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이 땅에서 수고와 슬픔이 연속되는 짧은 인생을 살다가 결국사망에 이르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인류를 사망의 늪에서 건져주시려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 6장 38~40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꼐서 이 땅에 오셔서 전파하신 모든 교훈은 인류에게 지극히 유익한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5장에서 주신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이 땅에 생명의 떡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신 당신의 살을 유월절 떡으로, 그 보배로운 피를 유월절 포도주로 언약해 주셨습니다(마 26 17~28절),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인류에게 이보다 더 의미 있고 유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사망의 그늘 아래서 허덕이는 인류가 간절히 기다렸던 구원의 복된 기별, 새 언약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으로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복음 전하기를 쉬지 않으셨습니다. 개인의 모든 안위와 평안은 다 버리시고 희생하시면서 세상 만민들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주셨고, 영원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발걸음들을 천국으로 전부 돌려세우셨습니다.
육신의 기쁨도, 즐거움도 다 뒤로하시고 인류를 영원한 천국 길로 인도하시고자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생명의 떡이 되시고 또 죄사함을얻게 하는 당신의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놓으신 분이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혈의 피로 세워주신 영생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켜야 하겠으며 나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나아가 널리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하나님께서 죄인들이라도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을 받을 수있는기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여듣고 하나님께 나아 가기를 힘써야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요~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뭐든 순종해야겠죠~
@카리스마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목적은 천국은 영원히 사는곳이기때문입니다.~
죄인된 우리를 찾아 이 땅까지 오셔서 죄사함의 은혜를 주시고 천국 돌아갈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사함의 기회를 허락받은게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를 드립니다~
@카리스마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아버지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주시러 이 땅에 오셨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 땅까지 오시어 고난과 고통의 길 걸어가시면서도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새 언약 유월절이 아니였으면 어쩔뻔 했나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과 다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나와 관계가 있으려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도 중요하지만 믿음에 따르는 행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