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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대하게 하고 싶은 하늘부모님- 내 자녀를 위대하게 하려면
어떻게 만16세에 연세대학을 합격을 하고 21살에 사법시험을 패스했는가?
<<자녀를 위대하게 하고 싶은 하늘부모님>>
우리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앙생활을 할 때에 최초의 출발점이 무엇이냐 하면,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실감하는 것이다.(통식-265)
본래 태어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나는 거예요.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통식-267)
기쁨이란 상대 관계에 의해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기쁨의 자극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상대적 위치에 서면 비로소 최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성상이 그대로 실체화됩니다.(주-하뜻;279p)
아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고 둘째는 생명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셋째는 가르쳐야 됩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더 사랑한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하나님을 사랑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40/243)
본래 만물은 선한 사람, 책임을 다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그런 사람의 주관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주-하뜻;469)
가. <<자녀를 위대하게 하고 싶은 하늘부모님>>의 말씀 싹틔우기
상대를 잘나게 하는 것이 하늘부모님이고 자기를 잘나게 하는 것이 사탄의 방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와 가까운 사람일수록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자기보다는 그 상대가 잘나기를 잘되기를 거룩하고 위대해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부모님이신 하나님은 당연히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인간을, 나를 하나님보다 더 잘나게 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그렇게 될 때 영원히 지속되는 것도 사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체요, 본체이신 하늘부모님은 자신이 참사랑하는 대상인 자녀로 창조하신 인간을 하나님 자신보다 잘나게 위대하고 거룩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1. 장애영씨의 자녀교육-
1) 최승호군의 삶의 실적
만15세에 연세대학교 최연소로 법대에 입학을 하여, 만 21세에 최연소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승호군은 그의 부모로부터 철저하게 신앙교육을 기본으로 인생과 영생교육을 받았습니다.
1) 최승호군은 누구에게서 무엇을 교육을 받았는가?
그는 어머니 장애영씨로부터 “자신과 약속 지키기”, “하나님이 함께 공부하신다는 것을 체험하기”, “공부하기 전에 말씀공부와 기도하기”를 습관화하고 인격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법시험에 처음에는 실패를 하였어도 가족 모두가 함께 희망을 준비하는 맘으로 다시 행복하게 출발하여 최연소 사법고시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영씨는 하나님 말씀대로 교양을 가르치고 그것을 교육원칙으로 지켰다고 합니다.
2) 부모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결정함-
특히 강조한 것이 부모가 먼저 하나님께 순종할 것과 하나님 말씀대로 훈육하고 말씀과 기도를 철저하게 훈련을 시켰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에 대한 기준이 내 수준과 자녀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실감하면서 아주 유명한 말을 했는데 “부모(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2. 오늘 본문말씀 요약정리-
오늘말씀은 8대 교제교본에서 발췌한 것으로 통일교신앙의 핵심은 하늘부모님이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실감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출발점이라는 것, 본래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남, 기쁨이란 상대적 관계에서만 생김, 하늘부모님께서는 자신의 상대적 위치에 서면 최고의 사랑을 받게 할 수 있는 분이 하늘부모님이시는 것,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생명이 있는 것*가르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만큼 받는다는 것, 만물의 주관자가 되려면 선함*책임함*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이 있어야 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3. 오늘 설교말씀의 제목
이 말씀을 중심하고 << 자녀를 위대하고 싶은 하늘부모님-내 자녀를 위대하게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나.<<자녀를 위대하게 하고 싶은 하늘부모님>>의 말씀 믿음세우기
1. 모세의 부모님을 보라
1) 모세탄생의 역사적 배경
모세하면 십계로 구약의 중심인물이자 이스라엘의 민족의 구세주였죠. 그런데 그를 그렇게 교육한 것은 모세를 교육한 모세의 부모님이셨죠. 특히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상황과 역사를 통해서 볼 때 모세가 태어날 때 약 60만 명 정도가 이스라엘 남자 아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나일강에 버려져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워낙 이스라엘민족이 번창하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껴 이스라엘을 통치하려는 정책을 애급왕이 쓰게 된 것이죠. 그래서 남자 아이들을 죽이지 않고 발견되게 되면 그 가족 모두를 죽이는 몰살하는 법령을 반포하여 시행하던 상황이었죠.
