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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篇
烽火山 봉화산
花郞臺 화랑대
泰陵入口 태릉입구
石 溪 석계
돌곶이
上月谷 상월곡
月 谷 월곡
高麗大 고려대
安 岩 안암
普 門 보문
昌 信 창신
東 廟 동묘앞
新 堂 신당
靑 丘 청구
藥 水 약수
버티고개
漢江鎭 한강진
梨泰院 이태원
綠莎坪 녹사평
三角地 삼각지
孝昌公園 효창공원
孔 德 공덕
大 興 대흥
廣興倉 광흥창
上 水 상수
合 井 합정
望 遠 망원
麻浦區廳 마포구청
競技場 월드컵경기장
디지털미디어시티
繒 山 증산
새절
鷹 岩 응암
龜 山 구산
연신내
독바위
佛 光 불광
驛 村 역촌
烽봉화 봉火불 화山뫼 산 Bonghwasan
02-6311-6471 서울시 중랑구 신내2동 643-3
봉화산이라는 이름에서 봉화와 관련이 있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 북쪽의 한이산으로부터 목멱산(남산)으로 전달하는 아차산 봉수대가 있던 곳으로 지난 1994.11월 봉수대를 복원하였다. 우리나라의 모든 기차역, 지하철역 이름 중에 유일하게 불 화(火)가 들어가는 이름이다
烽(봉화 봉) 火(불 화)+夆(끌 봉)
천천히걸을 치(夂)+丰(예쁠 봉) 꺼지지 않도록 천천히 불을 끌어다 보기좋게 올려놓은 봉화를 말한다 烽火(봉화)
관련자-奉(받들 봉) 峰(봉우리 봉) 蜂(벌 봉) 逢(만날 봉) 縫(꿰맬 봉)
火(불 화)
불꽃이 퍼지면서 타오르는 모양이다 火災(화재)
관련자-炎(불꽃 염) 營(경영할 영) 榮(영화로울 영)
山(뫼 산)
산봉우리가 솟은 모양 山城(산성) 山脈(산맥)
관련자-峽(골짜기 협) 谷(골 곡)
花꽃 화郞사내 랑臺높은집 대 Hwarangdae
02-6311-6461 서울시 노원구 공릉2동 284-5
인근에 위치한 육군 장교 양성 기관인 육군사관학교를 신라시대 청소년 민간 수양단체의 이름을 빌려와 화랑대(花郞臺)라고도 부른다
花(꽃 화) 艹(풀 초) +化(될/변할 화)
길게 자라던 풀이 변해서 아름다운 꽃이 된다 花盆(화분)
관련자-草(풀 초) 匕(비수 비) 化(될/변할 화) 靴(신발 화) 貨(재물 화)
郞(사내 랑) 良(좋을/어질 량)+邑(고을 읍)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고을에서 어질게 그들을 도와주는 사내라는 뜻이다 郎君(낭군)
관련자-廊(행랑 랑) 朗(밝을 랑) 浪(물결 랑)
臺(높은집 대) 吉(길할 길)+冖(덮을 멱)+至(이를 지)
목표한 바에 이르도록 흙을 덮어 올려 만든 집이나 축대를 말한다. 사람들에게 이롭고 도움이 되는 구조물이다 築臺(축대) 燈臺(등대)
관련자-垈(터 대) 擡(들어올릴 대)
泰클 태陵언덕 릉入들 입口입 구 Taereung
02-6311-7171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80
불암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사적 201호로 조선 11대 중종의 계비이자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왕후 윤씨의 능이 있어서 지어진 이름이다
泰(클 태) 拳(주먹 권)+氺(물 수. 땀방울)
땀을 뻘뻘 흘리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니 더욱 크게 만들어진다 泰山(태산)
관련자-奉(받들 봉) 俸(녹 봉) 太(클 태)
陵(언덕 릉) 阝(언덕 부)+土(흙 토)+儿(사람 인)+夂(뒤져올 치. 걷다)
