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장 異端 시리즈(31)
열매가 확실한 이단이다-④
여태껏 이문장의 설교나 강의, 저서에서 드러낸 신학사상을 통해서 이단성을 저울질하고 판단해 왔습니다. 어느 것보다 더 확실하고 선명하고 또렷하게 이단임을 증명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열매입니다.
이문장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듣는 자들보다 먼저 되어야 합니다. 즉,
말씀으로 행하는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 행함은 열매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문장의 열매를 보면 분명하고 확실해집니다. 이러한 열매를 보고도 두둔하고 비호하고 옹호하는 자는 이문장이와 다름없는 이단입니다.
[ 지난 4년간의 목회행적을 지면 관계상 순서 없이 간추려 간략히 개진하려 합니다 ]
61. 이문장의 목회 정체성을 알면 싹이 보입니다. - 이문장은 첫 당회에서부터 “나는 목회에는 관심이 없고 동양신학을 하러 왔다”고 발언을 하였습니다. 교역자 회의에서나 성도들에게 여러 차례로 동양신학교를 세우는 것이 꿈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또한 동시찰 모임시에도 “나는 목회에 관심이 없고 도(道)에 관심이 있다”라고 발언을 하였다는 증언을 통해서 두레교회에 부임하게 된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맡겨진 양무리들의 영적성장이나 바른 신앙성장에는 애초부터 관심 사항이 아니었음을 엿보게 합니다. 그의 눈에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게 보인 두레교회 부동산을 탐하여 동양신학 설립이 그의 관심사였음을 결과적으로 짐작케 하였습니다.
이 대업(大業)을 수행하는데 16인장로는 거추장스런 존재였고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일 뿐 이였습니다. 연유하여 모함을 씌워 3명의 장로를 내보내려 하였던 것이 두레교회 분쟁의 역사적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62. 남성합창단을 해체시켰습니다. - 남성합창단 ‘코이노니아’를 강제 해체시켜 버렸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모여 연습하고 은혜를 나누며 14년을 유지해오던 남성합창단이었고 여러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하기도 하고 노회.총회에서도 꾀나 알려진 합창단이었습니다. 해체 이유는 단하나 ‘두바협’에 속한 단원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63. 가브리엘 여성합창단을 축소했습니다. - 여성합창단 ‘가브리엘’도 축소시켜버렸습니다. 두바협에 속한 단원은 내보내고 이문장이를 따르는 단원들로만 꾸렸습니다. 두레교회가 북한 땅에 있는 교회이던가 착각하게 합니다.
64. 시온찬양대를 강제 해체시켰습니다. - ‘시온찬양대’는 1부 대예배 찬양대입니다. 2014년 2월 11일 시온찬양대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두바협’에 속한 대원들이 많다는 것이 해체 이유입니다. 찬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대예배의 찬양대를 해체시키는 행위는 이단만이 할 수 있는 이단스런 짓입니다.
65. 주차봉사위원들도 몰아냈습니다. - 1,2부 주차위원들이 2014년 1월 28일에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문장이를 반대하는 집회.시위에 참여한 것이 사유입니다. 밥버러지들은 그만두라는 것이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진 찬바람 맞아가며 십수년을 주차안내하면서 2,000원하는 주일 점심 한 끼 먹었던 것이 밥버러지로 낙인찍혀 주차봉사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66. 서리집사 서약서를 받습니다. - 년 초에 서리집사 임명을 하는데 서약서 제출을 요구합니다. 내용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성도의 본분을 지키겠습니까?’ 라는 서약서라면 좋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담임목사에게 순종하시겠습니까?’... 이건 아닙니다. 이단만이 할 수 있습니다.
67. ‘교회영업방해’로 소(訴)를 제기하였습니다. -이문장이의 목회철학을 여과 없이 드러낸 한국교회사에 길이 남을 訴건이었습니다. 이문장은 행정권, 재정권, 인사권, 설교권, 마이크권을 독점한 절대 슈퍼甲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일방적으로 음해와 모함을 하고 있는데 반하여 성도들이 이를 해명하고 부당함을 알릴 수 있는 수단은 집회.시위입니다. 그런데,
2014년 7월 25일 의정부지방법원에 1회 위반시마다 각1백만원을 지급하라는 ‘교회영업방해금지가처분’(사건번호:2014카합299)訴를 제기하였으나 2014년 11월 6일 기각되었습니다.
