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12월 1일~2일 세계일보 조사위원 수원시협의회는 충남 태안 일원에서 1박 2일의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열린 만큼 조사위원들에게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채로운 일정으로 채워진 워크샵
12월 1일(금) 수원시청에서 출발을 시작으로 워크샵은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을 견학하며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어서 영목항전망대에서는 오랜만에 야외에서의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닷가 근처에 마련된 숙소에서는 저녁식사를 통해 조사위원들끼리의 소중한 교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년 활동 회고와 2024년 계획 수립
저녁을 마치고는 참석자들이 2023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공유했고, 이어진 활동의 시간에서는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심신을 힐링하는 일정
이튿날은 안면휴양림과 안면암을 방문하며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 장소에서의 방문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조사위원들은 새로운 활력을 얻었습니다.
2024년, 더 큰 발전을 기대하며
워크샵을 통해 조직이 하나로 뭉치고 활동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수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워크샵과 봉사활동을 통해 조직의 활동 확장을 꾀하며, 2024년에는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일보 조사위원 수원시협의회는 워크샵의 다채로운 활동과 의미 있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첫댓글 너무 좋아보이십니다. 워크샵을 통해 더 단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