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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4-퀀텀에너지볼(에너지수) 자료, 질문과 체험 나누기 QEB를 붙이는 용도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포포론 추천 1 조회 717 18.12.30 21:0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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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30 21:19

    첫댓글 각이 딱 잡혔네요~~
    그냥 반창고에 붙이면 흐트러질까 걱정했는데 이렇게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12.30 21:20

    반창고가 접착력이 있어서 의외로 잘 안 흐트러져요~

  • 18.12.30 21:45

    종이 반창고에 볼을 예쁘게 정렬해서 그렇게 감싸니 에너지칩이 되는거네요. 반복해서 사용하기 좋고요.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2.30 21:51

    접착제 성분이 조금 신경쓰이긴 하는데 현 상태에서는 어쩔 수 없죠. 저거 만드는 도중에 '왜 저런 형상이 효과가 좋다고 하는걸까'하고 생각해봤는데, 가운데 볼에 7중첩이 생기는 포인트가 생겨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 18.12.30 21:42

    저는 배꼽에 붙이면 복부움직임이 평소보다 더 활발해집니다. 늘 아침에 규칙적인 배변을 하는데 오늘은 신호가 없어서 배변을 걸렀어요. 불편하지는 않고요. 대장 미생물 환경에도 변화가 오는걸 보니 흥미롭습니다.
    제 집사람은 예전 아팠던 옆구리쪽에 갑자기 통증이 잠시 오더니 사라지더래요. 그리곤 역시 예전에 힘들면 오던 머리 어지럼증이 갑자기 오더니 또 사라지더래요.
    지난날 겪은 증상이 잠시 드러나면서 좋아지는 명현반응이라면서 알아서 붙이며 사용중입니다.
    제가 만든걸 가족한테 이렇게 빠르게 인정받는건 처음이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8.12.30 21:47

    오! 가족에게 인정받는게 가장 힘든 일이라던데요! 축하드립니다!!

    제 경우는 대장에 변화 오는 건 공간정화기 사용할 때부터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지기님과 마찬가지로 대변이 좀 더 좋은 상태로 나오고, 배변 횟수가 좀 줄었습니다.

    어,, 변기가 막힐 정도의 굵똥은.. 저희 아버지께서...(쿨럭..)

  • 18.12.30 22:11

    @포포론 저처럼 아버님께서~
    ㅎㅎㅎ~

    포포론님 글 보고나서~
    전 방금 신호가 와서 화장실 다녀왔어요.
    보기좋은 모양이 나오네요. ㅋ~

  • 작성자 18.12.30 22:43

    @알파웨이브 아침 굵똥 전 새벽에 속이 심하게 미식거린다며 공간정화기 다 철거하라고 하셨었습니다.ㅋㅋㅋㅋ(전원 다 내리는 척 하고 계속 켜놨었어요 ㅋㅋㅋㅋ)

  • 18.12.30 21:44

    포포론님 느낌도 역시 흥미롭습니다.
    사람마다 건강상태가 모두 다르고 에너지 작용과 반응도 다 다르니까요.
    부모님께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12.30 22:53

    아.. 묵직하다는 느낌이 에너지가 꽉 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의외로 남성에너지는 평소와 다른 것은 잘 못 느꼈고요, 오히려 성욕이 제가 의도하는 바대로 잘 절제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18.12.30 22:07

    @포포론 ㅎㅎ성욕도 절제되는 느낌이 있군요

  • 18.12.30 22:09

    @한결3 제가 요즘 그래서 다행이고 좋아요.
    ㅎㅎㅎ~

    이 볼의 에너지가 의식의 바램에 따라 작용하는건 아닌지 ~

  • 18.12.30 22:14

    @알파웨이브 하하하~^^

  • 작성자 18.12.30 22:37

    @한결3 제가 의도하는 바였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해요~ 공간정화기 사용하면서 느낀거지만, 제가 바라는 바를 명확히 사고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QEB 또한 같은 에너지를 사용하는거라면, 유사한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몸에서 일어나는 발기현상이 막 줄어들고 그런건 아닌데, 배설을 위한 행위로 쉽게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좀 더 명확한 의식에 의해 셀프 컨트롤이 잘 되는 느낌이에요.

  • 18.12.30 22:05

    잘 몰라서 드리는 질문인대요.
    볼이 직접 피부에 안 닿아도 효과는 같겠죠?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 18.12.30 22:07

    네, 볼이 직접 피부 안닿아도 효과있어요.
    제가 배꼽에 붙일때 보니까 그래요.

  • 18.12.30 22:12

    @알파웨이브 네 감사합니다^^

  • 18.12.30 22:49

    @알파웨이브 지금 열심히 만들다가..
    제가 기감이 없는사람이고.. 좋은거는 하고싶고..
    항상 미세한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만드는 동안 그 느낌이 없어지네요..신기하고 감사한 맘에 글 올립니다~~

  • 18.12.30 22:56

    @김지현 볼 만지며 만드는 동안에 그러시니 만든거 붙이면 더 좋겠어요. ㅎ~
    저도 갖고 있는 반창고로 큰거 2개, 작은거 6개 만들었어요. 이렇게 만들어놓고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포포론님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2.30 22:57

    @알파웨이브 어? 반창고 지기님건 재질이 좀 다른가보네요~ 제건 종이거든요~

  • 18.12.30 23:00

    @포포론 "퀀텀에너지 볼을 몸에 붙여 사용할때" 제 글에 소개한 반창고에요.
    종이반창고와 달리 물에 안젖어서 좋은점도 있어요.

  • 작성자 18.12.31 10:27

    @알파웨이브 아하!

  • 18.12.31 06:50

    오~~아이디어 좋은데요~~^^*
    포포론님~ 이렇게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9.01.01 07:34

  • 18.12.31 10:37

    좋은 소식입니다 ㅡ()ㅡ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1.01 07:34

    네~ 감사합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01 07:35

    말씀하신 혈자리를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10 여년전에 침 잠깐 배웠다가 손 놨거든요 ㅎ~

  • 18.12.31 16:15

    음양맥진 조절 기능이 뛰어나네요.
    제가 인영맥이 2~3성으로 강한데, 촌구맥에 위 타입으로 만들어 붙여보니 바로 떨어집니다.
    탁월한 제품입니다. ^^

  • 작성자 19.01.01 07:36

    그쳐~ 저도 둔탱이인데, 에너지볼은 붙이면 좋은게 잘 느껴지더라고요~

  • 18.12.31 17:50

    우와 포포론님 감사해요^^*

  • 작성자 19.01.01 07:36

  • 19.01.01 05:55

    포포론님, 소중한 체험후기 감사 드립니다.
    저도 따라쟁이 되겠습니다.ㅎ

  • 작성자 19.01.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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