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피카소의 삶과 발전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다.피카소는 지금 현재 많이 알려져 있고 특이한 그림을 그리기로 아주 유명한 화가이다.
피카소는 현대미술에 아주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처음에는 피카소가 그린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보고 다들 웃거나 화를 냈다.피카소가 그린 사람들은 사람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남과 다른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주 힘든일이다.하지만 피카소는 이러한 일들을 가능하게 했다.피카소는 그 사람의 특징을 묘하게 살려서 그림을 그렸다.
나는 '자클린의 초상'이 제일 좋았다. 피카소가 사랑한 여자 자클린을 실제얼굴과는 다르지만 분위기가 같게 하려는 피카소의 노력이 보이고 우아함을 강조하기 위한 긴 목이 무엇인가 재미있고 좋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창조력이 뛰어난 피카소의 작품이 많다.나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나도 현대에 없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다고 말이다.피카소는 어느 그 누구보다 미술을 사랑했고 좀 더 독창성있고 창조력있는 작품을 마들기 위해 노력한 '현대화가'이다.나는 처음 정말 피카소가 그림을 못 그리는 줄 알았다.항상 이상하고 정상적이지 않게 사람이나 사물을 그렸기 때문이다.하지만 이제 나는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다.피카소는 좀 더 미술은 창조적이고 새롭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말이다.피카소는 죽었지만 피카소의 예술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