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숨 한번 크게 내쉬었더니 시간은 어느 새 완연한 봄을 지나고 있어 이렇게 한번 더 숨을 쉬고 나면
여름 안으로 들어가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밀려오는 초조함 그리고 시간의 덧없슴과 함께
공허함 속에 한계된 저 자신을 진하게 느껴봅니다....
그러나 시간은 절대 혼자서만 흘러가지 않음을 잘 알고 있기에 공허함과 초조함 속에 느껴지는
저의 오늘이지만 선(善)으로 가득채워지기를 또다른 마음이 되어 간절히 바래봅니다....
손쉽게 살아갈 수 있는 오늘보다 애써 힘든 오늘을 선택하여 그 오늘을 선(善)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
기쁨가득한 내일을 희망(希望)하시고 계실 사랑충만하신 저의 벗님들....
지금 저는....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에 대해 또한번 저의 벗님들께 다른 비유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완전한 이해를 하시지 못한 관계로 다소의 부정적 오해 속에 계시는 저의 벗님들께
이번 기회가 상호간 선(善)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지금 어머니 배 속에서 잉태되어 태중에서 자라고 있는
미완숙의 생명체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성장과 활동의 세세한 말씀에 대해서는 태어난 이후에 나누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며
지금은 태중에서 자라고 있기에 건강하고 무사하게 태어날 수 있기만을 바라고 그것만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데 모든 힘을 다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우선 새 생명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받아내기 위해 시급히 필요한 것은
다름아닌 향후 태어날 작디 작은 아이가 움직일 수 있는 작지만 탄탄한 선(善)의 연대를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탄탄히 만들어진 선(善)의 토대 위에서만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움직일 수 있기에
완전한 생명체로서 탄생을 받아내기 위한 필연적인 조건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기획하고 그 내용으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분들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고 계시는 선(善)한 마음을 끄집어 내게 하여 이를 사회적 선(善)의 연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려 합니다....
저희 카페 정회원의 수가 오만에 이르게 되면 비로소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어머니 배 속에서 나와 완전한 생명체로서 선(善)한 사람들 앞에 그 탄생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저의 벗님 자신은 물론 주위분들께 잘 홍보해 주시어 하루라도 빨리 정회원 오만이 채워지는
그 날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부드리며 오만이 채워질 때 까지는 건강한 탄생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채워나갈 것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정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교양강좌 전문강좌 개설 등 선(善)의 삶을 양적 질적으로
높여나가는데에도 노력을 경주해 나갈 생각입니다....
오만의 그 날이 오면 그 날은....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에게는 역사적 대망의 첫걸음을 떼는 찻 날이 될 것이나
악(惡)의 세력들에게는 쇠퇴하기 시작하는 그 첫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오만의 회원이 채워지면 곧 바로 재단법인설립을 통해 모두가 계획한 실제 사업을 힘을 다해 시작할
것이며....
한편으로 유투브 등 좀 더 효율적인 홍보수단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알려나가
대국민(對國民)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나갈 것입니다....
이는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 대한민국을 채우고 온 인류를 꽉 채우는 그 날 까지 멈춤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선(善)을 사랑하시고 삶의 큰 덕목으로 삼아 살아가시는 영(靈)이 맑아 아름다우신
저의 벗님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선(善)의 연대를 그 바탕으로 합니다....
생각이 닿지 않을 정도로 기나 긴 시간이 소요될 일이지만 선(善)으로 이루어야 할 내용이 적지가 않기에
악(惡)에 편승된 세력들에겐 결코 반길 대상이 아닐 것이며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제거해야 할
존재이겠습니다....
성경 속 요한묵시록의 한구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들이 취할 분명한 행동은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 사회 속에 정착하여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멈춤없이 계속될 것이며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 중간에 자연 도태(淘汰)되게 만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적을 이루려 할 것입니다....
지금은 저의 하늘께서 특별히 보호해 주시고 지금 저는 영(靈)적으로 조금은 성장한 상태이다 생각되기에
아직은 특별한 일은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늘 이를 경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와 국가 나아가 온 인류가
탄탄하게 연대된 선(善)의 힘으로 악(惡)을 물리쳐 가난과 배고픔이 온전히 사라진 인류를 만드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흘러 흘러 그 언젠가는 반드시 완성될 것이며 며칠 전 3월 30일(토) 카톡에 이에 관한 내용을
작시하여 송부해 드렸습니다....
저희의 목표를 이루게 되는 그 날은 악(惡)은 완전히 붕괴되어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날로도 기록될
것입니다....
어머니 배 속에서 잉테되어 자라고 있는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 악(惡)의 의도하는 대로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고 사라져야 함이 아닌 준비기간을 잘 거쳐 온전한 생명체로서 세상에 탄생하여
모두의 희망(希望)으로 본연의 목적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럼...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벗님의 하늘께서 주시는 축복 속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선(善)이 합해짐은 선(善)의 크기가 확장되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만큼 악(惡)이 작아지고 약해지기에 우리는 환호하는 것입니다....
선(善) 안에서 처음부터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선(善)한 사람들입니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어서 와....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