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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시39:3) =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렘20:9) =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렘23:29) =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2) = 내 마음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렘23:9)
어떻게 말씀에 불이 붙을 수 있을까?
어떻게 말씀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 말씀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을까?
* 단계별로 그 과정을 알아보자.
1.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말씀체험이 곧 하나님 체험이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one who is called the Word. The Word was with God and was truly God.
2.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말씀은 그래도 이루어진다.
고후1:18~20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18 God can be trusted, and so can I, when I say that our answer to you has always been "Yes" and never "No." 19 This is because Jesus Christ the Son of God is always "Yes" and never "No." And he is the one that Silas, Timothy, and I told you about. 20 Christ says "Yes" to all of God's promises. That's why we have Christ to say "Amen" or us to the glory of God.
3. 지금 내게 필요한 그 말씀을 찾아라.
1) 어느 인도선교사가 교회를 건축하는데 건축비가 부족하여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때부터 공사비를 위해 기도하는데 먼저 성경에서 부족함을 채우시는 시편23:1절의 약속의 말씀을 찾았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기도하였다. 결국에는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You, LORD, are my shepherd. I will never be in need.
2) 조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는 '고아들의 아버지',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잘 알려진 독일 태생의 영국 목회자이다. 조지 뮬러목사는 문제가 생기면 먼저 그 문제의 해답이 되는 약속의 말씀을 먼저 찾았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자고 기도함으로 응답을 받았다.
<5만 번 이상 응답받은 조지 뮬러의 5가지 기도 원칙>
1. 주님의 십자가 공로만 의지하라 2. 모든 죄악을 고백하고 멀리하라 3. 약속의 말씀을 확증으로 믿으라 4. 하나님 뜻에 일치되게 기도하라 5. 끈기 있게 간구하면서 기다리라 .
4. 그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으라. 응답의 말씀으로 받으라.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We have heard the message, just as they did. But they failed to believe what they heard, and the message did not do them any good.
5.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으라.
행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Cheer up! I am sure that God will do exactly what he promised.
6.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며 읆조려라. 입으로 반복적으로 읆조릴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God will accept you and save you, if you truly believe this and tell it to others.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Instead, the Law of the LORD makes them happy, and they think about it day and night.
“묵상하다”는 일반적으로 조용히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히브리 원어는 일반적인 묵상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히브리 원어 “하가”의 실제적 의미는 “읆조리다, 중얼거리다, 신음소리를 내다”이다.
그것은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나 비둘기의 구구소리 등 동물이 내는 소리를 묘사하는데 자주 사용되었다.
따라서 “묵상하라”는 말씀은 그 말씀이 화살처럼 우리의 심령에 깊이 박히고 새겨질 때까지 주야로 끊임없이 큰 소리로 반복해서 외치라는 것이다.
말씀이 뼛속까지 스며드는 것처럼 느껴질 때까지 소리 내어 묵상하는 것이다. 우직하게 해봐라~
시39: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I felt a fire burning inside, and the more I thought, the more it burned, until at last I said:
시119:15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I will study your teachings and follow your footsteps.
시119:23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I keep thinking about your teachings, LORD, even if rulers plot against me.
시119: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Help me to understand your teachings, and I will think about your marvelous deeds.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I deeply love your Law! I think about it all day.
시119: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I lie awake at night, thinking of your promises.
7. 말씀속에 불이 있다. 말씀을 읇조리고 또 읊조리면 어느 순간에 실제로 내 마음이 뜨거워진다(불이 붙는다).
1) 예수님은 그 말씀으로 불이 붙기를 원하신다.
눅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I came to set fire to the earth, and I wish it were already on fire!
2) 말씀의 불이 붙는 단계(불이 붙는데 몇일 또는 수개월이 걸리기도 한다)
① 처음에는 그 말씀이 어색하다.
② 반복하면 그 말씀이 자연스럽게 외워진다.
③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그 말씀이 내 마음을 두드린다.
④ 어느 순간에 그 말씀이 나를 울린다. 울면서 말씀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게 된다.
⑤ 그 말씀으로 인해 기쁨과 행복이 밀려온다.
시39: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I felt a fire burning inside, and the more I thought, the more it burned, until at last I said:
렘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Sometimes I tell myself not to think about you, LORD, or even mention your name. But your message burns in my heart and bones, and I cannot keep silent.
눅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They said to each other, "When he talked with us along the road and explained the Scriptures to us, didn't it warm our hearts?"
< 반복의 기적, 반복이 비결이다.>
말씀을 반복해서 읊조릴 때 말씀 속에 있는 불이 붙기 시작한다. 말씀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1)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책이나 글을 백 번 읽으면 의의(意義), 곧 그 글이 담고 있는 속뜻이 저절로 이해된다는 말로, <삼국지(三國志)> 동우(董遇)의 고사(古事)에서 비롯된 말이다. 여기서 백 번이란 그 뜻을 알 수 있을 때까지 되풀이해서 읽는다는 것이다.
2) 27년차 여자 가수를 직업으로 산다는 것! 톱가수 였던 김현정이 코인 노래방 가는 이유
27년차 가수로 활동하면서 음악 한 곡을 낼 때마다 곡이 나오면 그 다음부터 죽도록 연습하는 것 같아요. 3~4개월 연습하고 방송에 나가는 거죠
연습을 한다는 게 어떤 기준이냐면 온몸에 배어서 완전히 될 때까지예요.
8. 왜 그 말씀을 읆조리는가? 주의 그 말씀대로 나를 위로하고 살리기 때문이다. 말씀을 붙잡고 하는 말씀기도이다.