2) 모세 부모님의 모세를 지키심
이런 상황에서 모세님을 살리고자 했다면 그 가족 모두는 목숨을 걸고 살리셨다는 것이죠. 특히 모세의 부모님들은 90일 간이나 숨기고 살렸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갈대상자를 만들어 아이를 태워서 바로 공주에게 발견되어 살릴 수 있는 길을 목숨을 걸고 했다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이스라엘 어린 남자들은 보통 부모를 만났다면, 당연히 물에 빠져 죽어야 했던 상황이었는데 모세님은 부모님께서 목숨을 걸고 자신을 살리시는 부모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발각 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바로공주를 언행을 지켜보게 하면서 유모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말을 터놓고 자녀교육을 했겠습니까?
3) 모세 부모님의 선민(심정)교육의 승리
모세는 아주 훌륭하고 머리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애급문화에 대해서도 아주 잘 학습을 한 뛰어난 왕자로 잘 자라게 되었죠. 하지만 자신이 받았던 그렇게 훌륭하게 배웠던 40년간의 제도교육이 어머니의 태교학습과 유아 때의 심정교육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애급의 40년간의 공교육이 모세님의 태교와 짧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신앙교육 앞에 참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님은 자신의 보장된 출세의 길, 편안한 길, 안락한 궁중생활을 버리고 히브리서 11장 24~25절에 나와 있듯이 “믿음으로 장성하여 바로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라고 생활을 선택하고 결단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4) 모세 부모님의 자녀교육을 통해서 준 지혜는 무엇인가?
모세의 부모님은 목숨을 걸고 모세님을 살렸고, 목숨을 걸고 심정과 신앙교육을 했던 것이죠. 그것이 모세님을 역사의 인물을 넘어서 섭리의 중심인물이 되게 한 것입니다. 섭리의 중심인물이 되려면 부모로부터 가문으로부터 상속신앙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일강에 아들을 버려서 죽일 때, 목숨을 걸고 살린 모세님의 부모님 그 심정과 신앙(선민)교육이 40년간의 지식교육을 확실하게 이기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신앙의 심정교육을 말할 것도 없고 세상의 출세교육 지식교육도 잘 하지도 못하고 있죠.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아야할 무능한 자녀로 방치하고 있다면 국가를 버리고 축복을 선택한 나는 뭔가 문제가 심각하죠.
가족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선택한 신앙길 또 섭리를 한다고, 때에 따라서는 억지로 마지못해서 하는 척 할 수밖에 없는 신앙을 한 그 결과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신앙을 하는 것도 잘 살고 영생을 준비하기 위한 것인데, 현실도, 미래도, 영생도 막연하고 비참하다면 얼마나 괴로운 것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모세님의 부모님께서 모세님을 죽음에서 살리는 교육, 모세님을 현실을 타파하고 민족을 구하는 지도자로 키우는 자녀교육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2. 성화하신 박종구 세계순회사님을 보라
1) 박용진 변호사의 성장배경
박진용 변호사로부터 하나님 일을 하시게 된 배경과 미래의 희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분은 통일가의 초창기 분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존경했던 그러나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고 먼저 성화하신, 일명 타이거 박으로 불리우는 고 박종구 세계순회사님의 아드님이시죠. 박종구 순회사님은 당시 참부모님의 천명에 따라 새마을운동의 산실인 새마음운동의 모델이었던 충주성화학원을 설립했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학비 마련을 위해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구두닦이를 텃새가 심한 서울에서 하셨습니다. 선생들이 학생들을 위해 구두닦이를 한다는 것이 당시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때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격려금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담아놓은 책이 바로 <<그늘 속에 솟는 태양>>입니다.
이 책은 구두닦이 선생의 수기로 삶을 써놓은 것입니다. 생활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의 본성을 울리는 삶이 공감으로 녹아들게 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을 지극히 사랑하지만, 항상 공적인 차원에서, 그렇게 가까운 가족은 헌신과 희생이 자동화된 모습이 담겨져 있기에,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그 책을 읽기만 하면 눈물이 저절로 나게 합니다.
2) 세 살 때 아버지가 성화하심
세 살 때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아주 힘들게 꽃을 팔면서 고생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고를 당하여 그것도 상대방의 완전 과실로 인하여 척추(허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통증과 고통으로 절망하여 자살을 하려고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3) 자살에서 건저내신 하늘부모님
그런데 갑자가 그 방안에 빛이 비취더니 저 높은 하늘나라로부터 아주 큰 두 손이 내려오더니 자신이 그렇게 아프던 척추를 팍 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자 모든 통증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 결심을 하여 미국에서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고, 하루에 20시간 일을 하여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일을 하고 외환업무 담당 변호사 일이라 돈도 아주 많이 벌게 되었다고 합니다.
