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모우 골프 & 라이프스타일
강원도 홍천군 서면 장락동길 66번길 51번
Club Mow Golf & Lifestyle
클럽 모우 CC / 클럽 모우 골프장
" 마이클 허잔이 설계한 코스 "
" 제 스코어 내기가 어려운 코스 "
2014년 개장 / 27홀 / Par 108 / 10,190M
마운틴(Mountain)코스, 오아시스(Oasis)코스, 와일드(Wild)코스
Designed by : Dr. Michael Hurdzan & Dana Fry, Ron Whitten
강원도 홍천군 서면 장락동길에 위치해 있는 클럽 모우 골프 클럽은
많은 시련속에 탄생하게된 골프 클럽으로서 자연 친화적인 골프 코스와 더불어
최고의 교통 여건이 매력적인 골프 클럽중 한 곳이며 강원도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과 불과 40분 거리 밖에 되지 않는 것.
실제로 클럽모우는 설악IC와 14km, 강촌IC와 7km에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고 있다. 27홀 규모의 회원제 챔피언십 골프 클럽이다.
코스설계가이자 전직 미국골프코스 설계자협회장 및 친환경 골프코스
디자인의 대가이며 2007년 미국 골프 코스 설계자 협회에서 주는
올해의 상 수상자인 친환경 공학박사 마이클 허잔이 56만 평의 관활한
부지 위에 자연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으로 일찌감치 유명세를 타게된 골프
코스이다. 여기에 록펠러가의 5대손 스티븐 C. 록펠러가 고문으로 취임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골프 클럽이며 시행사의 문제로 인해 시공사인
두산중공업이 PF보증금 1300억원과 공사대금 900억원 등 2200억원을
고스란히 넘겨받아서 운영하게 된 골프 클럽이기도 하다. 이로써
두산 중공업은 인근의 유명 골프 클럽인 라데나 cc와 함께 클럽 모우
두곳의 골프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클럽 모우 골프코스는 태곳적 아름다움이 숨쉬는 장락산에 안겨 있는
형태의 산악형 골프 코스로서 골퍼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코스 못지않게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시야가 좁게 보인느듯한
코스는 결코 시야가 좁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린이 너무 크고 언둘레이션
이 많아서 제 스코어 내기가 까다로운 코스이다. 초보자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도전정신이 있거나 중상급자의 경우에는 방문횟수가
많아지면서 목표를 다양하게 할수 있을 것이다.
클럽모우 마운틴코스 2번홀에 위치한 이 소나무는 장락산의 대자연속에서
150년이 넘는 시간동안 풍파를 견디며 자라 온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의
클럽모우 명품소나무 “장락송” 이다. 밑둥에서부터 여러 개의 가지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 자란 품세가 일품이며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붉고 생동감있는
수간은 클럽모우 컨셉인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클럽 모우는 국내 골프장 중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MS·Green Management System)
을 획득하기도 했는데 GMS는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사회적·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두산큐벡스는 2014년 하반기부터
꾸준하게 GMS 구축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한국품질재단 한국품질인증센터로부터
최근 인증서를 받았다. 함께 운영 하는 라데나골프클럽은 지난 1990년 개장
이래 지속적인 친환경영적 시스템 운영을 위하여 노력, 2010년에는 ISO14001을 획득했었다.
[ 코스 개요 ]
[ 이용 요금 안내 ]
정 회원 : 주중 및 주말 22,620원
비 회원 : 주중 170,000원 / 주말 2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