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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소매 바람에 따라 휘날리니
내가 이번네 읽은 책은 춤추는 소매 바람에 따라 휘날리니라는 책이다. 나는 처음에 이책의 제목을보고 무슨책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용을 보니 바로 홍길동전 이었다. 책의 제목을 홍길동전이라고 짓는것보다 더 좋은것 같고 또다른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홍길동은 불쌍한것같고 천한신분인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난 홍길동이 의적이 된것에 대해서 대단하게 생각한다.만약에 내가 옛날에 천한신분으로 태어났다면 세상을원망하고 삐뚤어져서 인생을 대충 살았을지도 모른다. 한지만 홍길동은 그것에 굴복하지않고 자신의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면서 나쁜사람에게는 벌을주고 가난한 백성들을 도와준다는것은 정말 대단한것인거 같다. 홍길동이 도술을 부리고 평범한 사람들은 못하는 것을 하는것도 대단하지만 그 힘을 천한신분인데도 불구하고 남을 도와주는데 쓰는것이 더 대단한거같다. 나는 홍길동전과 전우치전을 비교하면서 읽어보았는데 내 생각에는 전우치전은 전우치가 도술을부리는 것이 이야기의 중심내용인거 같고 홍길동전은 홍길동이 천한신분이라는 내용이 강조되있는것을 보아 홍길동이 사는 시대에 중심이 되있는거 같다. 그리고 전우치는 탐관오리들을 벌하는 내용이 주 내용이지만 홍길동은 백성들을 도와주면서 악한 사람들을 벌하는 내용인 것 같다. 이렇듯 두 책의 내용은 비슷한것 같지만 다른 점이 굉장히 많다. 나도 이 시대에 태어나서 홍길동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떡할까? 이런 생각이 든다.
포에버
내가 이번에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된 책은 바로 포에버 라는 책이다. 이 책은 특별하게도 외국인이 쓴 책인데, 나는 외국인 작가가 쓴 책을 읽으면 왠지 모르게 한국인 작가들이 쓴 책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내 생각에 그 이유는 영어를 번역하면서 생기는 과정 때문에 그런것도 같다.
이책, 바로 포에버를 소개하자면 10대 후반의 평범한 사람들이 연애를 하다가 마지막에는 좋지않은 결말로 끝나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책은 성적인 내용이 꽤 많이 나오는 이유로 인하여 매우 어린 아이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이책은 매우 평범한 연애의 대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중간중간 내용들이 매우 알차서 읽으면서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는 책이라고 느껴진다. 파티에간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호감을 느끼지만 결국 여자가 다른 또 남자한테 호감을 느끼면서 헤어지게 되는 이러한 내용, 어떻게보면 당연히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지만 여자의 부모님들께서 간섭을 하시는 이유로 인하여 헤어졋다고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부모님이 마이클과 캐스를 떨어뜨리기 위하여 캐스를 7주간 멀리 캠프를 보냈다.아참! 마이클은 남자주인공이고, 캐스는 여자주인공이다. 어쩃든 서로 떨어지게 된 마이클과 캐스는 자신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라면서 다짐하고 헤어지지만 캐스가 그곳애서 만난 테오라는 남자한테 호감을 느꼇다. 결국 캐스는 그일을 고백하면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책의 특징이 있다. 바로 간추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중간중간 세세한 내용들이 이 책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독후감에서 소개하는 것보다 직접 읽어 보아야 이 책의 내용을 더 재미잇게 느낄수 있을것 같다. 좀 더 어이가없다?고 할수도 있는데 마이클과 캐스는 영원하자는 약솟을 하면서 서로 사구었는데 캐스가 다른 남자애한테 관심이 조금 생기면서 결국 그들의 사이는 깨져버렸다. 캐스가 솔직히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고백하자 마이클은 자신도 너와 떨어져 있을때 다른 여지들과 재미를 많이 봤다고 하였다.단 한순간에 이런 일이 생겼다니, 둘은 처음부터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있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그게아니라면 서로 너무나 사랑했고, 믿음이 너무 장해서 겨우 그런 일로 인해 실망해서 깨진것도 같나. 그후로 둘은 백화점에 갔다가 우연히 만났다. 서로 굉장히 서먹했을때 캐스가 이런 말을 했다. "난 너를 사랑한 것을 후회하지 않아 마이클" 그 후 몇마디를 더 했는데 그 말뜻에는 진신이 담겨 있었고 내 생각에는 서로 다시 시작해보면 안될까? 라는 뜻이 숨겨져있는것 같다. 이렇게 포에버가 끝이 난다. 어떻게 이렇가 사랑이 쉽게 변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캐스는 방학동안 마이클과 지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말했는데 캐스가 테오한테 호감을 느꼈다는 것은 정말로 그곳에 가서 테오를 만났기때문에 생긴 일이하고 할 수 있었던 걱 같다. 나는 둘의 사이가 깨져서 너무 안타깝다. 그렇게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신하였고, 영원히 사랑하자 라는 약속을 했는데, 그렇게 사이가 깨져버리다니 매우 안타까왔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안타까우면서도 슬프다고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거 같다.