목자가 양무리를 몰아내려고 사회법정에 訴를 제기하는 목회관이 놀라울 따름이고, 교회를 영업장소로 여긴 목회철학이 놀랍고 놀랍습니다. 이단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짓입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을 업자라고 비방하며 한국교회 개혁을 주장했던 이문장 자신이 교회영업 業者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야비한 이단입니다. 이문장은 자기 얘기를 아닌척 하며 남을 비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68. ‘교회출입금지’ 소(訴)를 제기하였습니다. - 이문장은 ‘교회영업방해’ 소를 제기한데 이어서 2014년 11월 4일 의정부지방법원에 1회 위반시마다 각1백만원을 지급하라는 ‘예배방해금지 및 교회출입금지가처분’(사건번호:2014카합585)訴를 제기하였으나 2015년 1월 20일 기각 당하였습니다. 이단만이 할 수 있는 이단스런 짓입니다. 이문장은 이 사건에 법무법인 로직의 변호사 3명을 선임하였습니다.
69. 교회법을 무시합니다. - 이문장은 1,2기 시무장로들을 당회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당회입장을 가로막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1,2기 시무장로들은 총회 ‘헌법위원회’에 당회원자격 판단에 대한 유권해석을 질의하였습니다. 유권해석은 ‘유효’하다였습니다. 이문장은 또 다른 이유로 가로막았습니다. 재차 질의하고 이문장 측도 4차례 질의하여 2015년 2월 12일 병합심리된 ‘헌법위원회’의 최종판단은 ‘당회에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사임으로 볼 수 없으므로 즉시 당회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평양노회도 공문으로 ‘1,2기 시무장로가 참석을 한 당회만 인정할 수 있다’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이문장은 교회법을 거부하고 사회법에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70. ‘장로지위부존재확인’ 소(訴)를 제기하였습니다. - 이문장은 ‘헌법위원회’가 판단한 ‘1, 2기 시무장로는 당회원으로 유효하다’는 해석과 평양노회가 지시한 교회법을 무시하고 2014년 11월 3일 법무법인 로직의 변호사 3명을 대리인으로 하여 의정부지방법원에 ‘장로지위부존재확인’訴를 제기하여 현재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그의 저서에서 "교회법이 사회법보다 우선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세상보다 높고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문장은 곱씹어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71. 불법으로 당회 기소위원회 와 당회 재판국을 설치하였습니다. - 총회헌법 권징 제6장 121조3항(위탁재판) 및 헌법시행규정 72조4항에 의하면 당회장이 피고소인(피고발인)이 된 경우에는 당회 재판국 및 당회 기소위원회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문장은 불법 기소위원회를 설치하여 성도 62명을 기소하여 2014년 8월 26일자 재판국장 이문장, 재판국서기 한태환 명의로 재판국에 출석을 하라고 통보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목회자가 하나님의 법은 온데간데없이 늘상 불법을 저지르면서 양무리들을 양육은커녕 고소를 남발하는 것은 이단이 아니고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짓인 것입니다.
72. 고소.고발로 진흙탕을 만들었습니다. - 이문장은 성도들끼리 편 가르기를 시키고 싸움을 붙여 폭력혐의 등으로 양주경찰서, 구리경찰서에 수십 건의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형사들의 업무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에는 두레교회로 인하여 민생치안이 마비될 지경이라고 보도 된 바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섬겨야 할 교회가 오히려 걱정을 끼치고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교회의 기능을 상실하였습니다. 사악한 한 사람이 자기 욕심을 위해 저지르고 있는 현상입니다.
