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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해방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2009.02.18 (수) 한국 경기도 가평군 천정궁
(경배)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 어저께 절반 이상 읽었어요. 3장부터 해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제3장 1절 훈독)
영계의 실상으로 결론을 지어야
영계에 대한 실상이 여기에 들어가 있나? 「제일 앞에 들어 있습니다. 제1장이 영계 얘기입니다.」 1장을 안 읽지 않았어? 「읽었습니다, 어저께.」 그러면 그거 다시 읽어야 돼요. 나중에 읽어야 된다고요. 그러니 안 맞지! 다시 1장을 읽자고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제1장 1절 훈독)
1장이 영계의 실상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개론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잖아? 「아버님이 지적해 주신 한 챕터를 넣는데….」 기도문에 대한 설명을 해야 돼요.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야만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여기에는 확대된 영계의 내용까지 들어갔으니 이에 대한 것을 분석해야 돼요. 2절, 3절에서부터 본래 질서적 단계에 들어간다고 가르쳐줘야 돼요. 이거 어떻게 알아요? 한계권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잖아요.
7절은 ‘우리가 찾아가야 할 본향’인데, 본향을 알고 찾아가나? 본향 땅에 들어가 본향을 알아봐야 할 것인데, 찾아가는데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못 돼 있잖아요. 그 다음에 ‘인생 최고의 갈 길’인데, 또 다른 길이 있어요? 최고의 길이 어떤 길이에요? 마지막 길인데 말이에요. 이거 혼란되고 혼돈되게 만들어 놓았어요.
고천문 내용이라면 고천문 내용으로 시작해야지! 그렇지만 하나의 표준적인 본체와 상대에 대한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어요. 1절 2절 여기서부터 5절 6절 7절이 나와 가지고 고천문을 중심삼고 결론과 합해야 된다고요. 고천문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요.
하나님을 찾은 후에는 영계와 접할 수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 돼요. 이런 내용이 연결돼야 하는데, 모든 것이 안 돼 있어요. 그거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이게 이대로 맞아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나는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이 나오기를 꿈과 같이 바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끝내고 있어요. 끝이라는 것도 없구만! 제2차이든지 제3차이든지 계속되는 미지의 세계예요. 영계의 실상이 무한대 아니에요? 거기에 맛을 느낄 수 있는 1장, 유형실체세계의 외적인 1장과 무형실체세계의 내적인 2장이에요. 그러면 얼마나 확실하겠나? 갈라놓지 않았으니 아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거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찾아서 맞춰야 알게 돼 있지, 이것을 보고 어떻게 다 알아요? 다시 편성해야 되겠어요. 그거 읽어보나, 안 읽어보나 마찬가지예요. 영계의 실상에 대한 내용, 그건 보이지 않는 세계예요. 유형이 아니라 무형실체세계예요. 고천문이라는 것이 무형실체세계에 들어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바라보고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를 다리 놓을 수 있는 것이 고천문이지!
내가 읽은 것을 들으면서 어디에 영계의, 무형실체세계의 내적인 것이 있느냐? 빛날 수 있는 태양이면, 태양 자체 내의 용광로에서 끓고 있는 열을 느껴서 거기에서부터 지구성에 생명요소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순환적인 과정이 안팎으로 있어야 된다고요. 다시 이걸 분할해서 순서를 연결시켜야 된다고요. 이 내용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이걸 알게 되면, 영계의 실상을 이 몇 배의 아름다운 내용으로 알고 딱 결론지었으면 영원히 그 자리에 앉게 되는 거예요. 이걸 자면서라도 안고 자야 되고, 앉으면서도 무르팍 위에 놓고 앉아야 되는 거예요.
고천문이 영계의 실상이 아니에요. 고천문이라는 것은 다리예요.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의 다리인데, 유형실체세계의 현실 문제를 중심삼고 여기에 풀었으면 무형실체세계에 관계된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요? 하나님으로부터, 성자들로부터 어떻게 관계돼 있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결국 지상에 참부모님이 와 가지고 고천문으로 다리를 놓고 다 이런 거예요. 실체세계와 영계가 상응적인 대응세계이기 때문에 실체세계에서 확실히 영계를 알면, 결론적인 내용인 영계부터 알고 나면 다 알게 돼요.
통일교인들은 실체세계보다도 영계의 실상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지금 모르잖아요? 날이 갈수록, 끝날이 되면 될수록 세상에 숨겨놓았던 것이 전부 드러나요. 요즘에 핸드폰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세상만사 비밀이 어디 있어요? 다 드러나는데 말이에요. 영계 자체가 드러나서 더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영계의 실상을 엮어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로 연결시킬 수 없지 않느냐 그거예요.
『평화신경』도 선생님이 수첩에 기록한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알 수 없어요. 그러니 이걸 가지고 다녀야 돼요. Ⅸ장에 대해서는 없었어요. 엊그제 천정궁에서 식사할 때 이것을 설명하지 못 했다고요. Ⅰ장부터 이것이 다 있지만 Ⅸ장에는 아무것도, 표어도 없었어요. 표어를 여기 와서 다 써놓은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떠나서.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그래, 그 제목이 그거예요. 표어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저거라고요. 영원한 표제예요. 저것을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어요. 왜 결론에 그것을 갖다 넣었느냐 그거예요. 저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천지(天地)’ 하게 되면 두 사람인데, 땅 위에 두 사람이 천지예요. ‘흙 토(土)’ 변에 ‘이끼 야(也)’인데 흙이다, 그 말입니다. 『천자문』이 ‘이끼 야(也)’로 끝나잖아요. 이게 ‘야(也)’ 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없었어요. 여기 돌아와 가지고 결론지으면서 집어넣은 거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둘레 권(圈)’ 자예요. ‘안식권’ 할 때 저기에는 ‘둘레 권’ 자가 들어갔다고요. 그러나 이제 ‘권세 권(權)’ 자를 하는 거예요. 본래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하게 되면, 절대적인 승리의 패권적인 ‘권(權)’ 자인데 ‘둘레 권’ 자를 집어넣었어요. 그러니 ‘천지부모천주안식권’ 할 때 ‘권세 권’ 자를 썼어요. 여기 그 아래다가 괄호하고 ‘둘레 권’ 자를 썼지?
달라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다르다고요. ‘둘레 권(圈)’ 자는 선천시대의 것이고, ‘권세 권(權)’ 자는 후천시대의 것이에요. 거기에 하나밖에 없어요. 이 ‘권(權)’ 자는 십자가(十)예요. 큰 십자가 아래 사람(人)이라구요. ‘나무 목(木)’이 그래요. 십자가를 좌우로 버텨놓으니 넘어지지 않아요. 그러면 전후로 넘어져요. 수평으로는 이렇게 해서 안 넘어지면, 전후로는 넘어지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으로 남북 앞에 동서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고요. 넘어지지 않게끔 말이에요. 어디가 중심이냐 이거예요. 남북이 중심이지, 동서가 중심이 아니에요.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있는데, 서양문화를 가지고 우주의 중심자리를 못 잡아요. 그 자체의 길이 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대우주를 말하는 거예요. 여기에 버텨야 돼요. 버티는데, 바른쪽에 버텨야 된다고요. 이건 조그만 작대기와 마찬가지예요. 점을 쳐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대우주를 말하는데, 우주는 열 하나부터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1차원, 2차원, 3차원인데 3차원까지 달라지는 거예요. 열 하나, 스물 하나,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9×9), 9수를 9배 해 가지고 계산하는데 81이에요. 91 이상이 되어야 할 텐데 없어요. 작아졌다는 거예요. 작아졌기 때문에, 움츠러들었기 때문에 펴지 못하는 거예요. 움츠러들게 만드는 게 누구예요? 사탄이니까 사탄이 해방해서 놓아주고 하나님 앞에 받들지 않으면 10수가 거기서는 안 나온다고요. 11이 안 나와요. 11은 차원이 다른 거예요. 주역도 그걸 몰라요.
