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는 1985년 8월 12일 도쿄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오사카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일본항공 국내선의 보잉 747SR-100(등록번호 JA8119기)가 일본 군마 현의 다카마가하라 산에 추락한 사고를 말한다.
단일 항공사고로는 사상 최대의 사망자를 낸 사고이다. 일본 운수성 항공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사망자 수는 승무원과 승객을 합쳐 524명 중 520명(태아 제외)에 달하며, 그 중에는 한국인 6명을 포함, 가수 사카모토 큐, 한신 타이거스 구단 사장 등의 유명인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생존자는 4명으로, 그 중 한 명은 일본항공 비번 객실승무원이었다. 또한 이 사고는 일본의 성묘명절인 오본을 앞두고 일어났기 때문에 슬픔이 컸으며, 항공업계뿐만 아니라 일본 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일반적으로 ‘일본항공기 추락사고(日航機墜落事故)’나 ‘일본항공 점보기 추락사고(日航ジャンボ機墜落事故)’라고 말하는 경우는 이 사고를 가리키는 일이 많다.
기체 파손 후 비행중인 JAL123편의 유일한 기내사진
이 항공기는 사고 전력이 한번있는데 가장 자주일어나는 '테일 스트라이크' 를 당해 수리한 경력이 있는 항공기 입니다.
수리는 1975년에 이루어졌고 수리한뒤 지속적인 보수로만 운행되고 있던 항공기였습니다.
테일스트라이크란?
착륙 혹은 이륙시 기체가 기수를 너무들어 꼬리 부분이 땅에 닿는 사고(이번에 일어난 아시아나 추락사건도 착륙중 엔진에 출력이 부족했던 항공기가 실속해 급강하 하던도중 착륙을 포기하고 기체를 상승시키면서 꼬리부분이 땅에 닿아서 추락의 원인이 됨)
사고원인
일본항공사의 정비사가 항공기의 테일 스트라이크 사고 이후 보잉사의 메뉴얼대로 수리를 하지 않았고 그게 노후되어 결국 20년뒤 운항중 꼬리날개가 공중 분해하게 되는 원인이 됨
일본 후지티비 특집방송
日航機墜落30回目の夏生存者が今明かす“32分間の闘い”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30주년 생존자가 밝히는 32분간의 싸움
보이스레코더의 새로운 목소리
更なる真相に迫った検証ドキュメンタリードラマ。
『8.12日航機墜落 30回目の夏 生存者が今明かす“32分間の闘い
”ボイスレコーダーの“新たな声”』
http://www.fujitv.co.jp/fujitv/news/pub_2014/140722-298.html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D%95%AD%EA%B3%B5_123%ED%8E%B8_%EC%B6%94%EB%9D%BD_%EC%82%AC%EA%B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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