4) 성화하신 아버지께서 자녀님을 도우라 말씀을 하심
그러던 중에 2008년도에 들어와서 세 살 때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 타이거 박께서 꿈속에 나타나시고 또 생활현장에서 영화처럼 따라다니면서 말씀을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가서 자녀님을 도우라고 그래서 미국생활을 접고 한국에 와서 업무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우리교회 종교법인 말살정책을 한창 추진 중에 있을 때 이것을 해결하는 인권운동으로 국제적인 문제로 부각시키는 업무를 실질적으로 맡게 되어 그래서 결국은 승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5) 하나님과 언쟁과 문답한 박진용변호사
하나님께서 한국에 갔다만 오고 다시 가려고 하지 않았을 때 2시간 정도 일문일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갖고 있는 재산을 하나하나 말하면서 그것도 고생해서 번 것이라 가치가 있겠지만 너도 알고 있지 않느냐? 영적인 재산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도 알지? 라고 그러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런다고 대답을 하자 그러면 영적인 재산을 모으는 일에도 힘을 써야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말씀을 하나님께서 하시니까 비록 화가 나긴 했지만 할 말이 없어서 대답을 하지 않자 재촉하듯이 “네가 한국에 가서 자녀님을 도우면 내가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그러시더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하나님)를 정말로 알게 하겠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6) 통일교신앙 때문에 감금당한 일본인 인권문제를 해결
그래서 한국에 다시 와서 우리의 통일그룹의 재단일을 돕게 되었고 그러다가 일본에서 통일교회의 종교법인을 없애려 했던 것을 알게 되어 그 일을 막고 더 나아가서 일본정부를 공격할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되었다합니다.
지금 일본에서 납치감금 사건으로, 오히려 일본에서 일본국가가 정부가 인권을 탄압한 것으로, 문제를 삼아 반대 기독교목사와 여기에 동조한 경찰관계자들을 법적인 문제로, 국제적인 인권문제로, 통일교회를 없애려 했던 일본정부 정책을 뒤집고 더 큰 국제적인 문제를 통하여, 오히려 통일교회를 일본에서 보다 협조하고 공인하게 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8) 박종구 순회사님의 지상의 자녀를 교육함
부모의 자녀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크고 영원한 것이었으면 이미 세 살 때 죽었던 아버지가 자식에게 나타나 자식을 상속신앙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볼 때 우리는 신앙의 선배들을 통해서 자녀교육을 어떤 기준과 방향과 원칙으로 해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자녀를 위대하게 하고 싶은 하늘부모님>>의 말씀실체 세우기
그렇다면 모델로 말씀하였던 모세님은 성경과 섭리역사의 중심인물이었고,장애영씨는 기독교를 믿고 있는 분이고, 고박종구 세계순회사님은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 선배인데 이분들의 자녀교육의 공통점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1. 신앙을 기본교육과 수행으로 함
첫째가 “철저한 신앙을 기본교육 철학으로 했다” 다는 것입니다. 모세님의 부모님은 다른 이스라엘 부모와 다르게 죽음에 처할 수도 있지만, 목숨을 걸고 히브리신앙을 지켰고 그것을 자녀교육의 핵심으로 삼았죠. 한마디로 철저한 신앙을 자녀교육의 기본, 근본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세님을 안락한 보장된 출세길을 버리고 민족을 구원하는 선지자로 영도자로 살게 했죠. 장애영씨도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가족 모두가 철저하게 신앙을 생활화했고 그것을 그대로 원칙을 갖고 교육한 것이죠. 철저하게 신앙을 교육철학으로 삼았죠.
고 타이거박으로 불리우신 박종구 세계순회사님은 이미 죽은 육신을 벗어버린 분이신데도, 찾아와서 자기의 자녀가 하늘의 길을, 뜻길을 가도록 찾아와 교육한 것은 통일교회의 선배님들의 자녀교육이 얼마나 신앙을 근본교육으로 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태중은 물론 비록 성장과정에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던 아버지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인이 되었다할지라도 자기의 자녀가 뜻길을, 섭리의 길을, 가도록 신앙을 근본교육으로 삼았다는 점입니다. 죽은 몸이 되어서라도 자녀의 근본교육을 신앙으로 삼고 행했다는 것입니다.
