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악을 많이 들으면서 여러 음반이나 음악을 접해봤는데...
연주곡이 항상 빠지지 않더군요 ^^
또 여러 곡들을 듣다가 닐자자란 사람을 알게되서
음악을 들어봤는데.... 많이들 아시는 i`m alright
이곡들 들었는데 이쁜 톤에(좀 지저분함 -.-;)멋지고
인상적인 멜로디 넘 환상이었죠 그래서 음반을 구할려니까
무지 힘들고 Mp3로 몇곡 구했는데 angel이란 곡이 무지
좋더군요 또 everything i should have said란 곡도 무지 좋구요
i`m alright악보를 봤더니......-.-;
또 리치코젠의 음악을 들어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리치에 대한 얘기는 밑에 글에 있으니까요 생략하구요
또 요즘 듣는 음악이 어떻게 하다가 재즈로 넘어왔네요
퓨전이지만 ^^; 래리 칼튼의 room335란 곡을 들었는데...
퓨전의 대표곡이라고 하더군요 멜로디가 무지 밝고 경쾌해요
태크닉도 좋고 뭐 리 리트너는 많이들 아실꺼라 생각하는데요
훵키요소가 무지 많죠 뭐 rio funk같은거 들어 보시면요
근데 예전에는 리리트너가 더 좋았는데.... 래리칼튼 음악이
더 좋은거 같네요 구하기 힘들어서 문제지만요 ^^;
또 어제 그렉하우란 기타리스트의 음악을 들어봤는데...
레슨 동영상은 보신 분들 많으시다고 생각듭니다
거기에도 있는 the peper shake란곡 무지 좋더군요
태크닉은 할말도 없구요 엄청난 아르페지오던데....
또 엄청난 태핑의 bad rack 이곡도 레슨 동영상에 있는데
태핑연주가 무지 아름답더군요 어제 음악을 들어서 딴건
많이 못들어 봤는데 좀더 듣고 글써드리죠
또 작문이 되버렸네요
reb beach의 곡 john sykes의 곡같은거도 좋은거 많은데..
많이 못들어 봐서..... 많이 듣게되면 또 소개할께요
음악 필요하시면 지니나 버디 guitarkid2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