나들길 되세요...
그런가요~
명이님은 내일 근무인가요..
행복하세요..
네~~~
바람아 멈춰라,,,, 초코렛 다 녹는다... 바람을 이기시고 완주하시길....
8시간30분 걸은~ 초콜렛~임다 ㅎ
햐 ...24키로나 걷는군요...
네~~가입하셨군요.샘~
반갑습니다. 자주뵈어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