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아침 - 수와진
"수와진 " 그들은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숱한 봉사와 헌신을 하고있는 아름다운 사람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 사는 세상이 여전히 청명하고 훈훈합니다..
연애인들이기에 인기도 중요하겠지만 의미를 더욱 중요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수와진'입니다.
나는 나는 들꽃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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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운 인생 원문보기 글쓴이: 맘미
첫댓글 고속도로 휴게소 죽전이었던가? 휴게소 공연 하는 걸 전에 봤어요. 한참 음미하다가 떠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