‘권세 권(權)’ 자 가운데 다 들어가
그래, 선생님이 오기 전까지는 여기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2009년 원단이라고 써놓고 1월 1일은 여기 썼지만, 표어를 중심삼고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권’ 자를 ‘권세 권(權)’ 자로 박아놓고 ‘둘레 권(圈)’ 자를 가로로 집어넣었어요. 일반 사람은 ‘둘레 권’ 자를 왜 뺐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후천시대가 아닌 선천시대예요. 이건 후천시대예요.
십자가를 받친 것이 나무예요. 십자가는 예수를 대신한 거예요. 그 하나가 모든 것을 해결짓는 기둥이에요. 십자가라는 것이 그래요. 십자가를 갖다 꽂으면 장사를 치러 가지고 본연의 원자재로 돌아갈 수 있는, 환원할 수 있는 마지막 고개를 넘어선 것을 말하는 거예요. 십자가가 그렇잖아요?
그래, ‘안식권’ 하고 이 ‘권(權)’ 자이지 ‘둘레 권(圈)’ 자인 저거 아니지요? 여러분은 그걸 몰라요. ‘권세 권(權)’ 자 가운데 다 들어가요. ‘초 두(⺾)’는 자연 세계, 그 다음에 인간 세계, 하나님 세계예요. ‘사람 인(亻)’ 변의 새(隹)예요. 4차원이 아니고 5차원이 되는 거예요. ‘사람 인(亻)’ 변 옆에 한 점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이니까 5차원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다섯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니 날아가요. 새와 마찬가지로 날아가는 거예요. 영계 실상의 모든 것이 5차원의 세계예요. 4차원의 단계를 넘어 가지고 5차원의 중심이 돼야만 영계도 산다는 거예요. ‘권’ 자 하나에 다 들어가요.
작게 쓰면, 이것이 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한 사람도 그래요. 가정으로 조금 크게 되면 조금 커지는 거지? ‘우주’ 하게 되면, 이 동서가 무한이에요. 이것이 무한이니만큼 이 점도 무한이에요. 보이지 않는 데서 실체, 체가 나타날 때까지 저쪽에서 보이지 않게 여기서 커야 되는 거예요. 안팎이 연결돼 있다고요.
십자가를 횡적으로만 넘어지지 않게 받쳐놓았으니 전후로는 넘어져요. 수평으로는 안 넘어지지만, 동서로는 넘어지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으로 동서를 세워 가지고 남북까지 받쳐야 되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중앙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춘하추동 가운데 둘을 세워야 돼요. 이것이 이성성상의 본질적 무형세계와 유형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안팎으로 딱 맞게 돼 있지, 상대가 돼 있지, 이렇게 맞추는 것이 없어요. 같은 방향이 없어요. 이것도 같은 방향이 없다고요. 다른 방향이 없어요, 전부 다 합하게 돼 있지!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합해 가지고 열 손가락이 움직여야하지 안팎이 같으면 이렇게 돼서 일이 안 돼요. 거꾸로 하면, 일이 되는 거예요.
그래, 목적지에 가서 돌아오게 될 때는 출발한 기점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목적지를 찾아가는 데는 미지의 산협(山峽)이 많아요. 경계선이 많지만 돌아올 때는 없어요. 벼랑이에요. 벼랑이 돼서 수직으로 내려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형을 중심삼고 보면, 반드시 중심에 벼랑과 같은 기둥이에요. 기둥을 중심삼고 둘레의 기둥들이 있는데, 평균의 기준보다도 중심기준이 강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북두칠성을 보게 되면 네 별이 있어 가지고 어떻게 돼 있어요? 하나 둘 셋…. 딱, 잡게 돼 있어요. ‘나무 목(木)’ 변에 이것을 보게 되면, 여기 긴 데를 잡아 가지고 딱 고기 잡는 ‘오’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서부터 쭉 넘어가서 여기에 잡을 수 있는 힘을 받는 거예요. 고기면 고기를 구덩이 여기에 넣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여기에 하게 되면, 무엇이든 들어가게 되면 이게 부러지지 않는 한 잡히는 거예요. 그래, ‘오’라고 하잖아요? ‘오’라는 것은 고기 뜨는 그물 동산이에요.
절대성 참사랑권 아버지 정자와 참생명권 어머니 난자
거기에 뭐냐 하면, 첫째가 비로소 절대성(絶對性)이에요. 안식권의 기반 위에 하나님의 절대권한인데, 절대성이 나와요. 절대성이라는 것은 ‘권세 권(權)’ 자가 다 끝난 후에 나오는 겁니다. ‘둘레 권(圈)’ 자로 개인적인 권, 가정적인 권 등 8단계 권이라고 할 때는 ‘권세 권(權)’ 자가 아니에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했으니 무엇이 필요하냐? 이 권을 가진 하나님의 절대성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에 대한 절대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참사랑 참부모권 정자예요. 절대성인 동시에 절대정자는 하나님의 정자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性), 하나님의 성 가운데서 반드시 남자의 성과 여자의 성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될 수 있는 결혼한 부부생활의 일체권을 허락하는데, 그 위에 참사랑 참부모권 정자예요. 하나님의 정자를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참생명권 어머니의 난자예요. 이건 하나님의 난자를 말해요. 체가 없어요.
이것이 비로소 성기관에서 어떻게 돼요? 정자와 난자가 개성 분립돼 가지고 아담 해와로 자라서 17세부터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입니다. 18에서 18 19 20 21 22에 끝나는 거예요. 17에서 17 18 19 20 21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어머니까지 집어넣어야 된다고요. 그러니 참어머니권인 난자라고 할 때는 이성성상의 분립된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있는 어머니의 권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본연의 권이에요. 그렇잖아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부모권의 정자! 정자가 둘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의 정자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생명 가운데 어머니가 될 수 있는 난자예요. 둘이 있지 않아요. 하나예요. 성(性)도 남자 여자의 성이 하나된 그 성에서 이것이 연결되게 돼 있지 성을 중심삼고 혼자는 연결돼 있지 않아요. 남자 혼자 중심삼고 안 돼요. 여자도 혼자 중심삼고는 안 돼요.
반드시 두 부부가 첫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발동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전부 다 깨져나갔어요. 하나님의 절대성에서 분립된 남자 여자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성에 일체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심지도 못하고, 사랑을 느끼지도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성이 없어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성(性)이 있으니까 하나된 그 가운데 이뤄져요.
그렇잖아요? 둘이 하나된 그 단지 가운데 정자가 들어가고, 난자가 들어가 가지고 3일 내지 일주일까지 살아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질궁이에요. 질궁이라는 것은 들어가는 문이에요. 여자의 음부를 말해요. 질궁이라고 그러지? ‘질’과 ‘궁’이 달라요. 궁의 문을 열고 비로소 사랑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절대성을 가지는 거예요. 절대아버지의 절대사랑이에요. 사랑이 중심이니까 절대사랑의 정자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이지, 생명을 중심삼은 사랑이 아니에요. 사랑이 먼저이니까 그 다음에 절대생명권인 어머니의 난자예요. 그건 보자기로서 씨가 없어요. 이 두 정자와 난자가 절대성이 하나되는 울타리 단지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영원히 생명이 생겨나지 않아요. 절대성의 기관 내에 들어가는 울타리를 질궁이라고 해요. 여자를 중심삼고 자궁 문까지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질궁이에요. 질궁에서 떨어져 가지고 자궁이에요.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왜 ‘자궁’이라고 해요? 아버지가 필요해요. 여자의 자궁이 말이에요. 못난 남자, 잘난 여왕, 독재 하나님까지도 여기 궁에서 태어나야 돼요. 그러려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어머니의 몸뚱이로부터 분할돼야 하는데, 어머니가 없어요.
