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간군 [황간전씨] 시조 26세 휘 익
◈ 二十六世 黃澗君 諱 翼 ◈ 황간군파 분파도 보기 -
시조 전익은 백제 온조왕 때의 10제공신인 도시조 전섭의 26세손이다.
그는 고려시대에 형부상서로 있으면서 몽고군이 침입할 때 형 전흥(성산군)과 함께 적을 토평한 공으로
황간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정선 전씨에서 분관하여 황간을 본관으로 하고 있다.
경오보내역
文科(문과)에서 及第(급제)하여 光祿大夫刑部典書(광록대부형부전서)에 이르다
高麗高宗十八年蒙古(고려고종십팔년몽고)의 撒禮塔(살예탑)이 侵入(침입)함에 重刑(중형)인 星山君
李子晟等(성산군이자성등)과 함께 蒙古軍(몽고군)을 代播(대파)한 公(공)으로 黃澗君(황간군)에 鳳(봉)
하니 이로 寅(인)하여 子孫(자손)이 寬(관)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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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
40세 유(有)/
41세 (水)변/ 42세 치(致)/ 43세 규(圭)/ 44세 현(鉉)/ 45세 주(周)/
46세 규(圭)/ 47세 성(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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