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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韓民族)은 평화세계(平和世界)를 애호(愛護)하는 경천민족(敬天民族)<2>
<말선509-134>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한국(韓國)은 우리 같은 사람이 날 수 있는 곳이고, 6천년(六千年) 이상(以上)의 역사(歷史)를 가지고 아시아 역사(歷史)의 전통(傳統)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러한 정신(精神)을 가진 나라에요 그 나라가 독립(獨立)돼 가지고 평화(平和)가 됐다면·····,몽고반점(蒙古半點) 알지요, 몽고반점(蒙古半點)? 그것이 인류(人類)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 돼요. 이 아시아인(人)이 왜 쪼개져 가지고 인디언이 되고 다 그래야 돼요? 하나님의 뜻 아래 16개국(開國)을 중심삼고 군대(軍隊)를 파송(派送)해서 5만(萬) 이상(以上)이 죽어가고 10만(萬) 이상(以上)이 상처(傷處)를 입은 이 전쟁(戰爭)을 하나님이 허락(許諾)하지 않아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내세워 가지고 미국(美國)은 종교(宗敎)의 대표국(代表國)이요. 유엔(UN)도 종교권내(宗敎圈內)의 뉴욕에 있잖아요? 이런 판국(判國)에서 이 전쟁(戰爭)을 무사(無事)히 해결(解決)했더라면 오늘날 미국(美國)이 이렇게 안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말도 할 필요(必要) 없어요. 다 끝났어요. 그때에 선생님(先生任)이 24세(歲) 때 통일교회(統一敎會)를 만들었어요. 지금 이 말씀도 그때 한 것이지만 필요(必要)할 때가 된 거예요.
승리(勝利)한 미국군인(美國軍人)만 있으면 사방(四坊) 4개국(開國)에 흩어져 있던 애국자(愛國者)들과 기독교사상(基督敎思想)을 중심삼아 가지고 치리(治理)했더라면 우리 같은 사람이 이렇게 일생(一生)동안 고생(苦生) 안 했을 거라구요. 당당(堂堂)코, 미국(美國)의 선교사(宣敎師)를 중심삼고 이화대학사건(梨花大學事件)이 안 나는 거예요. 박(朴)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대통령(李大統領)(이승만 전 대통령)은 한집에서 살림을 하던 거예요. 연세대학교(延世大學校)하고 이대(梨大)를 하나 만들어가지고 뜻 앞에 세우려 했는데, 순식간(瞬息間)에 들려 넘어갈 것 같으니까 학교(學校)에서 문제시(問題視)해 가지고 통일교회(統一敎會)를 기독교(基督敎)를 중심삼고 비방(誹謗)하고 때려잡은 것입니다. 6대(六大) 교단(敎團)이 합(合) 해가지고 반대(反對)했습니다. 뭐 이런 역사는 유명(有明)해요.
<말선242-131>(1992,12,27,본부교회) 이제는 장자권(長子權) 복귀시대(復歸時代)가 왔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세계적(世界的)인 면(面)에서 통일(統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통일(統一)은 남북당사자(南北當事者)끼리는 절대(絶對) 못 합니다. 세계(世界)의 힘(力)을 빌려야 돼요. 세계적(世界的)인 아벨과 세계적(世界的)인 가인, 기독교(基督敎) 문화권(文化圈)과 그 가외의 문화권(文化圈)이 합(合)해가지고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주선(周旋)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정치가(政治家)들은 모릅니다.
<말선241-23> 통일(統一)하게 되면 무슨 통일(統一)이에요? 몸(肉)만 하는 통일(統一)이 아니고 정신(精神)만 하는 통일(統一)이 아니라 심신통일(心身統一)입니다. 정신(精神) 자체(自體)가 마비(痲痹)되어 있고 몸 자체(自體)가 마비(痲痹)되어 있으니 이것을 완전(完全)히 통일(統一)시켜 가지고 정상적(正常的)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알고 악마(惡魔)를 아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선498-121>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는 간신(姦臣)들이 충신(忠臣)들의 피를 흘리게 한 역사(歷史)예요. 첩(妾)들이 본처(本妻)를 죽이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王)이 된다면 형제(兄弟)를 다 죽이지 않았어요? 그런 역사(歷史)라는 건 세상(世上)에 없습니다. 본래(本來)부터 첩(妾)이라는 것은 사람 취급(取扱)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지요? 그런 전통(傳統)을 중심(中心)삼고 본래(本來)의 뜻의 자리를 잡았으면 한국(韓國) 민족(民族)이 약소민족(弱小民族)이 안 돼요. 고구려시대(高句麗時代)부터 동이민족(同異民族)의 역사(歷史)가 끊어졌는데 한반도(韓半島)에 도망(逃亡) 나왔다구요.