阝(언덕 부)와 夌(언덕 릉)이 합해진 글자이다. 사람이 걸어서 올라가는 땅, 그 중의 언덕이라는 뜻이다 王陵(왕릉)
관련자-陸(땅 륙) 岸(언덕 안) 丘(언덕 구)
入(들 입)
사람이 몸을 구부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入口(입구) 出入(출입)
관련자-內(안 내) 人(사람 인) 仁(어질 인) 立(설 립) 乃(이에 내)
口(입 구)
사람의 입 모양. 나와 함께 사는 사람들, 식구들 食口(식구) 口臭(구취) 口蹄疫(구제역)
관련자-吹(불 취) 吟(읊을 음) 含(머금을 함) 名(이름 명) 鳴(울 명) 誤(그릇될 오)
石돌 석溪시내 계 Seokgye
02-943-7788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석관동(石串洞)과 월계동(月溪洞)의 경계지역에 위치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石(돌 석) 厂(굴바위 엄. 집,언덕)+口(입 구. 입, 물건, 식구, 사람)
언덕 밑에 놓여있는 크고 작은 돌덩이를 표시한 것 石像(석상) 石佛(석불)
관련자-碩(클 석) 拓(개척할 척) 礎(주춧돌 초)
溪(시내 계) 氵(물 수)+奚(어찌 해)
奚(해)는 爫(손톱 조)+幺(작을 요)+大(큰 대. 사람)의 합체자이다. 사람이 자기 손으로 머리 위에 작은 상투를 튼 모양이 어찌 그리 신기한가, 라고 말하는 모습이다. 溪(시내 계)는 이리저리 구부려서 만든 상투처럼, 구부러져 흘러가는 물줄기를 말하는 것이다. 淸溪(청계) 溪谷(계곡)
관련자-奚(어찌 해) 鷄(닭 계)
돌곶이 石(돌 석)串(곶 곶/꿸 관) Dolgoji
02-6311-6431서울시 성북구 석관2동 349-8
마을 동쪽에 있는 천장산의 한 맥이 검정돌을 꽂아 놓은 것 같이 보여서 돌곶이 마을이라 부른데서 유래하며 이것을 한자로 표기하여 석관동(石串洞)이라 한다
石(돌 석) 厂(굴바위 엄. 집,언덕)+口(입 구. 입, 물건, 식구, 사람)
언덕 밑에 놓여있는 크고 작은 돌덩이를 표시한 것 石像(석상) 石佛(석불)
관련자-碩(클 석) 拓(개척할 척) 礎(주춧돌 초)
串(꿸 관) 口(입 구)+丨(뚫을 곤)
입이나 물건의 한 가운데를 꿰뚫은 모양
관련자-串柿(관시. 곶감)
上위 상月달 월谷골 곡 Sangwolgok
02-6311-6421 서울시 성북구 상월곡동 26-1
천장산에 접해있는 마을을 "다릿굴(골)"이라 부르는데서 유래한다. 높은 지대에 위치한 지역을 "웃다릿골(上月谷里),아래지역을 아랫다릿골(下月谷里)"이라 불렀는데 1894년 갑오개혁 때 월곡상리로 명명하였다가 이후 1914년 경기도 고양군 상월곡리가 되었다
上(위 상)
땅 윗부분을 나타내는 글자 上席(상석) 上席(상석)
관련자-下(아래 하) 中(가운데 중)
月(달 월)
밤하늘에 뜬 달빛의 윤곽을 그린 것 月光(월광) 日月(일월)
관련자-日(해/날 일) 明(밝을 명) 盟(맹서할 맹)
谷(골 곡)
사람이 입을 벌리듯 산과 산 사이가 벌어진 곳 溪谷(계곡)
관련자-浴(목욕할 욕) 俗(풍속 속) 容(얼굴/담을 용)
月달 월谷골 곡 Wolgok
02-6311-6411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35-1
하월곡동에 있는 산의 형세가 반달처럼 생겼다 하여 그 산에 연해 있는 마을을 다릿굴(골) 월곡(月谷)이라 부른데서 유래가 생겼다
月(달 월)
밤하늘에 뜬 달빛의 윤곽을 그린 것 月光(월광) 日月(일월)
관련자-日(해/날 일) 明(밝을 명) 盟(맹서할 맹)
谷(골 곡)
사람이 입을 벌리듯 산과 산 사이가 벌어진 곳 溪谷(계곡)
관련자-浴(목욕할 욕) 俗(풍속 속) 容(얼굴/담을 용)
高높을 고麗고울 려大큰 대 Korea Univ.