인성이 바르지 못한 놀부
누구나 알다시피 흥부전의 내용은 잘 알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흥부전에 관한 매우 자세한 내용이 다 나와있다. 이책을 150쪽이상으로 만들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운것 같다. 흥부는 매우 착하고,놀부는 매우 나쁜성격인데, 형제간의 성격이 너무나도 달라서 놀랍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이 매우 많은데, 우선 흥부가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고 제비가 물어다준 박씨로 인하여 흥부가 부자가 되는것. 이 장면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은 사람이 착하면 복을 받는다. 라는 교훈을 얻을수 있을것 같다. 여기서 흥부에게 더욱 본받을 점이 있는데, 아무런 대가를 받을려는 생각도 없이 제비의 다리를 고쳐준 것인, 반면 놀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제비를 잡으로 쫒아다니기도 하고 심지어 제비의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는 것에서 두 형제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거 같다. 놀부도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고 심은 박 안에서 여러 사랍들이 나와 놀부의 재산을 거의 다 가져 갔는데 놀부는 그정도 벌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마지막 박에서 삼국지에 나오는 장비가 나와서 놀부를 죽일뻔 했지만 이야기를 듣고 단숨에 달려온 흥부가 제발 형을 살려달라고 하자 장비가 살려주는 장면 또한 인상깊었다. 흥부는 자기의 형 놀부가 자신을 못살게 굴고 집에서도 쫒아내쓴데도 불구하고 형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었다는게 너무 대단한거 같다. 이렇듯 흥부전에서는 본받을만한 교훈도 많고 인상 깊은 장면도 많은 거 같다. 마지막으로 좀 쉽지만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자전거도둑?
자전거도둑 이 책은 교훈을 주눈 책인거 같다. 나는 우선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금한 것이 많이 생겼다. 지금 이 시대의 이야기가 언제인지 등의 것들이 궁금해졌다. 수남이가 남이 차의 상처를 조금 내고 자신의 자전거를 들고 튀었을때 과연 도둑질을 하였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였다. 요즘 시대에는 인성이 바르지 못한 사람들의 차를 긁거나 하면 쉽게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런데 이런 행동을 하였다는 것에서 수넘이는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 같다. 수남이는 내 생각에 원래는 착실하고 학교를 다니지는 않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다. 그런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결국 돈을 벌러 나갔다가 전기용품 도매상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결국 수남이가 그런 행동을 하게된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려운 형편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돈으로 힘들어 지는 상황이 싫었던것 같다, 만약에 국어 시간에 토론 수업을 하게 된다면 수남이의 행동은 잘한 행동일까, 아니면 하면 안되는 행동일까? 라는 주제로도 한번 토론을 해보고 싶다. 이 이야기가 교훈을 주는 내용인거 같은데 과연 어떤 교훈을 주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마치 이야기를 일고 난 나에게 남겨진 숙제 같다. 언젠가는꼭 풀어봐야겠다.