3퍼센트는 자기 스스로 열매 맺어야
여기에 뭐예요? 참생명권 어머니의 난자예요. 어머니가 없다고요. 하나님이 있고, 참부모가 있어 가지고 일체가 됐다면 영육을 중심삼고 둘이 어떻게 돼요? 무형의 하나님 아버지하고 유형의 실체 아버지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안 돼 있어요, 아직까지.
어머니가 뭐예요? 예수는 뭐예요? 성부⋅성자⋅성신이 뭐예요? 신이 무슨 신이에요? 어머니 신을 몰라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성전에 살고 있는 데는 하나님하고 정자는 살고 있으되, 어머니 자체가 살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훈련받고 있는 거예요.
97퍼센트까지 같이 따라왔지만, 3퍼센트는 자기 스스로 열매 맺어야 돼요. 수밤과 암밤이 있게 되면, 다 익은 다음에 떨어지는 데는 수밤이 “떨어지자!” 해서 떨어지나? 암밤이 “떨어지자!” 해서 떨어지나? 자동적으로 3퍼센트, 3일 기간 안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97퍼센트와 3퍼센트인데 3일 기간이에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3단계를 지나야만 완성돼요. 3퍼센트 남긴 가운데는 어머니도 완성해야 돼요. 완성하려면 무형의 하나님의 몸을 쓰고 참부모의 몸뚱이를 써 가지고, 거기에 나온 정자하고 결합해야 하는데, 그 정자가 만들어 놓은 어머니의 난자보자기가 없어요. 어머니가 나눠주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어머니 대신 보급해 주는 거예요. 거꿀잡이로 됐어요.
물론 어머니 자궁에서 낳았지만, 그건 아버지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무형의 아버지와 실체 아버지에 연결돼 가지고 난 후에 비로소 3단계 조상이에요. 제1차 창조주, 제2차 아담 해와, 제3차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에요. 그걸 지내지 않으면, 여기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의 결실이 안 되면, 심더라도 무정란이 되는 거예요. 유정란이 아니라 무정란이에요. 어머니에게는 사랑이 없어요. 어머니는 난자인 보자기인데 생명이 있다고 끝까지 주장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중에는 생명의 떨어질 수 있는 맨 끄트머리를 붙들고, 물고 삼켜버릴 때 따라 넘어가지 않고는 갈라지는 거예요. 소화해 가지고 다시 변화된 실체로서 지상에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헬리콥터 사고를 중심삼고 3대가 들어갔는데, 어머니가 들어갔습니다. 골고다를 아버지가 넘어가는데, 해와가 들어와 가지고 어때요? 12지파, 120문도, 그 다음에 1만 2천 명 평화의 왕들이 둘러 있더라도 골고다 산정을 넘어왔다 넘어갔다 못 합니다. 넘어가는 예수님 앞에 졸았어요.
예수의 신부가 있었으면 졸았겠나? 죽기 전에 나를 데리고 넘어가라고, 나는 같이 죽더라도 좋다고 했을 거예요. 따라가서 드러누워 있는데 왜 깨워 가지고 같이 죽자고 안 했어요? 아버지가 같이 죽을 수 있는 자녀가 있어야 되는데 없었어요. 어머니와 같이 죽고 살 수 있는 고개가 없어요. 같이 죽고 살 수 있는 고개를 넘어와 가지고 “자, 이제는 자지 말고 여기에 성전을 짓기 위한 천막을 치자!” 해야 된다고요. 그러면 거기가 성전 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사상을,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찾아낼 수 있어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권’ 자는 왜 또 달리했느냐? 그거 몰라요. 부모님의 말을 들어보니까 오호…! 절대성이라는 것이 이 ‘권’ 위에 서야지 ‘둘레 권(圈)’ 자에는 없어요. 어머니가 없다고요. 십자가 위에 되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이 제목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안식권을 중심삼고 ‘둘레 권(圈)’ 자의 ‘권’만을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무슨 ‘권’ 자예요? ‘권세 권(權)’이에요. 8단계의 권세를 넘어서 가지고 사탄을 제거시킨 그 위에 ‘권세 권’이에요. 그거 자기가 혼자 연구해 발견할 수 있어요?
우주 해방해서 지옥 문과 천국 문을 열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써 놓고는 ‘권세 권(權)’으로 바꾸는 것도 그 즉석에서 종이를 가지고 바꿨어요. ‘권세 권’ 자를 써놓으면 ‘둘레 권(圈)’이 끝나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신약시대의 기반이 돼야 되는 거예요. 저거 써놓고, 그 다음에 ‘권세 권(權)’ 자를 다시 썼어요. 표어를 쓸 때 그랬지? 그거 알아요?
손대오,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걸 알겠어? 「예.」 ‘권’ 자가 ‘둘레 권(圈)’ 자가 아니에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은 ‘둘레 권(圈)’ 자예요. 싸워 가지고 천지인, 사람이 나와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서 이 ‘둘레 권’을 밟고 올라섰으니 ‘권세 권(權)’ 자예요. 고맙게도 선생님이 여기에 ‘둘레 권’ 자를 써놓았지? 이거 안 써놓았으면 선생님이 변태증이 있다고 할 거예요.
그때 쓸 때에는 이거로 써놓았는데, ‘둘레 권(圈)’ 위에 연관관계가 없게 썼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권세 권(權)’ 자를 어디서 가져왔어요? 누가 가져왔어요? 하나님이 못 가져와요. 참부모가 싸워 이겼기 때문에 참부모가 가져오는 거예요. 말이 맞아요? 「예.」 그런 설명을 하고 이 ‘둘레 권(圈)’ 자를 써 넣어야 돼요. 괄호를 해놓고 사방을 가두어 놓았어요. 이것도 동서남북으로 그래요. 그런 뜻이 있습니다.
8단계의 과정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차원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세계시대⋅우주시대⋅하나님시대로 8단계예요. 하나님시대로 하나님이 해방되어야 돼요. 우주를 해방해서 지옥 문을 열고 천국 문을 열었지? 열었나, 안 열었나? 「열었습니다.」그러니까 사탄 세계까지 용서해 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지옥 문과 천국 문을 다 열어젖혔다고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무슨 일이 나서, 누가 와 가지고 문을 열었노? 참부모가 아니면 안 될 텐데….’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1차 2차 3차…, 이렇게 8단계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와서 “열어라!” 하니 열릴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나와 봐야 돼요.
하나님이 나와 보니까 어떻게 돼 있어요? 하나님은 천상세계 몇 천 단계 위의 보좌, 구름 가운데 보좌에 앉는데 땅 맨 밑창에 참부모가 와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고 이름을 통고해야 돼요. 참부모 되는 문선명이라고. “문선명이 참부모 되겠다고 안 했습니다. 당신이 되라고 말했지만, 전부 다 부정하던 문 선생이 지금 찾아와 보니 당신이 내 가는 평면 도상에 왕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단계가 달라요. 수천 단계의 공중에 서 있지만 마음대로 못 하는 영어(囹圄)의 신세예요. 황금보좌에 앉아 있지만 마음대로 올라갈 수 없고, 내려올 수 없어요. 왜? 사탄한테 포위됐기 때문에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문 선생이 나라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이 반대해 죽이려고 하던 것을 다 넘어섰어요. 그 다음에 구라파까지 연합시대예요.
보라고요. 영⋅미⋅불, 일⋅독⋅이로 한 것이 연합국시대예요. 그 다음에 아벨유엔, 아담 가정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 둘이 갈라졌어요. 아벨유엔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에서 결혼식을 했나, 못 했나? 조건적이라도 했어요. “조건에 걸린 너희들이 조건 없이 유엔 이상 우주를 유린하려고 한다. 나는 조건을 가진 주인이다, 이 자식들아!” 할 때, 공인해야 되는 거예요.