02-6311-6401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5가 1-2번지
고려대 부지(생활관 지하)에 역사가 위치하여 고려대역으로 역명을 정했으며 또한 종암역이라고도 하는데, 고려대 뒷산에 종(鐘)처럼 생긴 커다란 바위가 있는 마을이라 하여 한자로 종암(鐘岩)이라고 부른데서 유래한다
高(높을 고) 亠(머리 두)+口(입 구. 식구)+冂(성/멀 경)
사람들이 올라갈만한 성곽 위의 가장 높은 곳 高度(고도) 高等(고등) 高尙(고상)
관련자-稿(볏집/원고 고) 橋(다리 교) 僑(객지살 교) 矯(바로잡을 교)
麗(고울 려) 鹿(사슴 록)
사슴의 뿔을 형상화한 모양이라고도 하고, 그 사슴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이라고도 한다 華櫚(화려)
관련자-塵(티끌 진)
大(큰 대)
사람이 크게 팔을 벌리고 선 모습 大將(대장)
관련자-人(사람 인) 立(설 립) 文(글월 문) 太(클 태) 泰(클 태) 犬(개 견)
安편안할 안岩바위 암 Anam
02-6311-6391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5가 146-48
안암동 3가에 있는 대광아파트 단지 가운데에 장정 20여명이 앉아 편히 쉴만한 바위가 있어 그 바위 이름을 "앉을바위"라 하였으며, 그것을 한자로 안암(安岩)으로 옮겨 쓴 것에서 유래한다
安(편안할 안) 宀(집 면)+女(여자 녀)
집 안에 섬세한 손길의 여자가 있으니 온 식구들이 편안하다 安全(안전) 安寧(안녕)
관련자-女(여자 녀) 案(책상 안) 鞍(안장 안) 按(살필 안) 晏(늦을 안)
岩(바위 암) 山(뫼 산)+石(돌 석. 巖자의 약자)
언덕을 넘어 산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큰 돌 岩石(암석)
관련자-山(뫼 산) 石(돌 석)
普넓을 보門문 문 Bomun
02-6311-6381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1가 127-1
보문동 3가 168번지에 있는 보문사(普門寺)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보문동은 1948년 8월 대통령령 제159호로 동대문구에서 성북구를 분리할 때 신설동의 일부지역을 편입하여 설치된 것으로 당시 관내에 있는 보문사의 이름을 따서 그 명칭을 정한 것이다
普(넓을 보) 竝(나란히 병)+日(날 일)
해가 나란히 모여 있으니 세상을 더 넓게 비쳐준다 普遍(보편)
관련자-譜(족보 보)
門(문 문)
양 쪽으로 열리는 큰 대문 大門(대문) 閉門(폐문) 後門(후문)
관련자-問(물을 문) 聞(들을 문) 開(열 개) 閑(한가할 한)
昌창성할 창信믿을 신 Changsin
02-6311-6371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20
조선시대(태조5년 1396년)부터 있었던 한성부의 5부52방 가운데 동부의 인창방(仁昌坊)과 숭신방(崇信坊)의 글자를 따서 1914년부터 "창신동"이라 하였다
昌(번창할 창) 日(날/해 일)+曰(가로 왈. 그릇, 담다)
밝은 해를 담아둔 듯 일이 잘되어 간다 昌盛(창성) 繁昌(번창)
관련자-唱(노래 창) 晶(밝을/맑을 정)
信(믿을 신) 亻(사람 인)+言(말씀 언)
사람의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信念(신념) 信義(신의) 信賴(신뢰)
관련자-語(말씀 어) 話(말씀 화) 說(말씀 설) 賴(힘입을 뢰)
東동녘 동廟사당 묘 앞 Dongmyo
02-6110-1271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313
중국의 고전인 삼국지에 나오는 명장 관우의 사당(보물 제142호)으로 정식 명칭은 동관왕묘이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가 꿈에 관우를 현몽한 후 왜병을 격퇴했다고 하여 명나라 신종이 전쟁이 끝난 후에 친필로 쓴 현액을 보내와 선조 때(1601년) 창건하였다
東(동녘 동) 木(나무 목)+日(해/날 일)
나뭇가지에 해가 걸리는 방향이 동쪽이다 東風(동풍)
관련자-陳(늘어놓을 진) 棟(마룻대 동) 凍(얼 동)
廟(사당 묘) 广(집 엄)+朝(아침 조)
이른 아침 사람들이 모여 제사를 올리는 사당 宗廟(종묘)
관련자-社(모일/토지신 사) 宗(마루 종) 墓(무덤 묘)
新새로울 신堂집 당 Sindang
02-6110-2061서울 중구 신당5동 106-1
