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복지재단 나눔바자회 참석

[김재춘]

11월 15일(목) 서울 강서구 발산역 부근 레스토랑에서 우리모두복지재단이 매년 시행하는 나눔바자회 행사에 고명석교수님, 김효숙사무총장 과 함께 나눔복지 실천을 위하여 다녀왔습니다.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3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모두 복지재단을 이끌고계시는 소박하고 겸손하신 이사장님의 모습에서 참된 봉사의 정신을 였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모두복지재단에는
명지사회복지실천가협의회
2003년도 1기 수료 선배님과 2018년도 12주 복지반 수료생 까지 약 10여명의 훌륭한 고명석 교수님의 제자분들이 근무하고 계시는곳 입니다.

고명석교수님과 함께하는 명지사회복지실천가협의회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를 거듭하면서 발전해 나갈것 입니다.

[살다보면]

제자들을 누구보다 아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