시119:48~50
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48 I love and respect them and will keep them in mind. 49 Don't forget your promise to me, your servant. I depend on it. 50 When I am hurting, I find comfort in your promise that leads to life.
시119:25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I am at the point of death. Let your teachings breathe new life into me.
시119:28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I am overcome with sorrow. Encourage me, as you have promised to do.
시119:41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Show me your love and save me, LORD, as you have promised.
시119: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When I am hurting, I find comfort in your promise that leads to life.
시119:52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I find true comfort, LORD, because your laws have stood the test of time.
시119: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I am your servant, LORD, and you have kept your promise to treat me with kindness.
시119: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I serve you, LORD. Comfort me with your love, just as you have promised.
시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I am in terrible pain! Save me, LORD, as you said you would.
시119:154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Be my defender and protector! Keep your promise and save my life.
9. 말씀의 능력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The Spirit is the one who gives life! Human strength can do nothing. The words that I have spoken to you are from that life-giving Spirit.
렘23:9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마음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 때문이라
When I think of the prophets, I am shocked, and I tremble like someone drunk, because of the LORD and his sacred words.
렘23: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My words are a powerful fire; they are a hammer that shatters rocks.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What God has said isn't only alive and active! It is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His word can cut through our spirits and souls and through our joints and marrow, until it discovers the desires and thoughts of our hearts.
살전1: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When we told you the good news, it was with the power and assurance that come from the Holy Spirit, and not simply with words. You knew what kind of people we were and how we helped you.
10. 불의 특성 = 빛과 열을 내면서 물체를 태우는 불
성경에는 상징적인 표현들이 많이 기록되어있다. 그것은 보이지도 않으며 볼 수도 없으나 엄연히 존재하는 실재를 깨닫게 하고 그 의미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성경이 채택한 상징적 표현들은 계시의 전달수단으로써 단순한 문학적 개념을 넘어서 초월적이며 궁극적인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①소멸하는 불 - 죄성을 불태운다(소멸) - 세속적인 것과 부정한 것을 태운다.
②열을 발산한다. - 열기는 활기한 생명력 - 모든 생명체의 생명활동에 활력, 에너지를 공급, 열정, 원동력
③빛을 발산한다. - 죄악된 어둠을 밝힌다. - 슬픔과 절망을 몰아내고 희망을 준단
④강하게 연단한다. - 거룩한 심령으로 거듭난다. - 하나님의 불 - 생명을 살리는 불
11.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라. 말씀이 나를 울게 한다.
느8: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The people started crying when God's Law was read to them. Then Nehemiah the governor, Ezra the priest and teacher, and the Levites who had been teaching the people all said, "This is a special day for the LORD your God. So don't be sad and don't cry!"
12.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만난 체험 =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남
* 본인은 “내가 만나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구원간증을 하였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나를 만나주신 세 번의 사건을 나름대로 기록해봅니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God will accept you and save you, if you truly believe this and tell it to others.
1) 어느 날 새벽기도 때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나의 신앙고백이 되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갑자기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내 마음속에 물밀 듯 밀려오면서 뜨거운 눈물로 내 구주 예수님을 만났다. 물론 하루아침에 된 것은 아니다. 매일 매일 새벽기도 때 입으로 시인하며 기도했었다. “진실로 진실로”라는 주님의 말씀의 의미를 조금 깨달았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the Son of the living God."
2) 야곱과 그 후손인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이 어느 순간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내 마음을 울렸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는 말씀이 내 영혼을 만져주셨다. 그 순간 나는 “아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거룩한 기쁨과 경외감으로 온 몸이 떨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행복했는지 모름니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Descendants of Jacob, I, the LORD, created you and formed your nation. Israel, don't be afraid. I have rescued you. I have called you by name; now you belong to me.
3) 어느 해 사순절이 지나고 부활절 아침 교회에 갔다. 그런데 강단 앞에 성찬식을 위해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빵)과 주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진설하고 흰 보자기로 된 성찬보로 덮어놓은 것이 보였다. 성찬보에는 “나를 기념하라”는 붉은색 글씨가 보였다.
그런데 그 순간 흰 성찬보로 덮여 있는 그 모습이 마치 세마포에 싸인 예수님의 시신처럼 보였다. 그 순간 내 영혼이 울면서 온 몸이 거룩한 두려움으로 덜덜 떨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모진 고난을 받으시고 멸시와 천대를 당하신 내 구주 예수님을 지금, 바로 눈앞에서 그 시신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성령 하나님께서 2천년 전 십자가의 사건을 지금, 여기서 재현시켜주시는 것이었다.
십자가에 달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직접 대면시켜주시는 것이다.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고전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The Lord meant that when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from this cup, you tell about his death until he comes.
4) 연말에 새해 목회를 위해 기도원에서 성경책을 읽다가 큰 감동을 받았다. 인격적으로 말씀이 내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났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Everyone who hears this should say, "Come!"If you are thirsty, come! If you want life-giving water, come and take it. It's free!
5) 교회 건축할 때 성경책을 읽다가 큰 감동을 받았다. 담당공무원이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는 말씀으로 큰 위로와 힘을 얻고 결국에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롬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After all, they are God's servants, and it is their duty to help you.
6) 교회 건축할 때 성경책을 읽다가 큰 감동을 받았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한 말이 마치 나에게 하는 말씀과 같이 들렸다. 하나님께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몰랐다.
대상28:20 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But you must see that everything is done according to these plans. Be confident, and never be afraid of anything or get discouraged. The LORD my God will help you do everything needed to finish the temple, so it can be used for worshiping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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