조선시대 신당리계(新堂里契)에서 비롯된 동명으로 신당(新堂)을 모신 동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신당이란 무당들이 받들어 모시는 신령을 모신 집을 말한다. 이 일대는 신당을 중심으로 많은 무당들이 광희문 밖에 살았다고 한다
新(새로울 신) 立(설 립)+木(나무 목)+斤(도끼 근)
도끼로 나무를 잘라 새로운 모양으로 세워놓은 모습 新入(신입) 新製品(신제품) 新舊(신구)
관련자-親(친할 친) 舊(옛 구) 薪(땔나무 신)
堂(집 당) 尙(오히려/높을 상)+土(흙 토)
땅 위에 남들보다 높게 짓고 싶어 하는 집. 혹은 사당을 말한다 聖堂(성당) 講堂(강당)
관련자-常(항상 상) 賞(상줄 상) 償(갚을 상) 裳(치마 상)
靑푸를 청丘언덕 구 Cheonggu
02-6311-5371 서울시 중구 신당2동 294
청구란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지칭하던 말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하철 역명을 제정하였다
靑(푸를 청) 丰(예쁠 봉)+丹(붉을 단)
붉은 꽃망울을 터뜨려 예쁘게 싹을 틔운 푸른 식물을 말한다 靑春(청춘)
관련자-淸(푸를 청) 請(청할 청) 晴(날개일 청)
丘(언덕 구) 厂(굴바위/언덕 엄)+工(장인 공)
장인(기술자)가 만든 것처럼 흙을 쌓아올려 만든 높은 언덕 丘陵(구릉)
관련자-岳(큰산 악) 兵(군사 병)
藥약 약水물 수 Yaksu
02-6110-3331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3동 373-13
약수동은 신당 3동 지역에 위장병에 특효가 있는 약수가 있어서 유래된 것이다
藥(약 약) 艹(풀 초)+樂(즐거울 락)
아픈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풀이니 약이 되는 것이다 藥局(약국) 賜藥(사약) 痲藥(마약)
관련자-戀(사모할 연) 變(변할 변) 灣(물굽이 만) 蠻(오랑캐 만)
水(물 수)
물이 퍼져 흘러가는 모양 水質(수질) 水災(수재) 水深(수심)
관련자-災(재앙 재) 火(불 화)
버티고개 番(차례 번)峙(언덕 치)Beotigogae
02-6311-6321 서울시 중구 신당동 432
한남동에서 약수동으로 넘어가는 다산로(茶山路)고개를 버티고개라고 한다. 옛날 순라꾼들이 야경을 돌면서 "번도!"라 하며 도둑을 쫓았으므로 번티(番峙)라 하다가 변하여 버티고개 또는 한자명으로 부어치(夫於峙)가 되었다고 한다
番(차례 번) 釆(분별할 변. 짐승의 발자국 모양)+田(밭 전)
밭에 가보니 짐승의 발자국이 차례차례 찍혀있다 番號(번호)
관련자-審(살필 심) 飜(뒤칠 번)
峙(언덕 치) 山(뫼 산)+寺(절 사)
산 위에 절이 세워져있는 높은 언덕을 말한다 對峙(대치) 京峙(경치)
관련자-時(때 시) 詩(글 시) 侍(모실 시) 待(기다릴 대)
漢한나라 한江강 강鎭진압할 진 Hangangjin
02-6311-6311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산10-33
한강진(漢江鎭)나루는 한남동 단국대학교 정문과 순천향 병원 앞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지형이 마치 오메가(Ω)모양으로 되어 있어 배를 대기에 천혜의 지형이었으며 강남의 사평(沙坪)나루(강남구 신사동)를 잇는 군사적으로나 물류면으로 매우 중요한 나루터였다. 한강상류의 송파진, 하류의 양화진과 더불어 한강의 중간에 위치하여 서울의 남쪽을 지키는 군사상의 요충지였다.
漢(한나라 한) 氵(물 수)+堇(진흙 근)
양쯔강 상류의 물이 많았던 지역에 세운 나라이름 漢字(한자) 漢文(한문)
관련자-韓(나라이름 한) 勤(부지런할 근) 僅(겨우 근) 槿(무궁화 근) 謹(삼갈 근)
江(강 강) 氵(물 수)+工(장인 공)
양자강을 말한다. 공공공 소리를 내며 흘러가는 강물 漢江(한강)
관련자-工(장인 공) 河(강 하)
鎭(진압할 진) 金(쇠 금)+眞(참 진)
진실은 쇠처럼 강해서 모든 것을 누르고 이길 수 있다. 원래는 쇠 중에 강한 참쇠를 말한다 鎭壓(진압)
관련자-愼(삼가할 신)
梨배 리泰클 태院집 원 Itaewon
02-6311-6301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27
조선시대에 이태원(梨泰院)이란 역원(驛院)이 있었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는데, 그 명칭을 가진 동네가 용산구 동북쪽에 자리 잡아 현재의 이태원동이 되었다
梨(배 리) 利(이로울 리)+木(나무 목)
