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1977년에 미국 영국 합작으로 만들어진 전쟁영화로 감독은 리처드 애튼버러이고, 1974년에 출판된 《지상 최대의 작전》원작자 코닐리어스 라이언(1920~1974)의 동명 논픽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6월 6일 개시)의 성공으로 유럽을 점령하고 있던 독일군을 독일 쪽으로 몰아 붙여 그 해 크리스마스 이전에 세계제2차대전을 종결시키기 위해 연합군측 영국군의 몽고메리 원수가 수립한 <마켓트 가든(Market Garden)작전의 실패를 다룬 것이다(줄거리 참조).
◆ 영화제목 : ‘머나먼 다리(A Bridge Too Far)’ ▲ 원작에서의 대화 실제 작전 계획 중에 영국군의 몽고메리 원수와 1공수군단장 브라우닝 중장이 나눈 대화에서 유래된 것이다. 브라우닝 중장 (연합공수군단장 : 영국 육군) : 기갑부대가 (아른헴의) 저희에게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How long will it take the armor to reach us? 몽고메리 원수(영국) : 이틀일세(Two days). 브라우닝 중장 : 저희는 나흘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저희가 너무 먼 다리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We can hold it for four but sir, I think we might be going a bridge too far. ▲ 영화에서 대화 몽고메리 원수는 아예 등장하지 않고 연합공수단장 브라우닝 중장(더크 보가트 분)과 영국 육군 공수사단장 어카트 소장(숀 코너리 분)간에 위와 유사한 대화가 오고 감 (아래는 브라운 중장의 마지막 대화). As you know, I've always thought that we tried to go a bridge too far.
◆ 작전 기간 : 1944.9.17.~9.25(노르망디 상륙작전 : 1944.6.6.개시) ◆ 제작/출연 * 감독 : 리차드 애튼버러(Richard Attenborough) * 출연 : 더크 보가드(Dirk Bogarde : 공수단장 영국 중장) 숀 코너리(Sean Connery : 영국 1공수사단장 소장) 등 * 배급 :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 개봉 : 1977년 6우러 15일 (미국)
■ 음악 ◆ 작곡가 : 존 애디슨(John Mervyn Addison (1920~1998 영국) 영국의 영화음악 작곡가이다. 그는 영국 서레이(Surrey)의 초브햄(Chobham)에서 왕실 야전포병대의 대령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의 영향으로 버크샤에 있는 웰링턴대학을 나온 후 16세때 왕립음악대학에 입학하여 작곡·오보에·클라리넷을 전공했다. 졸업 후 1939년에 영국 23 기병연대에 입대하였고, 노르망디 전투에 기갑(Tank)장교로 참전하여 Caen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그 후 <마켓 가든(Market Garden) 작전>에 참전했으며, 훗날 <머나먼 다리(Bridge Too Far)> 작전의 음악을 작곡하였다. 세계2차대전이 끝나자 그는 런던으로 돌아와 왕립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가르쳤다.
애디슨은 유명한 영화음악가로 1964년에 아카데미 음악상을 비롯하여 1963년 영화음악 분야에서 그래미상을 <머나먼 다리>로 BAFTA상을 수상하였다. 영화음악으로는 <Seven Days to Noon(1950년)을 시작으로 <A Taste of Honey(1961)를 비롯하여 <Code Name: Emerald(1985년)에 이르기까지 57편을 그리고 31편의 TV음악을 작곡했다.
■ 줄거리 1944년 6월 6일 프랑스 북쪽 해안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8월에 파리를 회복한 연합군은 독일군을 북쪽의 네델란드와 남쪽의 프랑스 동부 국경을 통해 라인강 너머 독일 내륙으로 몰아 붙이려는 작전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마켓트 가든’ 작전인데 1944년 6월 6일의 연합군이 프랑스의 노르망디 해안은 상륙작전으로 장악했으나, 독일군이 철수하면서 모든 항구를 페쇄해 버렸기 때문에 전쟁물자의 지상 수송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래서 대 공수작전에 의해 전쟁물자를 수송하는 <마케(Market)작전>으로 지상 육군을 지원하면, 지상군은 땅(Garden)에서 <가든(Garden)작전> 독일군을 재빨리 독일안으로 몰아 붙인다는 전략이었다. 그런데 이 작전은 원천적으로 여러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우워 장군은 반대했으나 상부의 지시로 강행해게 되었고 결국은 투입된 병력의 겨우 20% 만이 살아 돌오게 되는 참담한 2차대전 최대의 패전이 되고 말았다. 패전의 주요 요인은 유일한 병참선인 노르망디에서 최 전선까지의 거리가 600 km나 되는데다, 통신 장비의 부족으로 항공 수송에 차질을 빚어 군수물자를 적진에 떨어뜨리는 이적행위를 한 점과 아이젠하워의 두 부관인 북쪽의 몽고메리와 남쪽의 패튼이 극도로 혐오하는 사이인데가 서로 먼저 독일을 점령하려고 경쟁하는 가운데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인접부대간의 정보 협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다.
■ 감상 ◆ 영화 리뷰 (12:48) ◆ 네이메겐( Nijmegen Bridge) 전투 (82공수사단) (10:45) 영어 ● 주제곡(Main Theme) (3:54) 하단에 ● OST 모음곡 (14:41) ① 서곡(Overture) 0:00~ ② 네델란드 광시곡(A Dutch Rahapsody) 2:56~ ③ 공수(Airlift) 4:54~ ④ 네이메겐 다리(Nijmegen Bridge) 7:29~ ⑤ 무익한 임무(Futile Misson) 9:05 ⑥ 후퇴(Retreat ) 10:49~ ⑦ 행진곡(A Bridge Too Far March)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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