사랑과나눔
내가 얼마전에 이책을 읽고 존경하게 된 분이 한분 계시는데 바로 이책의 주인공이신 이태석 신부님 이다. 이태석 신부님은 어릴 때부터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자신이 이 아이들을 도와줄 방법이 없나 생각 하고는 하였다. 결국 미래에 수단의 톤즈라는 매우 못 사는 지역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게된다. 이태석 신부님은 자신이 목숨을 걸면서 톤즈에 있는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자신의 목숨을 걸면서 이렇게까지 사람들을 치료하려는 모습에서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 만약 내가 이런지역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면 1달도 못버티고 포기할지도 모른다.
이태석 신부님께 배울점이 참 많은데 내기 이정도로 남을 도와주지는 못 하더라도 조금이나마 남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행동을 하고싶다고 느꼇다. 그리고 신부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치겠다는 마음으로 악기를 배우기시작하였는데,기적적으로 여러가지 악기들의 연주법을 순식간에 다 배웟다. 이것은 기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하지만 매우 안타깝게도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가신 이태석 신부님은 대장암 말기를 진단받고 결국 몇개월후 돌아가시게 된다. 다른사람의 목숨을 구하기위해서만 신경쓰던 신부님은 자신의 몸관리를 하지못하시게 되는 바람에 결국 돌아가시게 되는데 더 오래 사셧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수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도 안타까웟다. 이렇듯 이태석 신부님께서 존경 할만한 점을 배워야겠다.
토끼전
나는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긴 토끼전을처음 읽어본거 같다. 게다가 이책에는 매우 자세한 내용까지 다 나와잇어서 이야기를 정확히 읽을수 있는것 같다. 그리고 보통 책을 읽을 때에는 똑같은 책을 새롭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것은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른 출판사에서 내놓은 책들을 여러번 읽으면서 똑같은 책을 읽게 되는데 내가 읽었전 토끼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게 바로 이책이다. 그렇다면 거의 누구나 알것이지만 이책의 줄거리를 조금 소개해볼까한다. 토끼전은 수국(물속나라)에서 용왕이 병에걸리자 유일한 약인 토끼간을 구하기 위해서 자라가 육지에 나가서 토끼를 속여서 데려오지만 토끼는 뛰어난 말솜씨로 자신의간을 빼놓고 왔다는 거짓말을 하여 둘러대서 다시 가져온다고 해놓고 탈출한다. 는 내용까지는 다들 잘 알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선 그 뒷이야기에 토끼가 덫에걸리고 독수리에게 잡혀서 목숨을 잃을뻔 했다가 꾀를 부려서 살아나게 된다는 내용이 더 있는데 이러한 이야기에서 토끼가 매우 꾀가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거 같다. 내가 책을 또다시 읽을 떄마다 느끼는 것이 있는데 바로 언제난 새로운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글을 본 사람들은 무슨책이든간에 읽었던 책을 또 읽어 보는것은 어떨까?
어린이를위한첫번째
내가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바로 어린이를 위한 끈기 라는 책이다. 이책은 말그대로 아이들의 끈기를 키워줄수 있는 책이다. 이책이 집에 있어서 매우 우연히 한번 읽어보게됬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이책의 시리즈를 더 찾아보았다. 그 시리즈들은 어린이들 뿐더러 어른에게도 도움을 줄수있는 책들인거 같다. 이책의 줄거리는 어느 아이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지만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지만 미션을 수행하면 강아지를 길러도 좋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 아이는 원래 끈기가 없고 참을성이 부족하였지만 이러한 미션들을 거쳐가게 되면서 끈기가 길러지게된다. 우선 끈기라는 단어 자체가 내가 좋아하는 단어이다. 예를들어서 내가 무엇무엇을 하겟다고 마음먹어도 몇일안가고 못할때가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열심히 하면 몇년후에는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기위해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여기에 나오는 남자아이도 끈기가 필요한 미션들을 해내면서 나중에는 아무 보상이나 이득없이 끈기가 있는 아이로 변하게된다. 나도 이렇게 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 남자아이는 도중에 아프게 되서 부모님이 그만해도 강아지를 기르게 해주겠다고 하였지만 그 아이는 자발적으로 산정상에 오르는 미션을 하게 된다. 나처럼 끈기가 부족하다면 이책을 읽어보는것은 어떨까?