이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는 여러 용도로 이로움을 준다 梨花(이화)
관련자-和(화목할 화) 租(조세 조) 積(쌓을 적) 稅(세금 세)
泰(클 태) 拳(주먹 권)+氺(물 수. 땀방울)
땀을 뻘뻘 흘리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니 더욱 크게 만들어진다 泰山(태산)
관련자-奉(받들 봉) 俸(녹 봉) 太(클 태)
院(집 원) 阝(언덕 부)+ 完(완전할 완)
높은 언덕 위에 완벽하게, 완전하게 잘 지은 집. 대체로 관청, 학교 등의 공적인 건물을 말함 病院(병원) 學院(학원) 法院(법원)
관련자-元(으뜸 원) 玩(가지고놀 완)
綠푸를 록莎사초 사坪들 평 Noksapyeong
02-6311-6291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4가 4
조선시대 고종까지만 하더라도 숲과 잡초가 무성하고 인가가 없던 곳이라 해서 녹사평(綠莎坪)이라 불리어진 것에서 유래한다
綠(푸를 록) 糸(실 사)+彔(나무깎을 록)
나무를 깎다보면 나오는 푸른 수액처럼, 푸르게 실을 물들였다는 뜻이다 綠色(녹색)
관련자-錄(기록할 록) 祿(복 록) 緣(인연 연)
莎(사초 사) 艹(풀 초)+沙(모래 사)
강가나 물가 근처에서 자라는 풀을 말한다 莎草(사초)
관련자-砂(모래 사)
坪(들 평) 土(흙 토)+平(평평할 평)
평평하게 흙이 깔려있는 땅
관련자-評(평할 평) 野(들 야) 郊(들 교)
三석 삼角뿔 각地땅 지 Samgakji
02-6110-4281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1가 293
옛날 한강, 이태원, 서울역 방면으로 도로가 나있어 땅모양이 세모졌다고 하여 삼각지로 불린 것이다
三(석 삼)
삼 층으로 쌓아놓은 모양 三聖(삼성) 三層(삼층)
관련자-參(석 삼) 蔘(인삼 삼) 慘(슬플 참)
角(뿔 각)
소나 코뿔소의 뿔을 형상화한 글자이다 角逐(각축) 三角形(삼각형)
관련자-觸(닿을 촉) 解(풀 해)
地(땅 지) 土(흙 토)+也(어조사 야)
也(야)는 여러 의미로 해석이 된다. 땅 속이나 물 속에 여러 마리의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양을 말한다 土地(토지) 垈地(대지) 陽地(양지) 陰地(음지)
관련자-池(못 지) 他(다를 타) 施(베풀 시)
孝효도 효昌창성할 창公공변될 공園동산 원앞 Hyochang park
02-6311-6271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80
효창공원(문화재 사적 지정 330호) 내에는 김구 선생묘, 삼의사 묘(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및 임정요인 묘(이동녕, 차이석, 조성환)가 있어 사적지로 유서가 있는 곳이다
孝(효도 효) 耂(늙을 로)+子(아들 자)
나이 드신 부모를 자식이 업어드리는 모양이다 孝道(효도)
관련자-考(상고할 고) 老(늙을 로)
昌(번창할 창) 日(날/해 일)+曰(가로 왈. 그릇, 담다)
밝은 해를 담아둔 듯 일이 잘되어 간다 昌盛(창성) 繁昌(번창)
관련자-唱(노래 창) 晶(밝을/맑을 정)
公(공변될 공) 八(여덟 팔. 벌리다)+厶(사사로울 사)
욕심을 버리고 팔을 벌려 많은 이를 안아주는 것이 공적인 자세이다 公職(공직) 公務員(공무원) 公私(공사)
관련자-共(함께 공) 松(소나무 송) 訟(송사할 송) 頌(기릴 송)
園(동산 원) 口(에워쌀 위)+袁(옷길 원)
예쁜 옷을 입고 돌아다니며 즐기는 곳 公園(공원) 農園(농원) 庭園(정원)
관련자-遠(멀 원) 猿(원숭이 원)
孔구멍 공德큰 덕 Gongdeok
6311-5291 서울시 마포구 공덕2동 423
공덕동 일대는 대개 만리현, 아현, 대현 등 고개마루에서 서남쪽으로 펼쳐 내려간 언덕진 지대이기 때문에 이 지역을 옛 우리말로 "큰더기","큰덕이","큰덕"으로 불렀다. 당시 음이 비슷한 한자의 공덕(孔德)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여진다
孔(구멍 공) 孑(외로울 혈)+乙(새을)
새처럼 몸을 구부린 아기가 홀로 엄마 몸 속에서 나온다는 뜻 孔子(공자)
관련자-孤(외로울 고)
德(큰/덕 덕) 彳(조금걸을 척)+直(곧을 직)+心(마음 심)
곧은 마음으로 걸어가는 사람의 마음 속에 큰 덕이 있다 德行(덕행)
관련자-眞(참 진) 聽(들을 청) 廳(관청 청)
大큰 대興흥할 흥 Daeheung
