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 산수유마을 원적산,천덕봉(634)◑
소재지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869번길 309
코스는 :: 이천역-택시로원적사-송곡마을-영원사-원적산-천덕봉유턴-원적산-낙수재폭포-산수유마을-영축사-
택시로신둔역=10km=5시간
날자는 :: 2021년 3월21일 일요일 9시
교통편 :: 분당미금역출발 -이매역환승-이천역하차 택시로 원적사까지(18.200원)지리를 몰랐는데 신둔역에서
택시타면 (10.000원) 버스 있는데 산수유 축제 취소로 외지차량 주차금지 혼잡함
인원은 :: 어제토욜 비내려 취소하고 오늘출발하니 개인별 계획있어 2명만 출발함
날씨는 :: 어제토욜 전국적 비내리고 오늘 원적산 가랑비에.싸래기눈.기온뚝,강풍과.돌풍 산행하기에 부적격
▲ 원적산 코스 입니다 날씨가 고약해 현지수정 답사한 지도 입니다 출발전 계획은 천덕봉에서 넉고개 코스
▲ 버스노선 불편하여 이천역에서 택시로 영원사 가자 였는데 기사가 착각해 원적사에 내려 줬습니다 요금(18.200원)
▲ 원적사에서 오르면 정상이 가까운데 사유지라고 올라가는길를 통재해 산수유마을로 하산하여 원적사로 3km정도
알바 했습니다 이깊은 산중에 내땅이라고 통제라니 남의땅은 어찌 다니는지 ~~ㅉㅉㅉㅉ
▲ 산수유 구경하며 하산 하는데 다음 주말쯤 만발할것 같네요
▲ 원적사 표지석뒤 다리건너 마을 둘레길 따라가면 영원사 들머리 나옵니다
▲ 영원사 들머리 도착 표지석 따라 올라 갑니다 마을길과 산행코스는 이정표가 잘되 있었습니다
▲영원사 주차장 도착 주차장이 생각보다 넓군요
▲ 주차장 끝머리 돌아 산행 입구에 표지판이 있으며 마지막 화장실이 있습니다
▲ 대웅전 입구 옆으로 산행 시작 됩니다
▲ 영원사 대웅전을 둘러 봅니다
▲ 마지막 계획한 코스와 거리를 체크하고 출발 합니다 오늘 목표는 정상에서 동원대학 코스 입니다
▲생강나무가 화려한 자태를 뽑냅니다 산수유 꽃과 흡사 하지요 서울 경기에선 동백꽃이라 부른 답니다
▲일찍 올랐는지 정상돌아 하산 하시는 산님들이 많이 보입니다
▲ 원적산 턱밑인데 등산가라면 깔딱길로 ~~
▲ 계단 사이가 높아 없는게 편합니다
▲ 564m 원적산 정상 입니다
▲ 저멀리 천덕봉이(634m) 보입니다
▲ 원적산 주변을 둘러보니 도드람산 돼지 굴에서 바라본 사격장이 눈아래 보입니다
▲ 원적산 정상 표지석을 카메라에 담고 천덕봉으로 ~~
▲ 천덕봉 오름도중 바위에 올라 ~고생끝에 낙이 있다고 입구에서 강풍.비.눈온다고 포기 했으면 이장면이 존재할까~??
▲ 천덕봉 오르며 뒤돌아본 원적산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강풍이 몰아치고 추위가 괴롭혀 그많던 산님들은 하산하고 드문드문 보입니다
▲ 천덕봉 올라 인증샷 들어 갑니다
▲ 천덕봉은 정상 표지석이 두개 마주하고 있는데 여주시와 이천시 경계인지 양쪽 시에서 세웠군요
▲ 이천시 표지석은 오랜 시간이 흘렀는지 많이 바랬 습니다
▲ 이곳은 군사 지역인지 헬기장이 여러개 보입니다
▲ 천덕봉 정상에 세워진 이정목 불순한 일기탓에 하산 경로를 수정하며 동원대 포기하고 원적산으로 결정
▲ 이높은 산위에 왕버들 강아지꽃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 등로 옆으로 고사리가 군락을 이뤄 다음달 하순경 오시면 ~~~
▲ 등로 중간 지점에 억새군락도 ~~
▲ 이~장면 찍기위해 모험아닌 모험 했지요 강풍탓에 올라설수 없어 간신히 ~~
▲ 원적산 되돌아 왔습니다
▲ 낙수재 폭포로 하산하여 산수유 축체장을 둘러보기로 결정
▲ 낙수재폭포 하산길은 위험도는 없으나 하산내내 가파른 내리막 입니다
▲ 낙수재폭포 도착 누군가 돌제단 위에 사과.배.참외를 올려놓았군요 무슨소원 빌었을까 ??
▲낙수재폭포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
▲ 산수유 마을 들어 섭니다
▲ 산수유가 만개하지 않았지만 관람객은 많았 습니다
▲주00씨가 마지막 폼 잡아 봅니다
▲도립리육괴정 도착 합니다
▲처음엔 연못과 느티나무 6구루 심었는데 지금은 3구루 남었으며 3구루 채웠고 연못은 세월흘러 메워 젔다고 합니다
▲ 하산길에 영축사가 나옵니다 오늘 산행은 3개의 사찰를 거칩니다
▲영축사 경내를 둘러 봅니다
▲ 산수유마을 경로당지나 버스 정류장 향하면사 원적산 사진전 마칩니다 이후 어찌됬냐고요 ????
코로나 19로 산수유축제 취소하며 외부차량 진입불가 대로변은 혼잡하고 운이좋아 택시타고 신둔역사(10.000원)
도착 지하철 타고 이매-미금역하차 3번출구앞 굴밥먹고 회장.부회장 모시고 카페에서 차한잔후 돌아왔 습니다
횟님 여러분 코로나19로 답답 하실줄 압니다 다음 정규 산행까지 번개 뛰시고 건강 유지하시며 안녕히 계십시요
끝까지 보신분들 감사 드리고 훗날 웃는 얼굴로 뵙겠 습니다 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