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 무량수전 " 하면, 영주의 부석사 입니다. 공민왕의 필체로 쓰여진, " 무량수전 " 현판을 마당의 석등 안으로 비춰 보면 더욱 멋스럽기도 하지요. 무량수전의 기둥또한 " 베흘림 기둥 " 으로써 ( 아래 위 보다는 중간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모습 ) 건축양식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 부분 같았습니다. 무량수전 내부에 들어가는 순간, 반배 합장하고 약간의 우측으로 돌아야만이 아미타부처님을 정면으로 친견할 수 있습니다. ( 아미타 부처님께서는, 서쪽을 바라보고 앉아 계시기 때문이죠. )
첫댓글 네.........나무아미타불
대표적인 " 무량수전 " 하면, 영주의 부석사 입니다.
공민왕의 필체로 쓰여진, " 무량수전 " 현판을
마당의 석등 안으로 비춰 보면 더욱 멋스럽기도 하지요.
무량수전의 기둥또한 " 베흘림 기둥 " 으로써
( 아래 위 보다는 중간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모습 )
건축양식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 부분 같았습니다.
무량수전 내부에 들어가는 순간,
반배 합장하고 약간의 우측으로 돌아야만이
아미타부처님을 정면으로 친견할 수 있습니다.
( 아미타 부처님께서는, 서쪽을 바라보고 앉아 계시기 때문이죠. )
지금 바로 부석사에 달려가고싶도록 잘 이야기 하십니다.
거기가면 꼭 살펴보고 올께요. 감사 감사해요.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