02-6311-6251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지하 90(대흥동 267)
예전에는 "동막하리"라 하여 인접한 용강동과 함께 독을 구워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던 지역이다. 1936년 경성부의 대흥정이 되었으며 그 후 몇 차례 행정구역의 통폐합을 거쳐 1946년 10월 오늘의 대흥동이 되었다
大(큰 대)
사람이 크게 팔을 벌리고 선 모습이다 大將(대장)
관련자-人(사람 인) 立(설 립) 文(글월 문) 太(클 태) 泰(클 태) 犬(개 견)
興(흥할 흥) 與(더불어/줄 여)+同(한가지 동)
사람들이 마음이 더불어 하나가 되어 일하니 흥이 난다 興味(흥미)
관련자-輿(수레/무리 여) 擧(들 거) 譽(기릴 예)
廣넓을 광興흥할 흥倉곳집 창 Gwangheungchang
02-6311-6241 서울 마포구 창전동 145
조선시대 경기와 3남 지방에서 거두어들인 세수미를 쌓아 두었었다가 관리들의 녹봉을 지급하던 곳이다. 1년에 쌀 19,000석, 대두 18,000석을 보관할 정도의 대규모 창고가 있었다고 한다
廣(넓을 광) 广(집 엄)+黃(누를 황)
누렇게 익은 곡식을 쌓아두는 창고는 넓은 곳이다 廣告(광고)
관련자-擴(넓힐 확) 鑛(쇳돌 광)
興(흥할 흥) 與(더불어/줄 여)+同(한가지 동)
사람들이 마음이 더불어 하나가 되어 일하니 흥이 난다 興味(흥미)
관련자-輿(수레/무리 여) 擧(들 거) 譽(기릴 예)
倉(창고 창) 人(사람 인)+戶(외짝문/집 호)+口(입 구)
사람이 먹을 것을 넣어두는, 문이 한 짝뿐인 창고 건물 倉庫(창고)
관련자-創(비로소 창) 蒼(푸를 창) 滄(큰바다 창)
上위 상水물 수 Sangsu
02-6311-6231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09-10
옛 지명은 서강방 수일리계 였는데 한일합방 후 서강면 상수일리가 되었다가 상수동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상수동이란 동명은 강가의 마을 중에서 가장 위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上(위 상)
땅 윗부분을 나타내는 글자 上席(상석) 上席(상석)
관련자-下(아래 하) 中(가운데 중)
水(물 수)
뻗어나가는 물의 모양 水質(수질) 水泳(수영)
관련자-永(길 영) 氷(얼음 빙) 泳(헤엄칠 영)
合합할 합井우물 정 Hapjeong
02-6110-2381서울 마포구 서교동 393
옛날 양화나루 근처의 마을로 그 일대를 보통 양화도라 부른다. 조개우물로 불리어지는 우물이 있어서 합정동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合(합할 합) 人(사람 인)+一(하나 일)+口(입 구)
사람들이 입을 하나로 모았다 合同(합동) 合心(합심)
관련자-同(한가지 동) 洞(골 동) 銅(구리 동)
井(우물 정)
가로 세로로 나무를 엇갈려 쌓아서 만든 우물 입구의 모양 井邑(정읍) 井田法(정전법)
관련자-穽(함정 정)
望바랄 망遠멀 원 Mangwon
02-6311-6211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378번지
효령대군의 별장인 희우정을 월산대군이 성종15년(1484년) "아름다운 산과 강의 경치를 멀리 바라본다"는 뜻인 망원정으로 이름을 바꾼 데에서 유래한다
望(바랄 망) 亡(망할 망)+月(달 월)+壬(천간 임/ 바를 정)
망해버린 것처럼, 구부러진 달을 보면서 다시 바르게 떠오르길 바란다. 원래는 壬(정)자인데 王(왕)으로 잘못 사용되고 있다 希望(희망) 絶望(절망)
관련자-忘(잊을 망) 妄(망령될 망) 罔(그물 망) 茫(아득할 망) 忙(바쁠 망)
遠(멀 원) 辶(쉬엄쉬엄갈 착)+袁(옷길 원)
긴 옷을 입고 쉬엄쉬엄가니 먼 길을 떠나는 모습이다 永遠(영원)
관련자-園(동산 원) 猿(원숭이 원)
麻삼 마浦물가 포區구역 구廳관청 청 Mapo-gu Office
02-6311-6201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2
우리말 삼개로 불리어지는 포구 이름 마포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 삼(麻)개(浦)의 한자음에서 따온 것이다. 인근에 마포구청이 위치하고 있다
麻(삼 마) 广(집 엄)+林(수풀 림과는 다른 글자. 껍질을 벗긴 삼을 의미함)
삼베 껍질을 벗겨서 집 안팎으로 널어놓은 모양이다 麻衣(마의) 痲藥(마약)
관련자-摩(문지를 마) 磨(갈 마) 魔(마귀 마) 痲(저릴 마)
浦(물가 포) 氵(물 수)+甫(클 보)