어린이를위한두번째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책중에서 어린이를위한배려 라는 책을 소개해보겟다. 나는 이책을 처음에 읽을때에는 별로재미를 느끼지 못햇지만 점점더 읽을수록 더욱더 많은 재미를 느끼게되었다. 이책의줄거리는 어느여자아이주인공이 1학기회장이된후 2학기때 전교회장이 되기위해 회장선거에 나가지만 1학기때부터떨어지게되고 자기가 가장하기싫었던바른생활부장이된다. 하지만 바른생활부는 사라질위기에처하게된다. 점점 여자아이주인공이 생각이 바뀌면서 바른생활부를지키려고 하게되고 그과정에서 배려하는법을 배우게된다. 여자주인공은 처음에는 회장이 되는욕심만 있었고 특별히 착하지도 나쁘지도않은 공부를 좀 잘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별로 좋지 못하고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별로 좋지 못한 구석이 있었지만 바른생활부장이 되면서 하는활동과정중에 자연스레 배려라는것을 알게된다. 겨우 배려라는 자그마난 하나를 함으로써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좋아질줄은 몰랐다.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들은 여자주인공의 생각이 바뀌면서 바른생활부를 지키기 위해 여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배려하는법을 배우게되는 내용이야말로 가장 핵심이고 중요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다른사람들도 이책을 읽어보고 어떤생각이 드는지 알아보고싶다.
살면서필요한 도덕적인원칙 쉽게배우기
내가 이번에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도덕적인 원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소개해 보겟다. 그책의 이름은 바로 행복한 도덕학교 라는 책이다. 보통사람들은 책이 아무리 도움이 되더라도 재미가 없다면 잘 보지않을것같다. 하지만 이책은 살아가면서 필요한 도덕적인 내용도 배우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너무나도 재미있기 떄문에 나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봣으면 좋겟다.
이 책에서는 별명이 스마일 선생님이신 선생님이 계신데 만약에 학교에서 아이들이 이 선생님을 만나지 못햇더라면 이런 이야기는 절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이책에서는 아이들여럿이서 팀이되어 합창대회에 나가지만 원래젉친이었지만 옛날에 있던 무슨 일로 인해서 앙숙이된 친구 둘이 있어서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스마일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방법으로 도와주시면서 아이둘이서 관계를 회복해 나가고 다른아이들또한 여러일을 거치면서 더욱 도덕적으로 변한다. 이 두명의 아이들이 속으로는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회복할수 있게된다.꼭 도덕적이지 않은 내용이라도 이 책에서는 다른 내용도 더욱더 배울수 잇다. 예를들면 친구간의 사이를 어떻게 만들어나가는지도 배울수 있을거 같다. 이책은 꼭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한번씩은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가족의 가장
오늘 내가 소개해볼 책은 멋진여우씨 라는 책이다. 우선 이책의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여우가족들이 어떤 농장들의 동물들을 훔쳐서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걸 눈치챈 농장장들은 어떻게든 여우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우굴을 막고 지키게 된다. 여우가족은 굶어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영리한 여우아빠가 농장으로 들어갈수 있는 굴을 파내자는 생각을 하여서 땅속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잘 살수있게된다. 이 책의 내용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면 남의 동물을 훔쳐먹는 여우가 나쁘다고 생각을 할 테지만 이 책에서는 말하는 내용이나 행동을 보았을때 오히려 농장장들이 더 나쁘게 나와보이고 여우는 착한 역처럼 나온다. 만약에 이책을 쓸때 여우와 농장장들의 성격을 바꾸게 된다면 이야기가 매우 다른 전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게다가 좀 말도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농장장들은 굴삭기를 이용해서 굴을 파내서 여우를 잡으려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여우가 잡힐가봐 조마조마하기도 하였지만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굴을 파서 농장에 몰래 들어가는 길도 생각하고 이 여우가 집안의 가장이기 때문에 더욱더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사람은 어떤생각을 하는지 한 번 들어보고싶기도하고 내가 나중에 이런상황에 처하면 나도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해보고 싶다.
첫댓글 그러쿠나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