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스피치
♦️🟢⚜️御書와 함께⚜️🟢♦️
사람이
무엇을 가르친다고 하는 것은
수레가 무겁지만 기름을 칠해서
돌아가게 하고,
배를 물 위에 띄워서 가기 쉽게
하는 것처럼 가르치는 것이외다.
(어서 15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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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는 인재의 성을 구축하라!
이는 戶田선생님의 외침 이다.
그 인재를 육성하는 요체가
바로 '지도자혁명'이다.
수레가 무거운데
기름칠도 하지않고
무리하게 돌리면 망가지고 만다.
남에게 가르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려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저 사람이 생기발랄하게
활약하게 하려면 어떻게 격려하고,
무엇을 해주면 가장 좋을까'
하고 고심하고 기원해야 한다.
"쉽게 부처가
되는 길이라고 해도
특별한 것이 아니다.
가뭄이 들었을 때에
목마른 자에게 물을주고,
추위에 떠는 자에게
불을 주듯이 하는 것이다."
(어서 1574 쪽, 취의)
이처럼 성심성의를
다하는 사람이 진정힌 지도자다.
모든 사람을 칭찬하고,
희망과 용기를 준다.
리더의 연속 투쟁으로
위대한 인재성이 구축된다.
♦️池田 선생님의♦️
🟢지도자론은 명쾌하다.🟢
"물론 자신이
목표를 갖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원 한 사람도 빠짐없이
큰 공덕을 받게 하겠다.'는 기원이
있다면 그 마음은 빈드시 통한다."
"일반론으로 말해도
존경은 존경을 낳고,
경멸은 경멸을 낳습니다.
자신이 바뀌면 상대도 바뀝니다.
인재육성이라 해도 상대를
'반드시 훌륭한 인재가 될 사람'이라고
먼저 믿고 존경해야 성공합니다.
자기 부하를 다루는 듯한 마음으로
대하면 인재가 육성될 리 없습니다."
후배를 진심로 존경하고,
자신보다 나은 인재로 성장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