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SDGs의 시점으로부터 물류 전략을 책정!
SDGs(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시점에서부터 지구 온난화가 주목되고, 물류에 있어서 환경 부하의 저감이 추진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요인으로서 지적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삭감을 물류 기업이 실현하는 방법으로서, 몇가지의 유력한 대책이 있다.
우선, 트럭 수송만에 국한하지 않고, 철도나 선박을 조합한 modal shift 수송이나 복수 기업이 화물을 혼재하는 공동 물류 등이 도입되는 사례도 다스 보고되고 있다.
또한, piece 단위, case 단위의 수송, 보관에서 pallet을 활용한 수송, 보관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화물의 처리, 화물의 적재, 화물의 내림 등의 작업 시간, 대기 시간 등을 단축한다. 이것에 의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삭감 가능하다.
게다가 “Green logistics”에서는 조달부터 생산, 판매, 소비, 회수, 해체, 파쇄에 걸쳐, 상품의 life cycle에 관한 일련의 전략적인 물품의 흐름에 이산화탄소 삭감 등의 시점에서부터 배려한다. 예를 들어 분해하기 쉬운 상품이나 파쇄하기 쉬운 부품이나 구조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한다.
조달에 대해서도 친환경 자재, 부품을 구입하는 green 조달을 실천한다.
생산에 있어서는 “쓰레기를 반입하지 않는다”, “쓰레기를 내지 않는다” 라고 하는 zero emission을 염두에 둔다.
포장이나 유통 가공에 있어서도 과잉 포장이나 폐기물이 나오지 않도록 극력으로 주의한다. 상품의 수송에 있어서도 eco drive를 실시한다.
물론, ESG(환경, 사회, governance) 정보를 충분히 개시하여,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고서 등의 환경 물류 관련의 기재의 충실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더하여, 정맥 물류 부분에 대해서도 전략적으로 구축한다. 회수부터 리사이클 센터에서의 분해, 해체, 파쇄의 프로세스의 최적화도 추진하는 것이다.
요점 BOX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대폭 삭감에 대응 ESG를 중시한 logistics 전략을 전개 CSR 보고서의 환경 물류의 기재를 충실 |
<SDGs를 배려한 지구 친환경 물류의 추진>
SDGs의 사고방식을 근거로 한 환경 대책이 물류 시스템의 구축에도 필요하게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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