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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MOUNTAIN CLUB
 
 
 
카페 게시글
산행 & 캠핑 앨범 Mt.Baden Powell 8월 16일 25년
칼산 Forever 추천 0 조회 153 25.08.18 00: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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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8.18 01:01

    첫댓글 1년 여만에 오른 Mt.Baden Powell 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쉬운 산행이고, 풍경이 멋있는 당일 산행지
    입니다. 이런 멋진 곳을 함께 오른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주 잘 보내시고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25.08.18 01:40

    산행내내 소나무들이 즐비한
    그늘진 오솔길을 걸으며,
    산행내내 좋은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꽃을 피우다보니, 어느새 또 헤어질 시간…

    보고싶은 사람들과,
    예쁜 산동네로 소풍를 다녀온 느낌입니다..🙆😄

  • 25.08.18 06:08

    먼 길을 달려 도착한
    Baden Powell
    꽤나 오랫만에 들린
    지난 추억의 장소 네요
    산은 그 모습 그대론대 한해 한해
    변해가는 내 모습
    저 산이 보여주는 그 형태처럼 언제나
    힘있게 오르고 싶은
    건강이 되길 바라는건
    욕심인지 , 희망인지
    산이 있고 칼산이 있어서 또 한주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 25.08.19 01:47

    ▪︎Trail이 흙길이고, 레벨 3의 편안한 길이다. 어지간히 걸어도 그렇게 지치지 않는 길이다.
    ▪︎북쪽엔 끝이 안보이는 사막이고, 남쪽엔 볼디산악지대의 아찔한 협곡이다
    ▪︎뉴욕의 바닷가운데 자유의여신상에서 시작된 자유는 대륙을 가로질러 이곳 LA산 정상에서 결실을 맺는것 같다. 또한 강한 보이스카웃 정신과 큰성조기 아래에서의 미국정신이 영글어 가고 있었다 •••

  • 25.08.20 23:09

    그늘도 많고 걷기도 좋은 Baden Powell^^
    멋진 양쪽 풍경을 곁눈질하며  능선을 걸으면 만나게 되는 반가운 Wally나무. 곧 도착하는 정상의 늠름한 성조기를 보면 드는 생각.

    이 나라는 오래 살아도 그리 정들지 않는 잘 사는 시댁?
    좁은 땅에서 보글보글 살아내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은 언제 가도 정답고 푸근한 친정^^
    고맙기도 하고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곳이기에 미국의 만수무강을 빌어봅니다.

    맑은 날씨에  멋진 산행이었어요. 점심도 맛있었고요. 모두 감사합니다.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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