그 결혼식을 할 때 유엔에서 쫓아내서 어떻게 됐어요? 기독교가 완전히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그 기간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이름을 가정당으로 한 거예요. 이제는 관계없다는 거예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간판을 가정당으로 돌려 붙였어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가정당이라는 것은 ‘집 당(堂)’ 자예요. ‘무리 당(党)’ 자는 ‘오를 상(尙)’ 아래 형님(兄)을 말하는 거예요. 당이 옛날에는 ‘검을 흑(黑)’의 ‘흑 당(黨)’이었지만, 이제는 ‘형님 당(党)’이에요. ‘오를 상’ 아래 ‘형 형(兄)’을 한 당(党)이 됐어요. 이 둘만 아벨을 중심삼고 영계가 거두어 가지고 감아치우면, 다 되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절대 남기고 가야 돼
‘용 용(龍)’ 자가 그래요. ‘설 립(立)’ 아래 ‘달 월(月)’을 했어요. 이거 지구성이에요. 여자의 몸뚱이예요. 달이 지구성을 한 바퀴 돌면 한 달씩 되잖아요. 열두 바퀴를 도는 거예요. 조수가 하루에 두 번씩 오르락내리락하고, 보름 만에 물이 어때요? 인력에 의해 달이 도니까 거기에 맞춰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거예요.
열두 달 경수가 정상적으로 됐느냐 할 때, 삼 칠이 이십일(3×7=21)이에요. 그 경수의 날짜가 틀려지면, 병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고요. 7일 8일 9일 10일까지 넘어가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임신이 안 된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래 가지고 달은 지구성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매달 돌지! 정월 초하루에서부터 초승달을 중심삼고 보름달과 그믐달이에요. 깜깜하다가 실오라기 같은 것이 점점점 커지는 거예요. 맨 나중에도 실오라기 같아요. 눈썹 같아요. 초승달과 지는 달이 안팎으로 바른쪽과 왼쪽이에요. 그거 달라지는 겁니다. 달라지는 거예요. 눈썹이 달라지는 거예요.
지구성하고 달하고 하나돼 가지고 태양을 돌지요? 9개 행성이 도는 거예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7시가 됐어요. 이거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옛날 이름자가 ‘설 립(立)’ 아래 ‘달 월(月)’이에요. 그래서 여자라는 존재는 선생님의 옷이라도 붙들고 선생님에게 붙어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다 그래요.
정대화, 몇이야? 「지금 나이요?」 응. 「일흔 일곱입니다.」 일흔 일곱? 「예.」 이야, 80객이 됐구만! 구 구(9×9) 하게 되면 팔십일(81)이 되지, 구십일(91)이 돼서 올라갈 법이 없습니다. 내려가는 거예요. 구 구 팔십일(9×9=81)을 했으면 올라가야 할 텐데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와요. 구 구 팔십일(9⨉9=81)이면 구 구 구십일(9×9=91)로 100을 뚫고 120을 넘어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거 몇 년이에요? 30년을 지나야 돼요. 90년에서 120년까지가 그래요.
사람은 120년까지 삽니다. 문 총재가 120년을 산다면 120년 살 거라고요. 그걸 원치 않아요. 자기 뼈의 골수까지 다 짜 가지고 먹여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후손들이 행차를 못 해요. 95퍼센트면 95퍼센트까지 하고, 5퍼센트를 중심삼고 진짜 진액을 어떻게 해요? 모든 생명 자체들이 분할할 수 있는 것을 남겨놓고 감으로 말미암아 후손들의 활동무대가 죽지 않아요. 남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절대 남기고 가려고 그래요. 이제는 빚진 것을 다 물어줬습니다. 황선조, 몇 차로 돈을 내가 대줬나? “제1차만 지불하면, 돈이 필요 없습니다.” 했는데, 얼마나 선생님이 돈을 대 줬어요? 필요 없다는 것은 자기 소견이지! 가정기준과 국가기준이 다르고, 국가기준과 세계기준이 다르고, 세계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이 다른 거예요. 대주더라도 나는 그것까지 준비 안 하면 참부모로서 하나님 대역자의 책임을 못 한다고요. 그 예산 때문에 죽자 살자 하고 뛰어다닌 거예요. 이제는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황선조! 「예.」 돈이 이제는 필요하더라도 부모님에게 와서 돈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아들딸을 팔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황 씨를 팔아 가지고, 이순신 장군 동상을 팔아 가지고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안 하니 안 되지, 내가 명령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나 나, 그걸 못 해요. 그건 아들의 책임이에요. 아들 역사의 것이지 아버지 역사와 관계없는 겁니다. 종적인 기준과 관계없으니 횡적인 기준이 관계없는 거예요. 종적으로 자리를 잡아놓아야 관계가 있지!
만왕의 왕은 어떤 시대든지 다 초월한 자리
‘만왕의 왕’ 해봐요. 「만왕의 왕!」 만왕의 왕은 어떤 시대든지 다 초월한 자리입니다. 왕권 중에 조그만 세포 같은 왕에서부터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하나님의 왕 자리까지예요. 그것이 만왕의 왕이에요. 만왕의 왕, 그 다음에 뭐예요? 「하나님 해방권!」 만왕의 왕인 동시에 인간과 관계를 맺으니 만왕의 왕, 하나님 왕이에요. 그러니 만왕의 왕인 동시에 하나밖에 없는 왕이 돼요. 원리로 보면,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의 중심왕으로서 천지는 변함이 있더라도 이 왕권은 변할 수 없기 때문에 무형실체의 만왕의 왕이 유형실체의 참부모와 하나되지 않고는 영원히 하나의 세계가 안 나오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까지 안식권을 중심삼고 옭아맬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천지면 천지이지 천지인(天地人)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 관계에 놓고 못 산다는 체험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체험이 없어요. ‘너자 나고, 나자 너다’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요. 천지부모 가운데는 사랑의 관계로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했다고요. 참부모가 결혼식을 완료해 놓지 못 했어요. 왕권이 없어요.
하나님의 왕권! 하나님의 왕권입니다. 하나의 님이에요. 실체를 가진 하나의 님을 모시기 위한 만왕의 왕권이 비로소 정성들여 가지고 이룩한 거예요. 만왕의 왕 하나님, 무엇이에요? 「해방권 대관식입니다.」 해방되어야 돼요. 책임분담의 미완성이에요. 하나님도 완성을 못 했고, 참부모도 완성을 못 했고, 남자도 완성을 못 했고, 여자도 완성을 못 했고, 가정도 완성을 못 했고, 종족도 완성을 못 했고, 민족도 완성을 못 했고, 국가도 완성을 못 했고 결과적으로 전부 다 못 했어요. 그 출발을 봐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난 제목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그런 최후의 제목이 들어가야 돼요. 이것만 가지고 절대성 참사랑의 아버지 정자, 참생명의 어머니 난자, 이 셋이 삼위일체입니다. 그러면 생명이 되는 아버지가 아무리 중심이라고 하더라도 난자하고 정자하고 만나야 돼요. 그래야 씨가 생긴다고요. 씨가 생길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해요. 그 그릇이 뭐냐 하면, 절대성 남자와 여자의 성기가 하나로 붙어 가지고 갈라지지 않고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가 결혼식을 하는 자리입니다.
무형실체의 종적인 참부모하고 유형실체의 횡적인 참부모가, 정자와 난자가 결합돼 아버지의 생식기와 상대되는 어머니의 생식기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종적인 개인에서부터 8단계에 연결되고, 이것도 해 가지고 8단계예요. 둘레 가운데 이 원형 안에 들어가 맞은 자리에서 한 것이 팔정식입니다.
왜 팔정식이 필요한지 다 몰라요. 이걸 고쳐놓으면 팔정식이 들어와 있을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들어와 여기서 살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종적인 기준의 핵이 커 가지고, 이 핵이 하나에서부터 이렇게 크면서 8단계예요. 여기서부터 우주까지 45도 이상이에요. 수평이 될 수 있게 45도 이상 지납니다. 이쪽에 와서 넘어갔기 때문에 이쪽과는 어때요? 바른쪽에서 45도로 지났기 때문에 이들은 통해요.
