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이돌팬들은 자기 아이돌들이 행복하는 바람들이 있다.
하지만.. 뭐 이성간의 문제가 생기면 더 예민하는것이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바람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한다.
리더 성규
아시다시피 성규는 인피니트내에서 맏형이자 리더이다.
게다가 20주년이 되는날에는 성규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만큼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실 아프지만 않았으면 계속해서 심야아이돌, 킹키부츠에서 더욱더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니 이제는 건강잘챙기고, 조카(윤후, 윤하)한테 멋진 삼촌 & 인피니트 동생들에게 멋진 형 & 인스피릿들에게 좋은 리더모습들을 봤으면 좋겠다.
둘째 동우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서는 뮤지컬 또, 오해영 & 연극 여도에 출연한 이력이 있지만... 막상 지금 기획사에서 제대로 된 활동들이라고 하면 기껏해봐야 틱톡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시다시피 틱톡은 우리나라 동영상 플랫폼이 아닌 중국 동영상 플랫폼이다보니 참 뭐라고 해야할까? 민감한 상황일수 밖에 없다. 그만큼.. 틱톡하는것도 좋지만 많은 연예인들의 소통창고인 유튜브에서 했으면 더 좋았을듯 싶다. 또한.. 건강도 당연히 챙기고 조카가 많은 부자 삼촌인 만큼 더 많은 활동들을 했으면 한다.
셋째 우현
이제 더이상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가 아닌것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하루빨리 소속사를 찾아야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싶다.
넷째 성열
운동매니아 답게 가끔씩 SNS에 올리는것도 좋지만 명수가 있는 기획사로 간 만큼 잘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바디프로필 찍는것 정말 잘한거라고 칭찬해주고 싶은것이 그동안 이성열 이라는 사람은 키만 크고 이렇게 잘생긴 이미지가 없었는데 확실히 진짜 몸짱이 된만큼 이제는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섯째 명수
한국&일본 팬콘서트에 이어서 정말 바쁘게 사는 워커홀릭이지만... 조금 쉬엄쉬엄하게 건강도 챙겨가면서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상에서도 보고 싶다.
막내 쫑
돌잔치, 할로윈 팬미팅 정말 명수못지않게 바쁘게 사는것은 알지만... 무조건 건강 챙기길..
비록 인피니트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왔지만 신화처럼 완전체 회사를 따로 설립해서 활동하면서 개인활동에는 지금의 각자 기획사에서 좋은 모습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