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의 밤 어제 군선교에 힘쓰는 자들을 위한 군선교의 밤이 있었습니다. 현역으로 군선교에 힘쓰는 군종참모 목사님도 계시고 군목이 하지 못하는 열악한 대대급 교회를 맡아서 하는 민간 성직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다 함께 모여서 서로 화합하며 찬양하는 군선교의 아름다운 밤이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군선교 관계자들과 명성교회 성도들이 함께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명성교회 성가대의 할렐루야 찬양은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그 찬양만큼 새해도 은혜로운 군선교현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장님의 평안한 지휘 덕분에 행복한 목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