끄트머리와 핵심이 통해요. 실타래처럼 엉클어진 것이, 한 맥 가운데 엉클어진 것이 전부 통한다는 거예요. 그거 풀면, 다 순리의 법도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양반을 몰랐어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합동해 가지고 연결시켜 놓는 거예요. 그러려면 만왕의 왕은 어떻게 해요? 왕 중에는 정자 세계에도 왕이 있지만 세균 세계에도 왕이 있어요.
모든 존재는 하나의 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뭐예요? 문화축전올림픽(세계문화체육대전)이라는 게 뭐예요? 모든 존재는 하나의 왕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어야 되는 거예요. 노동자면 노동자 가운데서 세계의 기록을 갖는다면 노동자 세계에서 하나님 대신자입니다. 참부모의 대신자예요. 그래, 문화축전을 하기 위해서는 천만 가지로 경쟁할 수 있는 거예요. 주체 대상 세계의 왕자 선택권, 구별하기 위해서 세우는 거예요. 이 놀음이 문화대축전 준비입니다.
여자 올림픽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화대학이 우리의 원수인데, 거기에 교수가 간판 붙이고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여자 올림픽대회만 하게 되면 어때요?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세계의 문화올림픽을 만들려고 했어요. 올림픽이라는 말을 못 쓰게 하니까 무슨 대전이에요? 「세계문화체육대전입니다.」 문화체육대전이에요. 대전(大典)은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그래, 축구세계에서 우리가 왕초 됐나, 안 됐나? 「됐습니다.」 올림픽대회 시작하는 것을 이화대학에서 반대했는데, ‘이화(梨花)’라는 것이 배꽃 아니에요? 배꽃이 뭐냐 하면 여자 남자 두 배, 이백이 합해 가지고 꽃 되는 것인데, 그것이 이화예요. 이화유치원이 있나? 없어요. 여기에 이화유치원, 이화소학교(초등학교), 이화중고등학교로 돼 있어요. 여기의 학교는 일반 학교들이 못 따라와요.
청심중고등학교가 유명하지? 종교권에서 아무리 교육하던 사람이라도 여기에 전학시켜 준다면 그 교단의 이름을 떼버리고 옮겨오려고 그래요. 그런 유명한 청심중고등학교가 여기에 있어요. 또 신학대학원이 있는데, 김 무슨 춘…? 「김진춘입니다.」 진춘이 뭐야? 무슨 ‘진’ 자야? ‘쇠 금(金)’ 변에 진리라는 ‘진(眞)’ 자를 쓴 것 아니야? 「‘떨칠 진(振)’ 자랍니다. ‘손 수(⺘)’ 변에 ‘별 진(辰)’ 자요.」 그건 공중밖에 없어요. ‘쇠 금(⾦)’ 변이 들어간 진남포(鎭南浦)의 ‘진(鎭)’ 자를 쓰는 것이 좋아요. 가인 아벨이에요.
우리가 인천에 수산대학을 만들었다면, 세계에 이름난 대학이 됐을 거예요. 부산의 수산대학에서 학장을 지낸 사람이 누구예요? 「고관서 교수입니다.」 고관서 말고, 그 다음에는? 「이경준입니다.」 이경준이에요. 이경준이 어떻게 선문대학의 총장이 됐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바다의 수산대학 학장이 됐으니 반도동산에 상륙해야지!
한반도의 선문(鮮文)이에요. 양하고 고기 아니에요? 양과 고기를 가르치는 학교예요. 선문대학이 그래요. 문선명이지? 거기에 누가 총장이 돼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그 총장은 누가 소개해 줬느냐 하면 한국 천주교의 1등 수녀가 앞장서서 소개해 줬어요. 역사적인 자기 서책을 선문대학에 전부 다 기증했다고요. 우리 청파동 교회 옆에 천주교 수련소가 있는데, 거기에 소장을 하던 여성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문대학 신학과의 책임자 놀음을 했다고요. 그거 알아요? 이야, 어쩌면 그렇게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엮어 왔느냐 이거예요.
저기에 나를 지금 옆으로 바라보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전라도 사람이 있구만!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가 재림주라고 해 가지고, 자기가 왕초라고 해 가지고 자립하겠다고 하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그 여자의 이름이 뭐이던가? 「황정심입니다.」 저기에 있구만! 저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전라도의 어머니가 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어때요?
제주도의 불교 사찰이 문 총재를 모시는 절이 된 걸 알아요? 그런 패들이 다 모여 있어요. 효율이 어디 갔나? 「병원에 갔습니다.」 효율이 처형도 무슨 스님…? 육자 스님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소련을 중심삼고 절간을 짓기 위해 떠돌아다니는 양반이 남편이 된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머리에 갖다 놓았는데 꽁지(꼬리)를 잡아 가요.
살아남는 길을 닦아온 선생님
그래, 통일교회의 문 총재 대신 해먹겠다고 한 가짜 메시아가 많이 나타났지? 몇 대까지 나타났어요? 또 성신 어머니가 되겠다는 사람이 많이 나타났지? 몇 대까지 나타났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틀림없이 원리 숫자에 맞게끔 움직이는 거예요. 박귀옥도 주님의 신부가 되겠다는 간판을 들고 나타나 내가 주님의 1등 신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나왔어, 안 나왔어? 솔직히 얘기해 봐요. 그럴 수 있어요.
황선조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역사적 전통을 내가 세우려고 했는데 양창식한테 빼앗겼습니다. 그거 미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분봉왕의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원래는 자기도 아니에요. 양창식이 고려대학을 타고 앉아야 돼요. 이철승 박사를 시켜 가지고 대통령 휘하의 전국에 있는 고려대학 졸업생들, 국회의원이 될 사람들을 꿰차 가지고 호령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거 하라고 얘기를 안 해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게 돼 있어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대통령부터 국회의장, 총리까지 다 모이고 그랬잖아요? 자기들이 빠지면 곤란하게 돼 있어요. 미국에서 공인을 안 해요. 내가 들고 나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나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습니다. 내리갈겨 버리면 다 깨져 나가요.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얘기를 안 하지! 김대중이 잘났다고 하더니 떨어져 나갔지!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떨어져 나가요.
지금 대통령이 누구예요? 이명박! 뭘 해요? 밝혀요. 깨끗이 이렇게 명백하게 금을 그어라 그거예요. 경제를 해 가지고 무슨 뭐 삼천리반도에 운하를 파겠어요? 운하보다도 더 큰 자연의 바다가 둘러싸고 있는데,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해양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선이 다 돼 있는데 운하를 파서 뭘 할 거예요?
대서양과 태평양의 차이가 62미터인가 돼요. 그러니 언제든지 서해에서 동해로 넘어오려면 인천항에서 조정하던 단계를 수백 개, 수천 개 만들어 놓겠느냐 그 말이에요. 조수물만 맞출 수 있게끔 해 놓고 10여분 동안에 많은 배가 들어갈 수 있는 길만 닦아놓으면, 그 시간에 맞춰 하루에 두 번씩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만수가 되는 거예요. 수평이 돼요. 수평이 될 때 지나간다고요.
동서의 차이를 중심삼고 그 비준(比準)이 최대차가 된다면, 그 때는 엔진 10마력 혹은 20마력 이하를 가지고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어요. 이거 몇 층, 몇 단계로 끌어올려 가지고 가려면 우와! 큰일이지. 바다에 대해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 것 아니에요? 코디악에 가서 25년 동안 코디악을 말아먹으려고 한 거예요. 양식 같은 것도 그래요.
노르웨이에서 실버 새먼을 양식하는 거예요. 킹 새먼은 양식을 못 해요. 그것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알래스카에서 하려고 법에 맞게끔 한 거예요. 노르웨이와 스웨덴 법 이상의 법을 중심삼고 허가 맡으려고 한 거예요. 법적인 조건을 맞추면 허가를 내준다고 해놓고 한 달, 두 달, 6개월을 끌더니 거기에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을 협박해서 쫓아버렸어요.
