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유원지 소풍 보고●
관악역에서 헤어진 친구들 모두 길 잃지 않고 집 잘 찾아 갔겠지요?
☆오늘 모인 친구 그리움,길안,노을,맥스,미키,선명,아름다운,윤희,장미,코코,팔도,팔도2(서정열), 해바라기 이상 13명 입니다.
☆수입:13명×20,000원=260,000원
☆지출: 302,000원(식당에서)
●42,000원 적자(통장에서 인출 하겠음)
☆소주,막걸리, 종이컵 9,400원 길안 부담
☆마지막 입가심으로 맥스대장이 커피 및 아이스크림을 사서 잘 먹었어요
오늘 참가한 친구들 반가웠고, 다음에 만날때 까지 건강하게 보내세요~
~~~이상 그리움이었어요~~~
통장 사본 올립니다.
첫댓글 친구들 위해 오징어 무침이랑 국수 준비해 오느라 고생 많았다.
벌써 보고 올려져있네ㆍ
그리움친 총무일 맡아 봉사해줌에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ㆍ
먹거리 준비하는 것도 번거로운데 보따리 챙겨
등짐지고 가서 먹이는 것도 한두번이지
좋은 친구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