73. 이문장이가 직접 고소했습니다. - 인터넷 카페에서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 이문장이를 비하 하거나 저속한 표현이 있으면 사이버 모욕죄로 고소합니다. 된 사람이라면 그런 평을 들을 때 자기를 살피고 돌아보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러나 이문장은 성도를 고소합니다. 인성이 결여된 이단입니다. 이문장은 한국교회 목사들을 향하여 "엉터리들이 가짜들이 사이비들이 나와서 기독교를 망치는 일들이 많아요. 이런 사람들을 또라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도가 댓글에 또라이~라고 달았더니 이문장이 한테서 모욕죄로 고소당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도 또라이~는 자기인데... 한편의 코미디극을 보는듯한 희한한 이단입니다.
74. 이단스런 해석을 합니다. - 2014년 9월 29일 평양노회 재판국은 이문장이의 불법적인 교회운영에 대한 죄과에 대하여 ‘견책’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를 두고 ‘이문장은 무죄이고 견책은 교회에 내린 것’이라고 선동하였습니다. 2015년 6월 24일 이문장이의 이단성 죄과에 대하여 ‘정직 24개월에 처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를 두고 이문장은 ‘정직 2년은 이단이 아닌 것이 증명 되었다’ ‘동두천과 두바협과 평양노회의 실권자들이 서로 야합한 이단 조작 음모 사건’ ‘노회 재판국의 이단조작’ 이라고 안하무인격 해석으로 추종자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또라이~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모욕죄로 고소하면 또 구리경찰서에 가서 조사받고 올 것입니다. 한마디로 웃기는 이단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사례는 이문장이의 지난 4년간 목회행적을 보고 겪어오면서 생각나는 대로 나열한 것뿐입니다. 이는 사악한 이단행적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드러내지 않은 못된 일들이 얼마나 숨겨져 있을지는 모릅니다. 아무튼 목사가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목사가 된 것입니다. 수천명의 두레교회 성도들에게 닥친 재앙이고 한국교회의 불행이었습니다.
유병언 보다 더 악랄한 이단고수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런 사악한자를 방치한다면 한국교회는 회복불능의 대재앙으로 빠질지 모릅니다.
늦은 때가 빠른 때라고 합니다. 이제라도 자기가 행한 엄청난 죄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한국교회 앞에 통절히 사과하고 떠나기를 촉구합니다. 그게 마지막 참회의 길입니다.
첫댓글 잘 쓰셨습니다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곧ᆞ이단 아웃 될것입니다
이단먹사아웃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31
까지 어쩜 그렇게 실황을 보는 듯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쉽게 이단임을 설파하신 내용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글이였다면
허위및 명예훼손으로 이문장이 고소했을겁니다. 그간 집필 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ㅇㅁㅈ도 이단조작이니 괴문서니 교인들에게
알릴게아니라 시리즈로 글을 올려 독자로 하여금 이단이 안니고, 괴문서도 아님임을 알수있도록하면 신뢰를 얻을텐데 옆에서 봐도 안타깝습니다. 이단먹사아웃님 그듭 감사드립니다.
이단중의 이단임을 그의 행적과 열매로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문장에 일목조연한 사건사고를 여과없이 작성해주신 글에 깊은감사를 드리고 이글을 저이단들도 읽어서 개과천선하여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단먹사는 회개는 커녕 모든 것이 두바협의 음모이며 16인 장로들의 조작이라고 주절 거릴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내가보아왔던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사실입각 잘정리햇군요
이런데도 못보고
이런데도 못듣는 저들이 한심합니다
못들은 책임도
못보는 책임도
모두다 당사자들의 책임입니다
주여!
저들을 알게하옵소서
이래도 이단이 아닙니까?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이단이기에 일어났군요.
이제는 정말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핑계 저핑계 전략에 이성적 분별을 잃어버린 이사모분들이 있는한 이단목사의 악착같은 죄악의 뿌리는 쉽게 소멸되지 않을것입니다.그러나 두바협이 있는한 새시대를 포장한 또다른 이단의 출현은 이사모의 바램처럼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내하며 바로의 열가지 재앙을 확연히 보면서 겨같이 사라지는 이단을 보게될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인격적 성숙도가 초등 저학년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이 핑계 저 핑계도 문제인데 남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 것은 어린아이 수준이라는 것이지요 생각하면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관심과 사랑,자아에대한 만족감의 결여는 부정적인 시각과 남에게 탓을 하는 성격형성이 된다는 것인데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아직도 굴레로 남아있는 듯 하네요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 부분은
신에영역 이라 하더라고요.여리고성을
하루에 한바퀴돌다 마지막엔 일곱바퀴
돌듯 마음이 하나되어 더기도에 힘쓰면
주님께서 반드시 진실이 승리케 하리라
믿습니다.이단에 악행은 이미 주님께서
다 아시리라 봅니다.