“너 여기 있다가는 잡혀 들어간다.”고 한 거예요. 그러나 문 총재는 안 속는다 그거예요.
허가 나오기 3주일 전에 법적인 절차를 밟아 다 갖추었어요. 코디악에 수산사업 관리법이 없었는데, 노르웨이 법을 중심삼고 양식할 수 있는 것을 해놓고 허가 내게 되면, 문 총재를 쫓아내려고 했어요. 그러니 박구배를 24억을 손해 봐 가면서 코디악에 데려왔는데, 그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이 사람을 잡아가라!” 이거예요. 이 사람을 잡아가기 전에는 나를 못 잡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코디악에 와서는 영어를 모르더라도 절대로 법을 잘 지키라고 한 거예요. 내가 와 가지고 지낸지 1년 2년 3년이에요. 그들이 조사해 보니까 능력이 있고, 범죄적 사실도 없고 깨끗하니까 그곳에 온 것을 환영하고 보호해 준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은 살아남는 길을 닦아온 사람이에요. 꿈같은 얘기들입니다.
따라다니지 말고 꼭대기를 누르라
유정옥도 다 모르지? 하와이가 어드런 곳이에요? 떠나려면 마음대로 떠나고, 들어가려면 마음대로 들어가요. 지금 들어갔다 나왔다 하지? 「예.」 거기에 백 에이커만 사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나 그거 당장에 살 수 있습니다. 안 사요. 일본 사람을 내세워야 돼요. 태평양 해양권의 미국 앞에 일본 사람이 행차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열어 줄 수 있는데, 그거 못 해요. 미국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관리권 내에 집어넣으려고 하지 그냥 안둬요. 그거 알아요? 얼마나 머리를 쓰고 있다는 거예요.
주동문이 잘 알지. 선생님이 대양세계의 수십 년 앞을 내다보고 지시한다는 것을 요즘에야 알았어요. 행차 후에 나팔 불고해야 무슨 소용 있냐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 있으나 마나예요. 그렇지만 세워서 나오느니만큼 책임소행에 내가 1차 2차까지 관여했으니 그가 실패했다고 해서 내가 실패의 자리에 설 수 없으니 성공의 자리에 이어놓아 가지고 다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살려주고 있는 겁니다.
유종관도 그래요. 이번에 연합하라고 했는데, 어디하고 했지? 불평들 하지 마요. 이제부터 그 일을 해요. 한국은 형진이가 책임지고, 국진이는 일본을 책임져야 돼요. 네가 일본에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의 친구 자리에서 가 가지고 틀어봐라 이거예요. 왼 나사를 바른 나사 만들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국진이가 가자마자 전부 다 끝났다고 보고하더구만! “제가 온 책임이 다 끝났습니다. 내일 가서 보고하겠습니다.” 했는데, 국진이 안 왔나? 「금요일날 귀국합니다.」 금요일날 온다구? 「예.」 언제야? 오늘이 며칠이야? 「오늘이 수요일입니다. 내일 모레 옵니다.」 따라다니지 말고 꼭대기를 누르라는 거예요.
현 정부의 사람이 아니면, 나는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만나는 거예요. 워싱턴 어디에 와라 이거예요. 안 만나요? 네가 이런 일을 해야 할 텐데 안 하면 안될 것을 분명히 설명해 주는 거예요. 여기 사람들이 다 자기가 대통령 된다고 하는데 꿈꾸지 말라고요. 김정일도 3대를 못 지내요.
마음대로 자기가 조정할 수 있으면, 문 총재도 벌써 다 없어졌지! 죽이려고 해도 못 죽였어요. 죽는 날짜를 선포 받은 것이 내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토록 갈 줄 알았는데, 그리 안 가요. 졸고 가더라도 내 입이 말해요. 우측으로 가는 차에 앉아서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하게 되면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자면서 얘기해요. 곧장 가는데 레프트(left)로 가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를 또 가다가 ‘라이트(right; 오른쪽), 스트레이트(straight; 똑바로)’ 해 가지고 갈 곳을 다 가는 거예요.
아무리 길목을 지켰다가 문 총재를 산 채로 잡으려고 해도 안 걸려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열 번째로 도망갔어요. 피난 간 거예요. 이번에 다 끝내고 왔어요. 끝내고 왔기 때문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으로 자리를 잡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자리 못 잡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제 여기에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여기에 있지를 않아요. 거문도면 거문도의 배 위에 있을 것이고, 하와이면 하와이의 항공모함 꼭대기에 앉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유도탄을 발사할 수 있는 비밀 항공모함까지 만들자는 거예요.
만유원력을 연구한 사람
선생님이 연구한 사람입니다. 만유원력, 우주의 힘, 조수의 힘을 다 연구했어요. 수억만 킬로볼트의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그 길을 내가 다 갖고 있던 사람이고, 한탄강에 여덟 자 댐을 만들어 가지고 발전해서 경전(경성전기)에 팔아먹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그 기계가 있어요.
통일산업 문성균 사장이 잘 건설해 가지고 팔아먹던 것을 뜯어 가지고 어디에 갖다가 처넣었을 거예요. 내가 그 원작기를 산 허가증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거 문제없어요. 터빈 같은 기계를 만드는데, 물 흐르는 것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을 크게 하게 되면 얼마나 빨리 도는지 몰라요. 날갯죽지를 1차 2차 3차까지 해놓으면, 이야…! 한 바퀴 돌면 30배 빨리 도는 거예요. 그러니까 날갯죽지가 일주일도 못 가 가지고 구부러지는 거예요. 강철로 이것만 이겨낼 수 있으면 무한한 전기력을 만들 수 있어요.
한 피트, 한 자의 거리로 흐르는 물을 중심삼고 우리 터빈을 돌려 가지고 발전하게 되면 280세대가 공장을 중심삼고 종업원이 일하고도 남을 수 있는 전력을 어디서든 만들 수 있어요. 그거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이라고요. 이런 말 다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아니에요.
한국 농촌의 물레방아 돌아가는 데는 뭐가 필요해요? 물레방아가 없으면 양수기가 있지요. 세 대만 호수에다 넣고 파이프를 통하게 된다면, 한 자 이상의 물레방앗간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수차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력을 쓰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세 변전소가 합하게 된다면 열만 되어도 200킬로볼트에서 1000킬로볼트가 돼요. 그걸 얼마든지 연결할 수 있다고요. 내가 전기에 대해서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미숙한 사람)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이론을 중심삼고 해피헬스라는 치료기를 만들었어요. 그것은 엔(N)극하고 에스(S)극이 아니에요. 전기의 엔(N)극과 에스(S)극은 육지 위에서 작동하지만, 지하에는 엔(N)극하고 에스(S)극이 활동할 수 있는 데가 없어요. 그걸 측정할 수 있는 기계도 없어요. 이온 측정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전기가 사지백체를 통해서 끝에 가서 뭉쳐 가지고 작동하는 거예요. 여기가 근원이 아니에요. 심장의 뒷골목에 가서 관계하는 거예요. 그렇게 통해 가지고 작동하는 거예요. 그 작용을 적용한 것이 해피헬스예요. 바른쪽 엄지발가락이 아프면, 이 새끼손가락에 몇 번 만 하면 다 풀려요. 그런 치료기이니까 만병을 통치할 수 있어요. 에이즈 병까지 치료할 수 있어요. 암 병은 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내가 실험 못 하게 했어요. 낫게 돼 있어요, 학리적으로. 그런 기계를 공짜로 줬는데 집에다 쌓아놓고 쓸 줄도 몰라 가지고 천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해피헬스 효과에 대해 내가 보고를 들었는데, 노년병에서부터 무슨 병이든지 손만 대게 되면 순식간에 낫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걸 내가 한 번도 치료해 보지 않았어요.
