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살리기실천-15차 행동,리승만기념관 반대 종이서명 1차
일시 2024.10.12.17시 ~ 19시
장소 서울시청역 8번출구
참여
아사달 통사님, 박진우 통사님, 김기람 통사님, 청년위원장 김연우 통사님, 손민달 교수님(뒤풀이)
ㄹ살리기 서명은 약31명이 했고,리승만 기념관 반대 서명은 42명이 서명했음
오늘은 숭례문 파수의식 퇴근하고 집회에 참여했다.집회에 참여하기 전에 독도 관련을 서명할겸,일본은 한국땅이라고 명확하게 작성했다.일본은 옛날부터 한국땅이었다.
독도 서명하고 나서 ㄹ살리기를 참여할겸,리승만 기념관 설립 반대 서명운동 했는데,이번 서명운동은 나만이 아니고,김연우 통사님이 서명운동 홍보를 해서 예측대로 저번보단 이번에 서명을 많이 받았다.요번에 윤석열과 김건희,한동훈,그리고 명태균이 가면 갈수록 악행을 저지르니,서명 회수가 늘어났다.대부분은 호응을 할겸,한두명은 무리한 건의를 했다.
5시에 초불행동에 참여할려고 했는데,안국동 한옥차집에 안내하기 위해서 우선 서명운동에 집중했다.6시 40분쯤에 행진시간이 가까워지자,철수를 하였다.철수할때,12년전에 한일군사협정 반대시위한 경험으로 쉽게 철수를 했다.철수뒤에 아사달 통사님이 시위에 합류하자고 제시하자,나는 맨앞에 서서 시위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앞장서서 시위를 했다.
시위를 마치고 거리가 멀겸,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 타는 기념으로 한성양꼬치에서 뒤풀이를 하였다.양꼬치와 개구리 다리 튀김은 맛있는데,빙홍차가 없어서 아쉬우니,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코카콜라를 마셨다.
뒤풀이도중에 아사달 통사님이 숭실대 손민달 교수님을 초청하여 이 자리에 오셔서 술 한잔하셨다.손민달 교수님께서 아사달 통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 김연우 통사님을 알게되었다고 말씀하시니 영광스러웠다.그리고,손민달 교수님께서 아사달 통사님은 신중하고 침착하다고 칭찬하셨다.나는 손민달 교수님과 저녁 식사를 하니 꿈만 같았고,무척 영광스러웠다.
어제 일요일은 일마치고 집에서 보고문을 올릴려고 했는데,서점에서 책을 알아보느라 시간이 늦울줄 몰랐다.결국엔 피곤해서 하루밤 자고,오늘은 이렇게 보고문을 올렸다.
윤석열 탄핵조짐이 가까졌으니,이번에 박차게 시위를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윤석열 탄핵하고,두음법칙 폐기,그리고 장음 폐기하겠다.
첫댓글 바쁜 주말 ㅎ
서명자 수는 연우위원장 보고를
참조하세요
네!
진우통사님도 행진하랴 일 하시랴
주말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답글 지금봤습니다!연우통사님도 서명을 홍보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