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천국은 무엇과 같읍니까?
(마태복음 13장 / 개역개정)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태복음18장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20장 / 개역개정)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마태복음 22장 / 개역개정)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25장 / 개역개정)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나의생각)
천국은 무엇과 같습니까?
이것도 예수의 제자들이 수없이 질문한 사항이다
그러나 기록은 아리송하다.
생명(빛, 영혼,신)의 입장에서 보면 죽음이란 없다.
물질(분자) 몸은 죽고 다시
태어나고를 반복 하지만
생명입장에서 보면 죽음이란 없다.
또 다른 우주에서 지구에서 생은 계속 된다.
단지 우리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존재가 보잘것없이
보이겠으나 결코 그렇지가 않다.
우리는 거룩한 존재다.
우리는 전지전능한 존재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이 없는
영원한 항우 생명이다.
천국은 자기밭에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여기서 자기밭은
마음 속에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아요)
천국도 지옥도 내 안에 있다.
내 마음이 밝으면 천국이요
어두우면 지옥이라.
마음하나 바꾸면 천국에서 살고 있다
그 곳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현실이다.
기독교인들이 2천년 동안 이것을 모르고 있다.
목사 신부들은 절대로 가르쳐 주질 않는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만이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준다.
맞지요?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7 천국은 무엇과 같습니까?(예수님 제자들도 수없이 질문한 사항이다.)
상맥
추천 0
조회 13
24.08.12 08:3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