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에서 구곡폭포를 본후 문배마을 구경하고 오기로 했다.
그런데 먹는건 다른데서 먹자는 바람에 문배마을 입구에서 그냥 돌아옴.
300미터 내려가면 문배마을 인데 이미 두사람이 다녀온경험상 식당들만 있고 별로 볼거없다고 그냥 백을하자해서 준비한 간식을 이곳에서 먹기로 함.
입장료낸 만큼 상품권을 주는데 이 식당에서 사용하고 감.
더덕무침 도토리묵 오뎅 번데기 소주 동동주..
실컷 먹고 마신후 집으로.
첫댓글 1월 눈구경하러 갔었는데 넘 좋았어요 문배마을에서 사진
눈이 와도 멋있네요.문배마을 올라가는길이 정말 가파르더군요.언제한번 산행같이 하시자구요.
첫댓글 1월 눈구경하러 갔었는데 넘 좋았어요 문배마을에서 사진
눈이 와도 멋있네요.
문배마을 올라가는길이 정말 가파르더군요.
언제한번 산행같이 하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