만주(滿洲)벌판에서 천(千)번 싸우면 천(千)번, 백발백중(百發百中)이겨요. 이기고 나서는 재산(財産)이 많으면 그 주변국가(周邊國家)의 받드는 모든 종(從) 국가(國家)들을 전부(全部) 먹여 살려야 돼요. 또 그 패 가운데서 왕(王)이 되겠다고 싸워가지고 맨 나중에 왕권(王權)을 믿고 쉬는 동안에 사방(四方)에 있는 열두 족속(族屬)이 싸워가지고 남는 것이 동(東)쪽을 지배(支配)하고, 서(西)쪽을 지배(支配)하고, 남(南)쪽을 지배(支配)해요. 그러니까 주변(周邊)의 둘이, 남(南)하고 북(北)하고, 남(南)하고 서(西)하고, 합(合)해 가지고 때려잡으면서 정권(政權)이 바뀌어 나갔다구요, 그런 것을 바라볼 때 암만 싸워서 이기더라도 3대(三代) 4대(四代), 7대(七代), 8대(八代)까지 가면 두 번 세 번 뒤집어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동이족(同異族) 한민족(韓民族), 우리 조상(祖上)들은 한국(韓國)땅에 찾아온 것입니다. 백두산(白頭山)이 성산(聖山)이기 때문에····, 만주(滿洲)에서는 거룩한 제일(第一) 높은 산(山)입니다. 곤륜산(崑崙山)은 서(西)쪽이지만 이건 동(東)쪽이에요. 왜, 성산(聖山)이냐? 백두산(白頭山)에는 천지(天池)가 있어요. 암만 찾아 봐도 그런 산(山)이 없다구요. 거기에 두만강(頭滿江)이 흘러나오고 압록강(鴨綠江)이 흘러나오고 송화강(松花江)이 흘러나와요. 그걸 흑룡강(黑龍江)이라고 하지만, 세 강(江)을 흐르는 것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백두산(白頭山)을 중국(中國)이 자기(自己) 것이라고·····,
공자(孔子)님도 동(東)쪽 나라를 향(向)한 것은 뭐냐? 노(魯)나라에서 동(東)쪽 나라가 백두산(白頭山)이고, 또 동(東)쪽 나라 가운데서 금강산(金剛山)이 동(東)쪽이에요. 그래 금강산(金剛山)을 동경(同慶)했던거예요. 중국(中國)의 유명(有名)한 왕(王)이 무슨 왕(王)? 진시황(秦始皇)! 진시황(秦始皇)이 불로초(不老草)를 구(求)하러 동남동녀(童男童女) 5백인(百人)을 동(東)쪽나라 금강산(金剛山)에 보냈다는 거예요, 그 사람도 한국(韓國)사람, 동이족(同異族)이에요, 이름 있는 사람들은 전부(全部) 동이족(同異族)이라는 거예요. 갑골문자(甲骨文字) 같은 고대문자(古代文字)가 동이족(同異族)이 쓰던 말이에요.
한자(漢字)를 만든 것도 동이민족(同異民族)이에요. 동이민족(同異民族). 그렇기 때문에 동이족(同異族)이라는 것은 우리 조상(祖上)이지만. 그거 맞는 말이에요.「동이(東夷)라고 하는 것이 그게 오랑케라는 겁니다.」동이(東夷)라는 것은 ‘사람인(人)’에다가 ‘활 궁(弓)’자를 썼어요. 활 잘 쏘는 민족(民族)이에요. 정신통일(精神統一)이 빠르다구요. 활을 쏘면 정신통일(精神統一)이 빨라요. 맞는다 하면, 정신(精神)이 ‘맞는다!’ 하는 말과 더불어 화살촉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문자(文字)도 갑골문자(甲骨文字)가 한문(漢文)의 원조(元祖)가 되었고, 중국문화(中國文化)의 원조(元祖)가 된 그런 사실(事實)을 역사적(歷史的)으로 아는데, 알고 보면 갑골문자(甲骨文字)의 발음법(發音法)이라든가 모든 것이 한국(韓國)의 고어(古語)에요.