맞습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하나님이 흩으시고 날리실 것을 믿습니다.
이단목사 얼굴만 봐도 범죄자로 보이는 것이 지금까지 쌓아온 열매인 것 같아요 워낙 폭행을 좋아하고 본인은 뒤에 숨어 있으니 그럴 수 밖에요 ~~!!
이단인것은알고있었지만 잘정리해주신글을읽어보니 확실한이단 맞습니다.어서떠나세요!!!
이 지구상에
이단이 행동 할 수 있는 것은
이단이 활동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맹신으로 따르는 자 들이
문제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은 살찐소를 받치는 것보다 좋아 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대를 해체시키는 것은 자신을 찬양하지 않고 하나님만 찬양하는 찬양대의 위력에 ; 위기감을 느낀것 일것입니다. 고로 이단이 맞습니다. 그리고 찬양대를 잘못 건드렸습니다.이단이기 때문에 찬양대를 건드리면 하나님의 무지막지한 진노가 있을것을 모를 것입니다.
정직 2년을받아으면 하나님께 업드려 회개할 기회로알고 겸손하게 받고 두레교회를 떠나는게 회개의 첫걸음이 아닐까한다
이제 이단들이 갈곳은 한곳 뿐입니다. 두레교회가 먼저 바로세워지고 한국교회에 만연되어 있는 이단의 잔재들을 싹 쓸어내어 하나님의 공의가 살아 숨쉬는 교회로 개혁되어 지기를 간절히소망합니다.
이단 먹사 아웃님!!!
GOOD...
참으로 잘 정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탐욕에 물든 마음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분별력을 잃고 마음이 굳어져 강퍅하게 되며 죄를 지어도 그것이 죄인 줄도 모르게 됩니다. 상대방의 사정과 권리를 인정할 능력이 사라집니다. 지난날의 행적을 살펴보니 오직 자기 이익과 의를 세우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시간이었군요. 스스로 돌이키긴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했던 애굽의 바로왕처럼 이미 분별력을 잃고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두려운 권능이 임하여 속히 우리를 이단과 거짓과 폭력과 불법에서 해방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2010년 말.
이문장씨와 면담과 안수집사 교육의 진행과 행태를 접한 후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사퇴서 제출하고 두레를 떠났는데...
여러분들께 너무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어여 이상한 사람은 떠나야 하는데 왜 왜 왜.
질질 끌고 있는가?
이단의 열매 74가지.....
성령의 열매 0
성가대를 없애고, 기도를 못하게 기도실 문을 잠그고, 이단스럽지 않은 것들이 없는 듯 싶습니다.
설교나 강의 내용에서 이단임을 밝혀 내는 것은 조직신학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참 목자가 아닌. 삯꾼목자의 이단적 행위는 부지기수로 영적 분별력이 있는 성도들이라면 모두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것입니다. 이단으로 확정된 문건이 총회로 부터 나와도, 재판을 하고 2년정직 권징을 받아도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더욱 이단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부임직후부터 부교역자를 통하여 000사무장을 통하여 교단 탈퇴를 연구하라 말해왔습니다.
동양신학을 전파 하려면 신학교가 필요하고 그리 하려면 현재 통합교단에서 새로운 신학교를 세울 수 없어
교단을 탈퇴하여 독립교단을 만든 후에 학교를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에게는 여러가지로 속여 보지만
거짓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모든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그동안 사실여부를 기다려 왔던 성도님들은
인간 목사의 말을 쫒아가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앞으로 돌아서서 바른 복음이 강단에서 전해지도록
기도와 뜻을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른교회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목사의 거짓 입과 혀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견주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