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번가려고 날짜 잡아놓으면
풍랑으로 취소되었던 울릉도
이번 휴가에 맞추어 여행사예약
멀미에 약간 힘들었지만 알차게 잘 다녀온듯 하다
첫날 짝꿍하고 새벽3시에 시청역에서 묵호항까지 이동
8시 여객선출발 11시 울릉도도착
숙소배정 점심후 오후 울릉도 일주 A코스 버스투어
둘째날 오전 울릉도 B코스투어
오후엔 울릉도관광 하이라이트
독도관광후 4시30분 울릉도도착
짝꿍은 쉬게하고 혼산으로 성인봉
을향해 풀악셀을 밟아서 인증
셋째날 오전은 짝꿍이 가고싶어한
죽도로들어가
죽도 총각때부터 응원한 죽도 지킴이
아져씨와 사진도찍고 더덕주스도
마시고 섬일주 산책도하며 힐링
울릉도로 돌아와 느긋한 점심후
묵호항으로 오후8시 서울도착
사진모음
밤새 버스로달려 08시 울릉도 여객선 탑승
11시 도동항도착 오징어 동상
도동항 잠깐산책
울릉도 일주중 관음봉
3명의 선녀같다하여 3선녀암
관음봉 출렁다리
관음봉에서보는 죽도의모습
독수리바우
청정바다와 어우러지는 황홀한풍광
3선녀암을 바경으로
코끼리바우
메타쉐콰이어 나무숲길 봉래폭포 가는길
수량이없어 아쉽지만 3단폭포
봉래폭포에서 한컷
파도가약해 무사히 독도에 상륙
모두들 사진찍기에 정신이없다
파란하늘과 철썩 거리는파도소리
이색적인풍광
언제 또 올지모르는 독도
짝꿍과함께 ㅎ
만세 ㅎ
이곳이 태극기 모형이있는 포토죤
줄서서 짝꿍과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어본다 ㅎ
힘들게 독도까지 왔는데 머물수있는 시간이 딱20분 뿐이다
아름다운풍광 여유롭게 즐기고 기념사진도 남기고 할수있게 1시간정도 라도 허용을 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부리나케 사진만 찍어대다 토끼몰이하듯 승선하라고 다그치니
씁쓸한 기분으로 독도를뒤로한다
독도사진 전부 사람들로 엉켜있어 AI로 보정했음
오후4시30분 독도를나와 울릉도도착 여행사선 산행은 없어
부리나게 준비한 등산복착용후
성인봉으로 산꾼의숙명 ㅎ
KBS송신소앞 최단코스
돌맹이하나없는 빽빽한 나무숲의 육산 관중식물만이 주인인듯
정상까지 숲길 조망은 없고
정상밑 오로지보이는조망터
일몰이 시작 되려면 30분은 더
기다려야할듯
아무도없고 삼각대 세워두고
태극기흔들며 인증
일몰을보고 하산하려는데 짝꿍이
저녁을 같이 먹겠다고 기다린다하니
일몰은 포기하고 부리나께 하산
셋째날오전 짝꿍이 가고싶어한 죽도로 죽도입구
우리를태워준 유람선
죽도 오르기전에 한컷
죽도가는길 배에서바라보는풍광
방향이바뀔 때마다 새로운모습으로 다가오니 탄성이 저절로
죽도를 배경으로
곳곳이 낙시 포인트 바위마다 낙시꾼들이 자리해있다
TV에서 죽도총각이 장가갔다고
전국민이 축하를 했는데 아들이커서9살 학교땜에 부인과또 생이별이라네요 힘들어서 더덕 농사도 포기하고 매점만 운영
죽도 아져씨와한컷 남기고 더덕주스 한잔씩 하고 섬일주 힐링산책
산죽터널길 운치있고 설렘이 마구마구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내편인 고마운 사람과
산죽터널속 걸으며
그리움도 한웅큼 잡아보고
빽빽한 해송길도 걸어보고
벤취에 않아도 보고
후박나무 터널도 걸어보며 짝꿍이 와보고 싶어한 죽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죽도를 뒤로한다