동이족(同異族)이 싸움에서 백전백승(百戰百勝)하더라도 종(從)살이 밖에 없으니까 역사(歷史)를 다 치워버리고 한반도(韓半島)에 와서 지금 숨어서 사는 거예요. 백두산(白頭山)을 넘어서 금강산(金剛山), 철원(鐵原)을 찾아와서 철원광야(鐵原廣野)에서 짐을 풀고 살고 싶은데, 궁예(弓裔)도 철원(鐵原)에서 궁(宮)을 만들고 그랬지요? 철원(鐵原)이 문제(問題)예요. 철원(鐵原)이 보게 된다면 석기시대(石器時代)에서 철기시대(鐵器時代)에 들어가는 거예요. 석기시대(石器時代)에서. 청동기(靑銅器), 맨 나중에는 철기시대(鐵器時代)에 들어와서는 문화(文化)가 발전(發展)한 거예요.
<말선365-315>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을 부정(不正)해 버린 것이 중국(中國)이에요. 중국(中國) 땅(地)이 한국(韓國) 땅(地)이에요. 만리장성(萬里長城)을 진시황제(秦始皇帝)가 지은 것은 원(元)나라가 무서워서라기보다 동이민족(同異民族)이 무서워서 쌓은거라구요. 만리장성(萬里長城)의 이쪽 전부다「하바로브스크」북방(北方)이 한국(韓國) 땅(地)이었어요.
<말선513-20> 농경문화(農耕文化) 민족(民族)이니 만큼, 앉아가지고 하늘을 위(爲)해서 정성(精誠)드렸어요. 그러니까 지금(只今) 중국문화(中國文化)의 기원(基源)이 한민족(韓民族)이에요. 고구려시대(高句麗時代) 문제(問題)가 중국문화세계(中國文化世界)에 있어서 현재(現在)의 중국(中國)사람들 근방(近方)에서 쫓겨나 가지고 살던 사람들이 연합(聯合)해 가지고 지금(只今)까지 자리잡아 가지고 한족(韓族)이 된 거라구요. 역사(歷史)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어학적(言語學的)인 견지(見地)에서도 한국(韓國)말을 어린애에게 가르쳐 줘야 발음(發音)이 제대로 돼요. 그건 내 말이 아니라구요. 언어학자(言語學者)들이 그렇게 설명(說明)하니 그렇게 알고 한국(韓國)말을 안 배우면 안 된다구요.
<말선513-19,> 한국(韓國)은 지정학(地政學)적으로 보게 되면 군사(軍事)의 제일(第一) 요새지(要塞地)예요. 태평양(太平洋)과 대륙(大陸) 중심삼고 태평양(太平洋)을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태평양(太平洋)하게 되면 알레스카로부터 인도(引渡)까지 지구전반(地球全般)이 태평양권내(太平洋圈內)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바다로 말하면 대왕(大王)이에요. 또 제일(第一) 깊은 데가 있어요. 히말라야산맥(山脈) 에베르트산(山) 8850미터 최고(最高)의 높은 산(山)을 뿜어서 올렸기 때문에 제일(第一) 깊은 바다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世界)의 모든 물(水)이 떠돌이 물(水)이 어차피 정화(淨化)하기 위해서는 태평양(太平洋) 밑을 거쳐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정화(淨化)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태평양(太平洋)을 누가 점령(占領)하느냐? 히말라야산(山)을 누가 점령(占領)하느냐? 그것을 소화(消化)할 수 있어야 돼요. 앞으로 히말라야산(山)도 관광지(觀光地)로 개발(開發)해야 돼요. 8850미터를 1단계((一段階), 2단계(二段階), 3단계(三段階)만 하게 된다면 지하(地下)로부터 쑥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기리카이 척척척 하게 되면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한번 갔다 오려고 하면 생명(生命)을 걸어야 돼요. 열(10)이 간다면 절반(折半)은 죽는다고 하는 생각 안 하면 출발(出發)도 못 하는 거예요. 기후변화(氣候變化)가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변화(變化)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들어요. 전통고착(傳統固着)된 역사성(歷史性)을 중심삼고 화합(化合)의 심정적기준(心情的基準)을 어느 나라가 갖느냐 이거예요. 동이족(同異族)이에요.
