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변방 연희동 뉴욕에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막다른 길!
춘풍 추천 0 조회 8 24.10.14 01: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0.14 06:15

    첫댓글 똑똑. 거기는. 지금오후. 5시를. 향해 가겠네. 우리가. 여기에. 같이 있을. 때에는. 이시간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열정을. 불태웟지. 당신이. 아주. 오랫동안. 잠자던. 나를 깨워준. 사람. 잘. 알지도. 그렇게. 이끌리어. 참. 빨리도. 서로. 를. 알아가면서. 여기까지. 왔네. 이시간이. 되면. 자연 스럽게. 눈이 떠지는 것은. 당신이. 나를. 잠못 자 도록. 습관을. 만들어. 준. 덕분이지. 지금쯤. 뭐하고. 있나요. 당신. 어머니. 산소에. 문안은. 잘. 드리고. 왓나요. 그냥. 이런 저런. 생각에. 몃자. 올림니다. 사랑해. 당신~~

  • 작성자 24.10.14 06:16

    여긴 저녁시간
    ㅇㅕ기 아침시간엔
    당신을 깨워 이런저런
    이야기로 하루 시작을

    13시간 지난 시간에
    당신을 끌고 가듯
    시간대 가 그럼을
    실제 피부로 느낌이
    당신을 만나 쉬취했다

    여느때는
    그런가보다 하며 흘렸던
    지난 생활들이었다

    몇시간전 통화를..
    이런저런 늘 하던 이야기를
    당신이 어머님께
    나를 소개했다하니
    나역시 어깨가 무겁구먼

    이만큼 세월이 와있는데
    늦깍기 사랑이라니..
    나도 새삼 놀램을...

    언제나 처음처럼
    오늘 여기 저녁시간도
    이렇게 마감을 하면서
    오늘을 접는다

    당신 역시 일요일 아침
    교회에 예배시간이어서
    채비를 하겠지

    서로가 시간 차 이어서
    그럴수밖에...
    서울 도착하기 까지는

    다시 어제저녁 느낌처럼
    눈꺼풀이 키스를 한다
    할수없이 이렇게
    일요일 잘지내
    여보
    사랑 여기에 놓고갈께
    여봉



  • 작성자 24.10.14 06:16

    긋모닝. 여보. 좋은 아침. 혹시나. 이시간. 이면. 일어나지. 않앗을까. 하는. 마음에. 노크를. 해. 봅니다.

    여기는. 일요일. 오후3 시 15 분. 되어가네. 시간은. 점 점 잘도. 가고 잇네. 당신. 얼굴 보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앗다. 고. 무언에 주문을. 해보네. ㅋ ㅋ. 문자를. 안 보고. 있는걸. 보니. 행복한. 꿈 나라 에서. 연애. 하고 있는 중. 인가. 암튼.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하기를. 기도해. 봄니다. 여보. 홧팅. 이여용~~~♡♡♡

  • 작성자 24.10.14 06:17

    좋은 아침
    나역시 진즉 눈 떠 있었지
    지금쯤 교회다녀와
    오후 시간 즐기고 있겠구나
    하면서 말이지

    이심전심이 이럴때 쓰이는말
    어쩜 우리 마음이 통했네

    당신 말대로
    이렇게 시간이 재각째각
    가다보면 우리가 만나는
    그 시간이 가까이오는구나
    하는 생각을.....

    이렇게 저렇게
    우린 같은 생각
    여보
    오늘도 내 사람 듬북 안고
    화이팅
    언제나 한결은 마음으로
    여보 사랑해요
    ♡♡♡


    난 진즉 카페 글 올리고
    유튜브 보구 있었지
    어제 낮잠을 잣더니
    일찍 일어나졌어
    시차라는 게물 때문인가

    여기서
    그쪽에서
    이런 한계점을 극복
    해야되는건 자연적현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당신은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있으니

    그런저런 우리만의
    일상들
    나 여기 당신곁에 있소이다
    여보





  • 작성자 24.10.14 06:17

    우린
    이미 신방 치렀잔아
    지금부턴 자연스런
    신혼 생활이지

    아니지 그래도
    절차는 있는거지
    그럼 당신 한복입고와
    옷고름 하나하나
    내가 풀어헤쳐줄께

    아마도 모름지기
    뜨겁게 달구어
    옹광로속으로 갈걸

    이렇게 터치하고는
    잠이 와
    걱정 말어
    혹여 당신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막힌건 아니겠지