이번에 할 수 없이 라스베이거스에 마지막으로 갔으니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실험해 봤는데 틀림없어요. 내가 세운 이론에 일치된 기계인데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천대받았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안 믿었는데, 해봐라 이거예요. 여기가 아픈데 저기를 치료하면 낫느냐, 안 낫느냐? 가슴이 아프면 다른 데예요. 그건 아픈 데 갖다 대는 것이 아니에요. 난데없는 북극 남극과 같아요. 남극에 가서 대면, 북극이 녹아나요. 마찬가지예요.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래, 이온측정기를 만드는 세계적인 명사가 레버런 문입니다. 소련이 1등이었는데, 소련 다음이 레버런 문의 연구반이었어요. 그거 다 모르지? 이온측정기! 이온의 전기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다 알아요.
그 기계를 80퍼센트 완성시켰는데 스톱하고 있어요. 이거 해놓으면, 인간이 필요 없어요. 전기가 작용하는 기계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세계적인 자동기계 본부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춘하추동 사시계절 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생산한 것을 누가 소모할 거예요?
엄청난 경제세계가 금후에 벌어질 것을 아는 사람이라고요. 선생님이 꿈같은 얘기를 잘 하지? 꿈이 아니에요. 나 이론가예요. 영계까지 선생님의 말이 딱 들어맞기 때문에 하나님도, 천사장도 다 조정할 수 있어요. 영계는 이미 통일이 돼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하면 다 끝나
김진문! 「예.」 병원을 믿지 말아요. ‘권(權)’자는 ‘나무 목(木)’ 변에 ‘초 두(⺾)’는 식물 세계, 두 사람(口口)은 사람 세계예요. 그 다음에 사람 가운데 5단계 왕초의 길이에요. 날아다니는 새(隹)는 하나님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을 해방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거기에 만우주의 존재예요.
『천성경』을 보게 된다면, 요즘에 되어지는 사실을 그냥 그대로 기록하고 있어요. 세밀히 사실대로 다 기록했는데, 이것들은 찾지를 못해요. 다 얘기해 놓았어요. 엊그제 어머니가 읽으려고 하다가 못 읽고 그만뒀지만 말이에요. 그것을 풀어야 된다고요. 여기 수첩에 천일국 1년에서부터 기록한 것, 표제가 다 박혀 있다고요. 여러분은 1년만 생각하지 연대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이건 연대관계로 착착 벽돌처럼 쌓아서 다 했기 때문에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손대오! 「예.」 홍일식 박사와 박금숙하고 자기 셋이 손대라고 했어요. 박금숙에게 1억 2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무슨 토…? 「희토입니다.」 희토인지 망토인지…. 돈 예치해 있는 걸 알아? 「들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중국 정부가 걸려들었어요. 내가 미국만 관계돼 있으면 가제기(극젱이; 땅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로 들어 가지고 수꾸대(수숫대)에 달아 날려버릴 수 있는 재료예요. 무서운 재료예요.
희토를 중심삼고 배후에 공장 관계가 제철공장이에요. 동북아에 있는 제철공장 중에 중국의 제철공장이 키포인트에요. 그거 5분의 3을 우리에게 넘겨준다고 한 약속 하에서 그 일을 시작한 겁니다. 그거 알아? 「그렇죠.」 그런데 요즘은 보고도 안 하고, 소리도 없어졌어! 「틈틈이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고를 드렸는데, 내가 정지상태라고 할 수 있는 것 밖에 없다구.
지금 그것을 기다리는 거야. 「중국 정부가 자원에 대해서 뒤늦게 눈을 떠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에 무슨 제철…? 「포항제철입니다.」 거기에 개발왕이 누구라구? 「박태준 씨입니다.」 박태준 씨까지도 내가 연결시키고 있었어요. 박보희에게 물어보라구. 「우리가 가서 만났죠.」 만났으니 연결시켜 가지고 중국에 동북아의 제일가는 철공소를 만들자는 거예요. 무한한 철제는 중국에 있어요. 브라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만들면, 브라질은 내가 언제든지 분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세계의 철근 왕터가 내가 타고 앉은 데예요. 똑똑한 사람이 그런 생각을 안 하겠나?
노래를 들어서 알지, 배워 본 적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천안문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탄압할 때 대사관들이 태국에 가 있었는데, 내가 현찰 3억 달러를 중심삼고 판다를 시작한다고 해서 다 돌아왔어요. 그때 내가 안 했으면, 중국은 그 난리를 막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런 말을 하려면 중국 역사를 풀어내야 되는 거예요.
송화강 유역을 중심삼고 벌써 어릴 때부터 낚시 가고 싶어서 낚싯대를 해놨는데, 일본 사람이 못 가게 해서 못 갔어요. 소년시대에 저 녀석은 도깨비 같은 녀석이라고 했어요. 말하면 무섭게 재까닥 재까닥 들어맞는데, 거기에 뭘 하려고 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거기를 개발하겠다는 거예요.
거기에 이심이라는 메기가 있는데 내 키 이상이에요. 내 키 이상 되는 메기가 있는데, 10미터 이상 나가는 것을 잡아 가지고 판다는 거예요. 송 장로가 들어왔드랬지?「예.」독립군 송 장로예요. 거기에서 그 고기를 팔아 가지고 독립기금을 만들던 역사를 얘기했는데, 내가 놀란 거예요. 메기 같은 이심이가 쌍둥이 낳은 큰 암소를 한꺼번에 삼켜 버린다는 거예요. 입에 한꺼번에 들어가 삼켜 버려요.
그거 믿지 못하겠는데, 송 장로는 팔로군을 중심삼고 일본군과 싸운 역사의 기록을 가진 사람이라고요. 이런 얘기는 지난날 얘기로 행차 후에 나팔과 같아요. 나팔 소리는 북 소리보다도 조용하고 나팔 소리보다도 피리 소리가 나야 한다고요. 나팔 소리는 털어버려요. 피리 소리는 부어오르지만 말이에요.
한국의 되피리를 알아요? 참대를 중심해 보자기로 싸고 초를 가지고 금이 안 가게 하는 거예요. 수천 년 된 참대가 썩지 않아서 신비스러운 소리가 나는 거예요. 서양 음악의 곡조는 도레미파솔라시도지만 동양은 5음인데, 그걸 뭐라고 그러나? 「궁상각치우입니다.」 다섯 단계예요. 그러니까 연결하기 위해서는 부음, 4분의 1 아니면 2분의 1 곡조를 다는 거예요. ‘에헤헤, 어허허…!’ 이래 가지고 갖다 넣는 거예요. 그건 서양 음악을 아무리 해도 못 합니다.
우리는 가요도 잘 하지만, 명곡도 듣기만 하면 혼자 잘 해요. 노래를 들어서 알지, 배워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풍금 같은 것, 피아노도 칠 줄 알아요. 거기에 미칠까 봐 안 하지! 악보에 달린 반 박자나 몇 박자,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거라고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 「예.」 나팔 같은 것을 내가 불 텐데 내가 호흡도 길어요. 숨 안 쉬고 오래 계속하는 데는 날 못 따라간다고요. 음색 좋은 것이 나팔 소리이고, 피리 소리는 중간이고 그런 악기들이 있다고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대표자가 문 총재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어요. 또 신준이가 나를 잡으러 올 거예요. (웃음) 이 책(『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이 필요한가, 안 한가? 「필요합니다.」 참, 하늘이 고마운 거예요. 1천2백 권 이상 되는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으려면 1년을 읽어도 다 못 읽습니다. 요전에 훈독회 시간에 이것을 접어놓았어요. 여기 접은 자리가 있잖아요? 딱 이렇게 접어놓고 보니까 이쪽이 많아요. 1시간 반이 못 됐는데, 3시간 안에 다 읽을 책이에요.
오늘 다 읽었지? 「예.」 내가 접어놓은 데가 3장인데 ‘사랑을 중심한 인생행로’예요. 접어놓고 대보니까 이쪽이 많아요. 이것은 매일 아침에 훈독할 때 2시간 반이면 끝난다는 거예요. 이걸 외우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천치로 취급해야 되겠다고요. 선생님이 새벽에 일어나서 오늘도 12시 28분에 일어나 가지고 마사지하고 운동을 하니까 2시 7분이 되더라고요. 3시 4시 5시로 3시간 잘 시간이 있어요.