작은 물줄기들이 크게 모여서 이룬 물가 浦口(포구)
관련자-甫(클 보) 捕(잡을 포) 鋪(점방 포)
區(구역 구) 匸(감출 혜)+品(물건/성품 품)
감추어둘 물건이 생기면, 다른 사람과 별도의 구역을 나누려 한다 區域(구역) 區廳(구청) 區別(구별) 區分(구분)
관련자-毆(때릴 구) 鷗(갈매기 구) 歐(토할 구)
廳(관청 청) 广(집 엄)+聽(들을 청. 耳이+德덕)
백성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도와주는 곳이 관청이다 市廳(시청) 警察廳(경찰청)
관련자-聽(들을 청) 府(관청 부) 宰(재상 재) 署(관청 서) 官(벼슬 관)
월드컵競다툴 경技재주 기場마당 장 World Cup Stadium
02-6311-6191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 420
부근에 산들이 성처럼 둘러져 있어 우리말로 "성메" 또는 "성미"라 부르던 성산(城山)이 있었다. 근처에 월드컵 경기장이 있다
競(다툴 경) 立(설 립)+兄(맏이 형)
두 사람이 서로 자기가 형이라고 나서며 다투고 있다 競爭(경쟁)
관련자-竟(마침내 경) 爭(다툴 쟁)
技(재주 기) 扌(손 수)+支(갈라질 지)
사람은 손이 갈라져 있으니 재주를 부릴 수 있다 技術(기술)
관련자-枝(가지 지)
場(마당 장) 土(흙 토)+昜(볕 양)
넓어서 볕이 잘 쪼이는 땅 廣場(광장) 農場(농장) 運動場(운동장)
관련자-楊(버들 양) 揚(떨칠 양) 腸(창자 장)
디지털미디어시티 水(물 수)色(빛 색)Digital Media City
02-6311-6181서울시 은평구 수색로 167번지 ( 증산동 223 - 27 )
주변이 세계적 첨단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디지털기업 집적지로 조성됨에 따라 2009년 7월 1일에 '수색'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역명 변경
水(물 수)
뻗어나가는 물의 모양 水質(수질) 水泳(수영)
관련자-永(길 영) 氷(얼음 빙) 泳(헤엄칠 영)
色(빛 색) 人(사람 인)+邑(고을 읍)
사람들이 사는 고을마다, 마을마다 모습과 색깔이 다르다. 원래는 사람 둘이 서로 엉켜있는 모양이다 原色(원색) 色彩(색채)
관련자-絶(끊을 절)
繒비단 증山뫼 산 Jeungsan
02-6311-6171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199-8
산의 모양이 시루와 같이 생겨서 시루메라 불렀는데, 시루는 물이 새어 좋지 않다고 하여 아름다운 비단의 뜻을 빌어서 증산(繒山)이라 했다
繒(비단 증) 糸(실 사)+曾(일찍/높을 증)
일찍이 높은 기술로 실을 엮어 만든 비단
관련자-帛(비단 백) 錦(비단 금) 絹(비단 견)
山(뫼 산)
산봉우리가 솟은 모양 山城(산성) 山脈(산맥)
관련자-峽(골짜기 협) 谷(골 곡)
새절 新(새로울 신)寺(절 사) Saejeol
02-6311-6161서울시 은평구 신사2동 337-5
새절은 신사의 한글 명칭으로 예전에 새절이 있었으므로, 지하철 6호선을 개통하면서 역 이름으로 붙였다. 지하철 계획 때 북가좌역으로 하였는데, 1995년 개통 때 새절로 개칭하고, 2000년 10월 2일 신사를 병기하였다. 현재는 명지전문대 뒤쪽에 백련사가 있다
新(새로울 신) 立(설 립)+木(나무 목)+斤(도끼 근)
도끼로 나무를 잘라 새로운 모양으로 세워놓은 모습 新入(신입) 新製品(신제품) 新舊(신구)
관련자-親(친할 친) 舊(옛 구) 薪(땔나무 신)
寺(절 사/ 관청 시) 土(흙 토)+寸(마디 촌. 법규, 손)
법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높은 땅 위에 지어놓은 관청. 후일 승려들의 거처로 의미가 바뀌었다 寺刹(사찰)
관련자-時(때 시) 詩(글 시) 侍(모실 시) 待(기다릴 대) 刹(절/잠깐 찰)
鷹매 응岩바위 암 Eungam
02-6311-6101서울시 은평구 역촌2동 85-41
마을 뒤 백련산 기슭에 있는 커다란 바위의 생김새가 마치 매가 앉아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매바위골이라 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 사냥을 하기 위해 장막을 치고 포수들이 기거하던 곳이 여러 곳 있었으며 궁중에서 나와 사냥터로 삼았던 커다란 바위가 있었던 곳이다
鷹(매 응) 應(응할 응)+鳥(새 조)
길들인 포수의 마음에 응하여 잘 따르는 새가 매이다 鷹師(응사)
