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 열애설 확인 ..홍석천 증언 한 까닭

[노을]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과 영화배우 이정재가 밀애를

해온 것을 홍석천 입을 통해 밝혀져 팬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방송인 홍석천이 이정재 임세령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혀 네티즌의 반응이 달아 올랐다.

2월 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이희진은 "내가 임세령과 동네 주민이다.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희진은 "압구정 로데오 근처에 임세령 씨 건물이 있다. 그 곳을 이정재 임세령 씨가 왔다 갔다 한다"며 "동네 주민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이 밝힌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참지 못하는 성격탓이라고 지인들은 말했다.

[토요신문 한슬기 기자]

[자스민 서명옥]

아 그렇군요
특종이네요

둘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해 보지만
비밀은 끝까지 갈수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