【<참어머님 말씀>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前)에 나타났어야 할 독생녀(獨生女), 독생자(獨生子) 앞에 독생녀(獨生女)를 준비(準備)하셨어요. 인간(人間)이 깨닫지 못했어요. 그 기반(基盤)을 기독교(基督敎)를 통(通)해서 섭리(攝理)해 오셨다는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독생녀(獨生女) 생소(生疏)합니까? 하나님은 책임(責任) 못한 이스라엘 민족(民族)을 다시 들어서 쓸 수는 없었다. 그래서 섭리역사(攝理歷史)는 아시아로 이동(移動)했다. 아시아에서도 가장 선(善)한 민족(民族)은 힌 옷(白衣)을 즐겨 입으며 하늘을 공경(恭敬)하는 이웃 나라를 침략(侵略)하지 않은 평화(平和)로운 삶을 추구(追求)하며 살고있는 백의민족(白衣民族)인데 그 민족(民族)의 출발(出發)을 거슬러 올라가면 동이족(同異族)이라고 말했어요.
기원전(紀元前) 800년~400년 사이에 있었던 동이족(同異族)이었던 한(韓)씨 왕조(王朝)가 있었다. 그 왕조(王朝)도 침략(侵略)하는 왕조(王朝)가 아니었어. 그렇기 때문에 중국(中國)의 외세(外勢)에 몰려서 남하(南下) 남하(南下)해서 바다를 건너 이 대한반도(大韓半島)에 뿌리를 내리게 된 민족(民族)이었다. 이해(理解)됩니까? 그래서 하늘은 사탄세계(世界) 인류(人類) 가운데서도 독생자(獨生子) 독생녀(獨生女)를 찾아야 하신다며 가장 선(善)에 가깝고 문명(文明)으로도 가장 존경(尊敬)받을 수 있는 상위급(上位級)의 나라나 사람들을 찾아서 섭리(攝理)하셨다. 이해(理解)됩니까? 그래서 이 대한민국(大韓民國)은 5천년역사(五千年歷史)라고 말하지만 많은 수난(受難)이 있었어요. 너희들은 원리(原理)의 후편(後篇)을 몰라! 반드시 참부모(眞父母)가 되려면 독생녀(獨生女)를 만나야 된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나로 말미암아 축복(祝福)받은 사람들이야 내가 큰소리해도 되지?
그때 당시(當時)의 평양(平壤) 주변(周邊)에 있는 신령단체(神靈團體)와 기독교인(基督敎人)들은 재림주님(再臨主任)은 영인(靈人)으로 와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육신(肉身) 쓰고 와야 한다. 이것을 강력(强力)하게 믿었어, 그리고 많은 계시(啓示)와 몽시(夢示)들을 봤어요. 그런 가운데서 열렬한 목사(牧師) 가운데 이용도(李龍道), 이호빈목사(牧師)가 있는데 그 목사(牧師)님의 주례(主禮)로 대모님(大母任<홍순애>)이 성혼(成婚)을 하게 되고, 그 목사(牧師)님이 하늘이 예비(預備)한 왕자왕녀(王子王女)가 태어난다고 말했어, 하나님의 아들 아니면 딸을 낳는다는 얘기야 그렇게 태어난 사람이 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알았어, 이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재림(再臨) 메시아가 참부모(眞父母)가 되면은 자기(自己)는 영영(永永) 구제불능(救濟不能), 죽게 되니까, 아이를 죽여야만 내가 살겠다고 생각(生角)하고 나를 죽이려고 했어, 그런데 그 사탄과 싸워서 이겼어, (홍순애) 그래서 오늘날에 내가 있는 겁니다. 내가 내 얘기를 하지만 몇 날 며칠을 해도 다 못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