관련자-膺(가슴 응) 雁(기러기 안)
岩(바위 암) 山(뫼 산)+石(돌 석. 巖자의 약자)
언덕을 넘어 산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큰 돌 岩石(암석)
관련자-山(뫼 산) 石(돌 석)
龜거북 귀/이름 구/터질 균山뫼 산 Gusan
02-6311-6151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1
경기도와 도의 경계를 이루는 뒷산의 산 모양이 거북이 형상을 하고 있어, 옛날부터 그 아래 마을을 구산동이라 불렀다
龜(거북 귀/이름 구/터질 균)
거북이의 머리와 몸통, 앞다리와 뒷다리를 그린 모양이다. 터질 균은 거북이 등짝의 터지고 금간 듯한 모양을 말한다 龜裂(균열)
관련자-龍(용 룡) 兎(토끼 토)
山(뫼 산)
산봉우리가 솟은 모양 山城(산성) 山脈(산맥)
관련자-峽(골짜기 협) 谷(골 곡)
연신내 延(끌 연)臣(신하 신)川(내 천) Yeonsinnae
02-6110-3211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 439
조선시대 이곳에 있었던 연서역(延曙驛) 주변을 흐르던 연천이라는 개천 이름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인조반정 때 이서(李曙)의 지원군이 늦게 도착하여 신하를 늦게 만난 개천이라는 뜻으로 연신내(延臣川)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한다
延(끌/늘일 연) 廴(길게걸을 인)+人(사람 인)+止(그칠 지)
사람의 발걸음이 자꾸 그쳐지니 걸을 일이 많아지고 시간만 끌게 된다. 시간만 늘어난다 延長戰(연장전) 延期(연기)
관련자-誕(낳을 탄) 遲(더딜 지) 廷(조정 정)
臣(신하 신)
왕 앞에서 몸을 구부리고 곁눈질하는 신하의 모습 臣下(신하) 君臣(군신)
관련자-臨(임할 임) 臥(누울 와) 監(볼 감)
川(내 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줄기 모습이다 開川(개천)
관련자-州(고을 주) 洲(물가/섬 주) 訓(가르칠 훈)
독바위甕(독 옹)岩(바위 암) Dokbawi
02-6311-6131서울시 은평구 불광1동 13-33
은평구 불광동 수리봉 부근에 있는 바위로서, 모양이 독과 같이 생긴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옹암이라고도 하였는데, 인조반정 공신들이 이곳에서 모의를 하였다고 한다
甕(독 옹) 雍(누그러질 옹)+瓦(기와 와)
진흙을 누그러뜨려 만든 그릇. 기와를 굽듯이 구워서 완성하는 그릇이다 甕器(옹기)
관련자-擁(안을 옹)
岩(바위 암) 山(뫼 산)+石(돌 석. 巖자의 약자)
언덕을 넘어 산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큰 돌 岩石(암석)
관련자-山(뫼 산) 石(돌 석)
佛부처 불光빛 광 Bulgwang
02-6110-3221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1동 281
근처에 바위와 절이 많았는데 그 중에 부처의 서광이 어린 불광사 라는 절이 있어서 유래하였다
佛(부처 불) 人(사람 인)+弗(아니 불)
잘못된 일, 옳지 않은 일을 하지 말라 가르치신 분 佛家(불가) 佛道(불도)
관련자-拂(떨칠/지불할 불) 費(쓸 비)
光(빛 광)
불을 들고 선 사람의 모습 光線(광선) 閃光(섬광)
관련자-景(경) 炅(빛날 경) 熙(빛날 희) 曜(빛날 요)
驛역마 역村마을 촌 Yeokchon
02-6311-6111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144-69
조선시대 나라 일을 하는 신하들이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잠시 말이 쉬어갈 수 있는 역(延曙驛)이 있어서 역말이라 불렀다
驛(역마 역) 馬(말 마)+睪(엿볼 역目+幸)
‘엿볼 역’은 눈을 크게 뜨고 죄지은 자를 지켜본다, 는 뜻이다. 먼 거리를 타고 온 말의 상태가 어떠한지 살펴보는 곳이 역이다. 驛前(역전) 서울驛(역)
관련자-馬(말 마) 幸(다행 행) 譯(번역할 역) 擇(가릴 택) 釋(풀 석) 澤(못 택)
村(마을 촌) 木(나무 목)+寸(마디 촌)
나무로 목책을 두르고, 같은 규칙을 지키고 사는 마을 農村(농촌) 山村(산촌) 僻村(벽촌)
관련자-里(마을 리) 邑(고을 읍) 郡(고을 군) 縣(고을 현) 府(고을 부)
6호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