2. 신앙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함
둘째가 “철저하게 신앙을 통해서 세상을 보게 했다”다는 것입니다. 모세님은 애급에서 정규교육을 아주 잘 받은 애급왕자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님은 자신의 동족이 핍박을 받는 모습을 보고는 공분심이 발로가 되었죠. 즉 형식적으로는 지식적으로는 애급의 정규교육을 받았지만, 내적으로는 정신적으로는 영적으로는 심정적으로는 철저하게 신앙을 통해서 세상을 보게 한 것이죠. 그래서 과감히 자신의 현실을 박차고 민족의 고통에 뛰어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즘 고삼수험생이나 시험기간에는 보통 성화학생들이나 대학생들도 보통 이름이 없는 교회일수록 예배인원이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시험공부를 부모가 시키기 때문이죠. 또는 자신이 시험공부가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더 중요하죠.
그러니 현실과 인간의 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더욱 우선시 하게 되는 풍토에서도 장애영씨는 먼저 자신이 하나님께 순종을 했고 말씀을 통해서 최승호군을 보게 했죠. 그래서 그런지 최승호군의 공부비법이 “공부하기 전에 먼저 말씀공부와 기도를 하고 공부를 하라. 공부할 때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 생활화 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세상식으로 풀고자 했지만, 최승호군은 부모님의 신앙교육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신앙에서 찾았던 것입니다.
타이거박의 가르침을 받은 박진용변호사도 결국 자신을 신앙의 굴레를 벗어나 살아보려고 했지만 결국은 신앙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것이죠. 그렇지 않았으면 돈벌로 미국에 가셨겠지요. 그런데 세상을 하나님의 눈으로,영적인 재산의 가치가 중요하고 그것도 벌어야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일본통일교회를 실질적으로 구하는 역할 하게 된 것이죠.
3. 신앙으로 세상을 주관하게 함
셋째로 “철저하게 신앙으로 자기와 세상을 주관하게 했다”다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가르쳐준 신앙교육이 자신을 세상을 보게 하는 인생관 세계관 신관을 설정하게 했고 그것을 통해서 모세님도 최승호군도 박진용변호사님도 자신을 그것으로 주관하고 그것을 근본으로 하여 세상을 이긴 승리자 되게 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존경하고 그렇게 살아보고 싶게 하는 성공하는 삶이 되도록 세상을 주관하는 성공자가 되게 한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선배님들을 통해서 배워야할 자녀교육이 바로 이것입니다. 신앙을 하는 것이 가짜가 아니라면 진짜라면 내 자녀의 미래는 그 신앙을 기본으로 세상을 보게 하고 그 자신도 그리고 세상도 그 신앙으로 주관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라.<<자녀를 위대하게 하고 싶은 하늘부모님>>의 말씀실체 촉구
모든 사람이 돈,물질,잘살기를 원하면서 부자되기를 바랍니다. 인류역사의 최고의 부자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자가 신앙을 교육받고, 신앙으로 세성을 보고, 신앙으로 물질을 주관했던 록펠로 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권력과 명예를 원합니다.
인류역사의 최고로 존경받는 대통령은 구두를 수선하는 아들로 태어난자가 신앙수행을 하여, 신앙으로 세상을 보고 신앙으로 세상을 주관하려했던 아브라함 링컨이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것은 그 환경적 여건이 갖춰진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늘부모님을 신앙한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해야하는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공부가 하늘부모님을 경외하는 것이면서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공부하고 학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게 되면 하늘부모님을 닮아 참사랑이 중심이 되어 창조성과 지혜가 발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 부모님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나를, 내 자녀를 언제 위대하고 거룩하게 하시고 싶어하기에 그래서 거룩하고 위대하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내가 그 하늘부모님의 상대기준권에만 들어가면 하늘부모님은 우리에게, 나에게 실체가 되어 나타나게 하십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수행하고 신앙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신앙으로 세상을 주관해갑시다.
하여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내가 아닌 양심으로 찾아오신 하늘부모님께서 맘껏 생활하는 하늘부모님의 실체생활이 되게 합시다. 그래서 이 한주가 하늘부모님의 기적이 벌어지는 역사, 하늘부모님이 활동하는 역사, 하늘부모님이 능력과 실적이 폭발하는 한 주간이 되게 합시다. 그래서 참부모님의 영광과 찬양이 생활이 되고 인격이 되는 축복중심 가정이 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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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내가 그 하늘부모님의 상대기준권에만 들어가면 하늘부모님은 우리에게, 나에게 실체가 되어 나타나게 하십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수행하고 신앙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신앙으로 세상을 주관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