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쿨 어택: 다 함께 미니 운동회 |
해시태그 | #운동회 #향수 #스쿨 어택 |
방송 장르 | 예능 | 촬영 방식 | ENG |
채널 | SBS | 편성 시간 | 토 17시 (60분) |
기획의도 | 치열한 입시 경쟁 속 줄어드는 체육 시간! 중, 고등학생들의 소중한 체육시간을 살려주자! 여러분의 체육 시간을 반짝이게 만들어 주겠습니다. 3-7반의 미니 운동회를 저희가 만들어 주겠습니다! 각 학급에서 신청을 하면 멤버들이 직접 00고등학교 0학년 0반 체육시간에 참여하여 미니 운동회를 열겠습니다.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은 종목을 말해주세요! |
출연진 | 김종국, 이광수, 양세찬, 지효, 오해원, 윤두준, 김동현, 해찬 + 게스트 2명 |
로그라인 | 체육 시간을 여러분 곁에 두겠습니다. |
세부사항 | 오프닝 - 여러 학급의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 - 진행하게 될 종목의 맞춤 게스트 섭외
바디 - 신청자 사연 듣기 : 어떤 이유로 신청하게 되었고, 어떤 멤버가 가장 기대 되는지
- 종목 소개 및 팀 짜기 종국팀 vs 동현팀으로 진행 미니 게임을 통해 편 가르기
- 이긴 팀에게 상품 지급 or 이긴 팀 이름으로 학급 간식 선물 등
- 게임 진행
엔딩 - 이긴 팀 수상 - 다같이 사진 찍으며 마무리 |
경쟁력 | 사라져가는 체육 시간을 살리고 좋아하는 연예인들과 함께 체육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서 관심도 많을 것으로 예상 혹시 나도 가능할까? 라는 기대 심리로 프로그램 신청하게 될 것이며 10대에게 인기 있는 게스트를 섭외하여 기대감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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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소재 자체가 재밌을 것 같음. 요즘 유행하는 '학교' 소재와 '출장 서비스'형 포멧의 작품이 될 듯.
2. 궁금한 점은 한 종목만 대결을 하는 것인지 아님 3-4개의 종목을 하는 것인지 궁금함. 한 종목만 하기에는 다소 지루할 것 같아서, 한 번에 여러 종목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Ex. 1차전- 달리기, 2차전 - 배구 토스 , 3차전 - 레이업슛 대결 등등)
3. RT를 좀 더 길게 잡아도 될 것 같음. 오프닝 토크, 종목선정, 게스트 소개, 사연 소개, 경기, 앤딩 까지 다 다루기엔 60분이 다소 짧아 보임. 학교 하나당 60분씩 2회차로 구성하던지, 1회차당 RT를 90분 가량으로 늘이면 좋을 듯.
4. 추후 분기별로 최고의 반을 가리는 '왕중왕전' 같은 특집을 편성해도 재밌을 것 같음. 학교 대항전 만드는 경쟁 심리를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할듯
- 아이돌 콘텐츠 중에 체육쌤이 돼서 애들 체육시간에 스쿨어택을 하는? 콘텐츠가 이미 있어서, 이 기획만의 차별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입시 경쟁 속에서 줄어드는 체육시간을 지켜주겠다'라는 선한 기획의도를 살려서, 김종국이 애들 체력 훈련을 시켜 주는?(ex.의자에 앉아있는 힘 키울 수 있는 운동) 뭐 이런 코너가 추가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앞서 언급한 콘텐츠와의 차별점이 생긴다면, 장기로 가기 좋은 기획인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출연진 조합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메인 진행을 할 사람이 딱히 안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세찬 정도..? 더 윗급 진행자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 팀을 갈라서 매번 새로운 운동회 게임을 하는 건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이야기가 해당 화를 이끌어갈 힘이라는 판단이 섰음. 그런데 각 학교의 에이스 등을 강조해서 입체적인 기획으로 만들 만한 요소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음. (예를들어 각 편별로 최고 에이스를 소개한다든지)
-장기로 끌어갈 만한, 예전 드림팀 느낌도 나서 재밌었어요
- 편성시간 60분은 너무 짧은 것 같음
- 방송국보다 유튜브 채널에 더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
- 주요 야마가 학생들끼리 경기를 하는 거다 보니까 시청자들이 볼 이유가 있을까? 싶은 느낌이? 차라리 우리동네 예체능처럼 고정 출연진이 신청 팀과 경기를 하는 건 어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