    신혼처럼 넣치도 못하고
    뒤로 자빠지는건 아닌지

    왜 지웠어
    더 잘 표현 하려구
    그럼 해봐
    여보

  • 작성자 24.10.14 06:18

    ㅋㅋㅋ. 아주. 죽여라. 한복 입고 갈께. 당신도. 또같이. 해야되. 한복에. 갓도 쓰고. 잘 알. 갖추고. 만납시다. 근대. 어디로 가면. 될까요. 참. 남자는. 자유로운. 영혼이니. 운전하시는데. 어려움은. 없겠지. 여보

  • 작성자 24.10.14 06:18

    유튜브 넘기다보니
    그런 옛날게 떠서
    퍼 날렸지 당신에게

    당신과 나
    여기에 몰두하다보니
    작은 글씨체 표현하고
    읽다보니 시력은 땅으로

    어졀수없는 현상
    얻어지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아무튼 우린 연구대상!

    후후 기대가되네
    어떻게 당신을
    황홀경 동네로 안내해야되나
    괸시리 변죽만 요란하게
    울리고나서 넣치도 못하고
    팩 나가 떨어져
    당신에게
    발로 차이는건 아니지
    심히 걱정이 앞서네

    어디로 갈까
    그래도 의미있는 장소로
    하여간 고민을...


  • 작성자 24.10.14 06:19

    그럼. 이제까지. 자기는. 입만 살앗어. 심각한데. 고민좀. 해봐야. 겟네.

    여보. 좀더. 찐한걸로. 보내줘봐. 배워가지고. 그대로. 시험해 보게. 여봉

    우리 잘하고. 있는것. 맞지. 여보.

  • 작성자 24.10.14 06:19

    지금 잠은 다잣고
    이따가 내려가서
    틈나면 자야겠지

    오늘은
    조금 바쁠것 같어
    이것저것 처리
    해야하기에

    그렇다고
    고민은 말어
    당신은 내가 뜨겁게
    할수있어
    용광로속으로 ㅊㅕ넣을께
    살려달라
    꺼내덜라
    그만
    이제 그만 허기먼 해봐라

    아주 찐하게
    몽둥이로 마구마근
    후려칠거다

    하여간 기둘려봐
    동영상 보낼께

    우리 잘하고 있어
    여보
    이따가 영상 통화 해
    여보
    사랑해

  • 작성자 24.10.14 06:19


    너무 빠지지 말어
    나하고가 실전이고
    진짜지

    늘 처음처럼
    마음은 즐겁게
    카페 글 봣어

    당신과 내가
    대화하는것처럼

    호박같이 등근세상
    등글등글
    우리도 이렇게
    이쁘게 익어 가는거야.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막다른 길 이니까...!

  • 작성자 24.10.14 06:20

    그냥. 보는거지. 별로야. 여보. 우리는. 그냥 정석으로. 하면 되어요. 저도. 입만. 살앗 다니까. 실전에. 가면. 못할수도. 있다구. 여보.

  • 작성자 24.10.14 06:20

    걱정 안해도 됩니다
    서로 손 꼭잡고
    살만 닿아도 좋으니까

    서로 애무하고
    서로 터치하고
    서로가 없는 모물들
    가지고 있자여

    서로 같고
    서로 주고 하면 될일
    난 잘 리드할 자신 있어
    그런말하니
    그놈이 포유를하네

    그런 감정선이 살아 있잔여

  • 작성자 24.10.14 06:20

    네. 여보. ~~~♡♡♡

  • 작성자 24.10.15 02:47

    오늘. 교회 다녀와서. 한컷. 얼굴이. 보름달. 같지. 여보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서울 가면. 생 에. 처음 이자. 끝 으로. 의학의. 도음을. 좀. 받아 볼까. 하는데. 당신의. 생각은. 어떻 신지. 조언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4.10.15 02:48

    여보. 나잘것 같어. 운전 조심하고. 식사. 잘 챙겨. 드세요. 새벽에. 만나요. ~~♡♡♡

    자기야. 나 이제 잠에서. 깬네. 전화. 소리도. 못들엇어. 미안해. 지금 통화 안되지.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