운동을 마쳐 가지고 5시 20분 전에 다 끝내느냐, 3시간 여유 있게 끝내 가지고 3시간 자고 나서 훈독회를 하느냐? 건강상태로 볼 때 3시간 자고나서 훈독회를 하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그래서 갈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12시 반 전에 뜸뜨는 거예요. 훈독회가 중심이에요. 그러니 잘 시간이 어디 있나? 그러니까 9시 40분만 되면 뜸을 뜨는 거예요. 10시 40분, 11시 40분, 12시 40분이에요. 12시 지나니까 3시 40분까지 3시간만 자면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안 자고도 어떻게 지내요? 자나, 안 자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훈련돼 있기 때문에 먹어도 먹은 것 같고, 안 먹어도 먹은 것 같아요. 점심을 안 먹어도 잊어버려요. 아침도 잊어버리고, 어떤 때는 저녁이 돼 가지고 아침 먹는다고 하면서 보니까 저녁밥이에요. 시간 가는지 모르고 지냈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 병이 안 납니다. 골짜기가, 울뚝불뚝한 데가 평지가 돼요.
전기도 그래요. 삼상이 메워 가지고 수평이 되기 때문에 16분의 1초 차이를 알아야 보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보이는 겁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잠의 포로로 왜 잡히느냐 이거예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재미있게 열심히 해서. 낚시를 가더라도 그러기 때문에 아침에 동쪽에서 해가 뜨더라도, 저녁에 깜깜해지더라도 어때요? 달이 비췄는데 없어졌어요. 몇 시간 됐겠나? 10시간, 12시간은 보통이에요. 그렇게 다른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감옥에 들어가 일하는 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중노동을 하면서도 일하는 시간을 잊어버려요. 여기에 이런 묘미의 기술이 있다 이거예요. 그 기술을 노동자도 몰라요. 그러니까 천 명 가까운 사람들 가운데 1등 대표 노동자가 문 총재예요. 삽질을 해도 틀림없고, 그 다음에 저울에 놓는데 먼 거리에도 정확히 닿아요. 여기서 강현실이 있는 곳까지예요. 여기서 ‘휙’ 하면, 40킬로그램이 날아가 틀림없이 저울대에 앉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은 8시간 하는 것이 3시간 반이면 끝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 이상은 안 보였어요. 그러니 얼마나 땀이 쭈욱 흐르는 거예요. 뒤에서 암모니아가 날아오는데 50도 이상의 온도예요. 50도에 가까운 것이 떨어지는 거예요. 나오면서 식지만, 높은 데서 떨어지기 때문에 식지만 손바닥을 대면 그냥 있지 못해요. 더워서 빼지 말이에요. 그것이 쌓이는데, 식게 되면 돌덩이같이 굳어져요. 일주일 되면 딱 얼음덩이같이 되는 거예요. 그전에 사흘 이내에 일을 해치워야 된다고요.
거기에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대표자가 문 총재예요. 항공 피난 굴 파는 것도 내가 챔피언입니다. 공기의 파괴력이 얼마나 세다는 것, 몇 미터 들어갈 때는 어떻게 된다는 것, 이래 가지고 세 고비나 네 고비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폭탄이 아무리 떨어져도 그 파열음을 통해 파편이 날아와도 맞지를 않아요. 그런 것을 계산해서 다 알기 때문에 땅굴을 파는 데도 기록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석탄광, 어떤 광산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곡괭이를 들고 나서게 된다면 어느 광부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나무 찍는 데도 그래요. 아름드리 큰 나무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잘못했다가는 죽거든! 치어 죽는 거예요. 쓰러지는데 맞아죽어요. 그러니 산에 올라가 꼭대기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왕아빠, 가자요. (신준님)」(웃음) 예, 고맙습니다.
책자들을 마련해서 친족을 전도하라
야야, 아줌마들이 다 왔지? 아저씨들이 다 젊은 아저씨들인데 엄마 아빠들이니만큼, 너 같은 아들을 사랑하느니만큼 천정궁에 신준 왕자님을 만나러 왔는데, 너를 만나러 왔으니 박수 해야지! 박수 한번 크게 해줘요. (박수) 이제는 ‘사랑합니다.’ 하는 눈 깜빡해요. (신준님 윙크) (웃음, 박수) 그 다음에 왕아빠에게 키스해야지! 키스하고, 그 다음에 과자를 먹어야지! (신준님이 뽀뽀)
인사를 다 했으니 이제는 안 움직이면 할아버지고 무엇이고 없어요. 힘도 세요. 문 열고 저기서부터 이래 가지고 머리로 받아버려요. 이랬는데도 안 일어서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세 번 해도 안 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소리도 없이 없어져요. 나타나지 않아요. 방에 들어가면 기분 나빠하는 거예요.
야야, 같이 가야지! 자, 이거 나눠줘요. 신준아, 까까 줘요. 그거 나눠줘요. 가서 데려와요. 까까를 나눠줘야지! (사탕을 나눠주심) 오늘 뭘 해야 되겠나? 이거 빨리 하라구. 「얘기하겠습니다.」 이 책자들은 430권을 다 마련해야 돼요. 종씨를 중심삼고 대표가 되는 집에서는 이 책들을 빌려줘야 돼요. 430권을 나눠줘 가지고 낭독시키고 관리하게 된다면 전도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 일족들, 친족들, 종족들을 말이에요. 알겠어요?
친족을 전도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이렇게 몇 백만이 살았나, 1대밖에 없었지? 가인 아벨밖에 없었어요. 어디 갔나? 노래나 하나 시키고 그만둬야지. 강현실! 「예.」 잘 하는 노래 하나 해요. 「‘김삿갓’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오늘은 다른 걸 하나 불러야 되겠어요.」 뭐? 자기에게 어울리는 것은 ‘김삿갓’ 노래야. 개척시대의 왕초야. 「그럼, 그거 불러요? 옛날에 제가 처음에 아버님을 만나 뵈었을 때 “무슨 노래를 좋아하냐?” 그래서 “저는 전도사이기 때문에 찬송가밖에 못 부른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무슨 찬송가를 좋아하느냐?” 그래서 “‘천국 문에서 만나자’라는 찬송가를 좋아합니다.” 했어요.」
그거 하고, 그 다음에 또 하라구! (강현실, ‘천국 문에서 만나자’와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박귀옥, 신랑을 데리고 왔으니 노래 한번 해야지? 김진문! 「예.」 이제라도 나가 가두에서 소리를 치고 이러면, 건강이 회복된다구. 통일교회 치료방법을 다 몰라 가지고 언제든지 병원 뒷골목을 찾아다니면 안돼. 자, 노래 한번 해봐라! 「같이요?」 혼자, 혼자! 같이하려고 해도 근력이 없잖아. (박귀옥, ‘선구자’ 노래)
자, 신준님! 신준 목사님! 돌아갑시다. 자…! (경배) (박수) 어디 갔어? 윤기병, 우리 비행기가 여기 없지? 주동문하고 의논해 가지고 내가 여기 와 있을 때는 한국에 와서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연락하라고요. 누가 하겠나? 「미스터 윤한테 얘기하겠습니다.」 지금은 돌아갔을 거라고요. 여기서 내가 다닐 데는 다니고 다 그래야 돼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시코르스키 본사에서는 선생님의 비행기가 사고 났으면, 사고 난 기간에 비행기가 없으면 특별비행기를 배치해 가지고 이어놓을 줄 모르냐 이거예요. 본사에 그것을 연락하라고 그래요. 8월에 가져온다구? 비행기회사에서는 특별요원까지 배치해 가지고 편리를 봐줘야지! 그거 의논 좀 해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럼 손잡고 가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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